목차
목 차
Ⅰ. 들어가는 말
Ⅱ. 서 론
1. 요통의 정의
2. 요통의 유해인자
1) 비직업성 요인
2) 직업성 요인
3. 요통의 원인
1) 단순요통 원인
2) 병적요통 원인
3) 병적 요통의 원인 질환들
Ⅲ. 이론적배경
1. 요통의 진단
2. 요통의 종류
3. 요통의 유병률
1) 요통 환자는 얼마나 되나?
2) 요통 환자 중 허리 디스크 환자는 얼마나 되나?
4. 요통 환자의 증상
5. 요통환자의 진찰 및 검사
1) 단순방사선검사
2) 근전도 검사
3) 정밀검사
6. 요통의 치료
1) 요통의 보존적 치료
① 침상안정
② 약물치료
③ 물리치료
④ 침, 뜸
⑤ 마사지, 교정치료, 카이로프락틱(척추교정요법)
⑥ 보조기 치료
⑦ 통증클리닉 치료
⑧ 운동치료
2) 요통의 수술적 치료
(1) 화학수핵용해술(chemonucleolysis)
(2) 디스크내 고주파 열 변성 치료(IDRF)
(3) 경피적 레이져 추간판 제거술
(Percutaneous and Endoscopic laser discectomy)
(4) 자동화 경피 수핵 제거술
(Automated percutaneous Lumbar discectomy)
(5)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추간판 제거술(Microdiscectomy)
(6) 복강경을 이용한 요추 추간판 제거술
(Laparascopic spinal surgery)
Ⅳ. 결 론
1. 요통의 예방과 해소
2. 요통 예방 운동요법
3. 부 록
※ 참고문헌
Ⅰ. 들어가는 말
Ⅱ. 서 론
1. 요통의 정의
2. 요통의 유해인자
1) 비직업성 요인
2) 직업성 요인
3. 요통의 원인
1) 단순요통 원인
2) 병적요통 원인
3) 병적 요통의 원인 질환들
Ⅲ. 이론적배경
1. 요통의 진단
2. 요통의 종류
3. 요통의 유병률
1) 요통 환자는 얼마나 되나?
2) 요통 환자 중 허리 디스크 환자는 얼마나 되나?
4. 요통 환자의 증상
5. 요통환자의 진찰 및 검사
1) 단순방사선검사
2) 근전도 검사
3) 정밀검사
6. 요통의 치료
1) 요통의 보존적 치료
① 침상안정
② 약물치료
③ 물리치료
④ 침, 뜸
⑤ 마사지, 교정치료, 카이로프락틱(척추교정요법)
⑥ 보조기 치료
⑦ 통증클리닉 치료
⑧ 운동치료
2) 요통의 수술적 치료
(1) 화학수핵용해술(chemonucleolysis)
(2) 디스크내 고주파 열 변성 치료(IDRF)
(3) 경피적 레이져 추간판 제거술
(Percutaneous and Endoscopic laser discectomy)
(4) 자동화 경피 수핵 제거술
(Automated percutaneous Lumbar discectomy)
(5)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추간판 제거술(Microdiscectomy)
(6) 복강경을 이용한 요추 추간판 제거술
(Laparascopic spinal surgery)
Ⅳ. 결 론
1. 요통의 예방과 해소
2. 요통 예방 운동요법
3. 부 록
※ 참고문헌
본문내용
0대에는 50%, 70대에는 100%에서 허리디스크 소견을 인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중년 이후에 허리 MRI검사에서 발견된 디스크는 별 의미가 없는 무시해도 는 디스크일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종종 허리가 아픈 노인에게서 MRI검사를 해보고 디스크가 발견 었다고 수술하는 것을 본다. 하지만 이 노인의 MRI 검사에서 발견된 디스크는 허리가 아픈 것과는 관 가 없는 무시해도 되는 디스크일 가능성이 많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수술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5. 요통의 치료
요통이 있을 때 약을 쓰느냐 쓰지 않느냐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통증이 의미가 있는 심각한 통증인가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나이가 들어서 허리의 퇴행성(노인성) 관절염이 심하여 생기는 통증이나, 허리에 무리가 가서 생기는 통증이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좋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환자의 요통은 심각한 통증이 아닙니다.
하지만 심각한 병에 의한 통증이라면 문제는 전혀 다릅니다. 여기서 ‘심각한 통증’이라고 하는 것은 통증의 원인이 되는 질환이 심각하다는 뜻입니다. 척추뼈의 골수염, 또는 종양에 의한 통증은 심각한 통증입니다. 이런 통증은 약을 먹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고 통증도 하루 종일 느끼게 됩니다. 또 시간이 흘러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점점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일이나 운동을 할 때 통증을 잊어버린다면 그 통증은 심각한 통증이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지만 통증 때문에 평소 좋아하는 운동도 하기 싫어진다면 심각한 통증일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심각한 통증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대부분 좋아집니다. 이 기간 동안 통증 때문에 견디기 힘들다면 약을 써서 통증을 다스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약은 대부분 진통소염제입니다. 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으면 허리강화체조, 수영 등을 통하여 강한 허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한 허리를 만들어야 재발하지 않습니다.
만약 시간이 갈수록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밤에 수면을 방해할 정도이거나, 약을 먹지 않고는 견디기 힘들 정도라면 병원에 가서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통증에 동반해서 열(熱)이 있거나 체중 감소가 있다면 역시 병원에 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요통의 치료는 크게 보존적인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구분할 수 있다. 대부분의 요통은 약한 허리가 근본 원인인 단순요통이며 이 경우 수술은 허리를 더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 서 요통환자에서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만 수술적 치료를 생각한다.
1) 요통의 보존적 치료
요통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증상이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요통의 중요한 원인 가 데에 하나인 허리 디스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허리 디스크에서 증상이 저절로 좋아지는 것은 다 과 같은 두가지 기전 때문이다. 첫째 과거에는 돌출된 디스크가 신경을 기계적으로 압박하는 것이 통 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 결과 통증을 느끼려면 신경이 눌리는 것과 동시에 눌린 신경에 염증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어떤 학자들은 통증을 일으키는데 경이 눌린 것보다 신경의 염증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것은 돌 된 디스크내부로부터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 물질들은 phospholipase-A2, Nitrous oxide라는 디스크 내부에 존재하는 단백질 물질로 밝혀졌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몸에 염증이 기면 체내에서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물질들이 저절로 만들어 진다. 허리 디스크 환자에서 증상이 절로 호전되는 것은 돌출된 디스크로 신경이 계속 눌림에도 불구하고 체내에서 만들어진 소염물질들이 신경의 염증을 가라앉히기 때문이다. 둘째, 돌출된 디스크의 크기가 저절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디스 의 크기가 왜 줄어드는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돌출된 디스크가 도로 들어가는 것 보다는 그 자리에서 흡수된다는 설이 훨씬 더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분자생물학 연구들을 통하여 이 같은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 특히 \'혈관을 형성하는 물질\'인 bFGF(basic fibroblast Growth factor)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디스크가 돌출되거나 터지면 bFGF의 농도가 디스크 주변에서 높 지면서 미세혈관들이 많이 형성되는데 이 미세혈관들을 통하여 터진 디스크가 서서히 흡수된다는 설 이 최근 가장 인정을 받고있다. 이와 같이 대부분의 요통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진다. 하지만 막연히 기다리는 것 보다 물리 료나 약물치료등의 보존적인 치료를 받으면 좀 더 효과적으로 요통을 치료할 수 있다. 요통환자에서 용할 수 있는 보존적 치료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침상안정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요통환자, 특히 허리디스크 환자에서는 척추에 가해지는 힘을 덜어 주기 위해 3주 정도 누워서 절대 안정을 취할 것을 권하였다.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은 누워있는 태에서 가장 적다는 것이 \'누워서 쉬는 침상안정\'의 과학적인 근거이다. 하지만 안정을 취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누워서 쉬게 되면 근육의 유연성과 힘이 떨어질 뿐 아니라 나이가 은 사람에서 골다공증이 악화될 수 있다.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2-4일 정도 누워서 쉬는 것으로 상안정의 효과가 충분하며 그 이상의 쉬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며칠간 쉬 서 통증이 어느정도 좋아지면 침상에서 벗어나 움직이는 것이 좋다. 누워서 쉬는 자세는 똑바로 누워서 무릎밑에 베개를 고인 자세가 좋은 자세이다. 새우잠 자듯이 옆으로 누운 자세도 괜찮다. 이때 양쪽 리사이에 베개를 고이는 것이 좋다. 엎드린 자세는 허리에 부담을 주는 자세이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장 좋은 자세는 환자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자세이다. 또 한 자세를 오래 취하는 것보다는 자주 자세를 바꾸는 것이 좋다. 침대는 쿠션이 너무 푹신푹신한 것보다는 약간 딱딱한 편이 좋다. 또 방바닥에 이불을 깔고
5. 요통의 치료
요통이 있을 때 약을 쓰느냐 쓰지 않느냐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통증이 의미가 있는 심각한 통증인가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나이가 들어서 허리의 퇴행성(노인성) 관절염이 심하여 생기는 통증이나, 허리에 무리가 가서 생기는 통증이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좋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환자의 요통은 심각한 통증이 아닙니다.
하지만 심각한 병에 의한 통증이라면 문제는 전혀 다릅니다. 여기서 ‘심각한 통증’이라고 하는 것은 통증의 원인이 되는 질환이 심각하다는 뜻입니다. 척추뼈의 골수염, 또는 종양에 의한 통증은 심각한 통증입니다. 이런 통증은 약을 먹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고 통증도 하루 종일 느끼게 됩니다. 또 시간이 흘러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점점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일이나 운동을 할 때 통증을 잊어버린다면 그 통증은 심각한 통증이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지만 통증 때문에 평소 좋아하는 운동도 하기 싫어진다면 심각한 통증일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심각한 통증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대부분 좋아집니다. 이 기간 동안 통증 때문에 견디기 힘들다면 약을 써서 통증을 다스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약은 대부분 진통소염제입니다. 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으면 허리강화체조, 수영 등을 통하여 강한 허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한 허리를 만들어야 재발하지 않습니다.
만약 시간이 갈수록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밤에 수면을 방해할 정도이거나, 약을 먹지 않고는 견디기 힘들 정도라면 병원에 가서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통증에 동반해서 열(熱)이 있거나 체중 감소가 있다면 역시 병원에 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요통의 치료는 크게 보존적인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구분할 수 있다. 대부분의 요통은 약한 허리가 근본 원인인 단순요통이며 이 경우 수술은 허리를 더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 서 요통환자에서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만 수술적 치료를 생각한다.
1) 요통의 보존적 치료
요통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증상이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요통의 중요한 원인 가 데에 하나인 허리 디스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허리 디스크에서 증상이 저절로 좋아지는 것은 다 과 같은 두가지 기전 때문이다. 첫째 과거에는 돌출된 디스크가 신경을 기계적으로 압박하는 것이 통 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 결과 통증을 느끼려면 신경이 눌리는 것과 동시에 눌린 신경에 염증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어떤 학자들은 통증을 일으키는데 경이 눌린 것보다 신경의 염증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것은 돌 된 디스크내부로부터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 물질들은 phospholipase-A2, Nitrous oxide라는 디스크 내부에 존재하는 단백질 물질로 밝혀졌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몸에 염증이 기면 체내에서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물질들이 저절로 만들어 진다. 허리 디스크 환자에서 증상이 절로 호전되는 것은 돌출된 디스크로 신경이 계속 눌림에도 불구하고 체내에서 만들어진 소염물질들이 신경의 염증을 가라앉히기 때문이다. 둘째, 돌출된 디스크의 크기가 저절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디스 의 크기가 왜 줄어드는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돌출된 디스크가 도로 들어가는 것 보다는 그 자리에서 흡수된다는 설이 훨씬 더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분자생물학 연구들을 통하여 이 같은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 특히 \'혈관을 형성하는 물질\'인 bFGF(basic fibroblast Growth factor)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디스크가 돌출되거나 터지면 bFGF의 농도가 디스크 주변에서 높 지면서 미세혈관들이 많이 형성되는데 이 미세혈관들을 통하여 터진 디스크가 서서히 흡수된다는 설 이 최근 가장 인정을 받고있다. 이와 같이 대부분의 요통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진다. 하지만 막연히 기다리는 것 보다 물리 료나 약물치료등의 보존적인 치료를 받으면 좀 더 효과적으로 요통을 치료할 수 있다. 요통환자에서 용할 수 있는 보존적 치료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침상안정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요통환자, 특히 허리디스크 환자에서는 척추에 가해지는 힘을 덜어 주기 위해 3주 정도 누워서 절대 안정을 취할 것을 권하였다.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은 누워있는 태에서 가장 적다는 것이 \'누워서 쉬는 침상안정\'의 과학적인 근거이다. 하지만 안정을 취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누워서 쉬게 되면 근육의 유연성과 힘이 떨어질 뿐 아니라 나이가 은 사람에서 골다공증이 악화될 수 있다.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2-4일 정도 누워서 쉬는 것으로 상안정의 효과가 충분하며 그 이상의 쉬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며칠간 쉬 서 통증이 어느정도 좋아지면 침상에서 벗어나 움직이는 것이 좋다. 누워서 쉬는 자세는 똑바로 누워서 무릎밑에 베개를 고인 자세가 좋은 자세이다. 새우잠 자듯이 옆으로 누운 자세도 괜찮다. 이때 양쪽 리사이에 베개를 고이는 것이 좋다. 엎드린 자세는 허리에 부담을 주는 자세이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장 좋은 자세는 환자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자세이다. 또 한 자세를 오래 취하는 것보다는 자주 자세를 바꾸는 것이 좋다. 침대는 쿠션이 너무 푹신푹신한 것보다는 약간 딱딱한 편이 좋다. 또 방바닥에 이불을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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