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 지녀야 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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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도인이 지녀야 할 모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확실히 명심해야 할 사실은 세상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그 도를 따르는 자들의 삶을 언제 어디서나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은 역사 이래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꾸준히 지속되어 왔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 가치관을 따르는 자들은 기독교의 가치관을 받아들인 자들의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을 객관적으로든 주관적으로든 평가하고 분석하고 비난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마귀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마귀가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대하는 방식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출생 후 30년의 세월이 흐른 후, 예수께서는 세례요한에 의하여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의 충만하심 안에서 하나님으로부터 확실한 영적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 3:16, 17)

마귀는 처음부터 자신의 영역인 세상을 하나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구원하실지 지켜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방식은 매우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가장 사랑하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 구원의 희생 제물로 사용하셨기 때문입니다. 죄로 오염된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서만 정화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보내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본문내용

리고 그는 장로교 총회의 초대 총회장이 되었습니다.
조선과 조선인을 그토록 사랑했던 언더우드 선교사님은 한국 개신교회의 장을 연 위대한 선교사였습니다. 그의 일생은 조선을 빼놓고는 아무 것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한국 사회와 교회에 절대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불타는 선교에의 열의는 물론 사회와 문화 다방면에 걸친 그의 업적은 개화기 풍전등화와 같던 조선의 큰 빛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생각해야 합니까?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상황은 2004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상황과 너무나 흡사합니다.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상황은 그 시대와 완전히 다르지만, 영적 상황은 그 때와 똑같습니다. 본문 신명기 26장 16-19절은 모세가 행하였던 두 번째 설교의 최종 결론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핵심적인 구절은 17절입니다. “네가 오늘날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 소리를 들으리라 확언하였고”(신 26:17) 이 어려운 시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안 되면 다른 어느 것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 신앙의 자세가 온전히 자리매김 될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인정해 주십니다.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 너를 자기의 보배로운 백성으로 인정하시고 또 그 모든 명령을 지키게 하리라 확언하셨은즉”(신 26:18) 그러므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셨던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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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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