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활기 잃은 긴자 거리
2. 미래가 안 보인다.
3. 거품이 클수록 후유증도 크다.
4. 잘못된 정책보다 방관이 낫다
2. 미래가 안 보인다.
3. 거품이 클수록 후유증도 크다.
4. 잘못된 정책보다 방관이 낫다
본문내용
. 이밖에 세계 1위의 고령화 현상과 저출산율도 일본 경제의 앞날을 어둡게 하는 요소다. 후진적인 일본 정치는 자민당에서 다른 정당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진 후에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데 현 상황에서는 무망(無望)한 것으로 보인다. 이제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을 넘어 ‘잃어버린 30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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