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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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관계론이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친사회적 행동(prosocial behavior)은 더 폭 넓은 범주이다. 이것은 돕는 자의 동기들에 관계없이, 타인들을 돕거나 도우려고 계획된 모든 행위를 포함하고 있다.
2. 이론적 관점들
1) 생물 사회학
이타성은 생존가가 높은 특성을 가진 유전자를 종 전체에 보다 많이 남기기 위해 일어나는 본능적인 현상이라고 본다. 새끼를 키우는 어미는 자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만 자신의 생존가가 높은 유전자를 자식들에게 더 많이 남김으로서 종 전체로 보아서는 우성 유전자들을 더 많이 남기게 된다.

2) 사회적 진화
생물사회학에 대한 비평가들은 친사회적 행동을 결정짓는 데에 있어서 사회적 요인들이 생물학적 요인들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Campbell(1975)은 유전적 진화는 부모가 자기 새끼를 돌보는 것과 같은 소수의 기본적인 친사회적 행동들을 설명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고통을 당하는 낯선이들을 돕는, 보다 더 극단적인 케이스들에 적용될 수 없다고 시사하고 있다. 이러한 견해에서, 인간은 사회들은 집단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기능들, 신념들 및 기술들을 점차적으로 그리고 선택적으로 진화시켜 왔다. 친사회적 행동이 사회에 일반적으로 유익하기 때문에, 이것은 사회적 규칙들과 규범들의 일부가 되어 왔다. 특히 세개의 규범들, 즉 사회적 책임, 상호성 및 사회정의가 친사회적 행동에 대해 가장 중요하다.
사회적 책임의 규범은 우리가 자기에게 의존하고 있는 타인들을 도와야만 된다고 규정한다. 상호성의 규범은 우리는 자기를 도와 준 사람들을 도와야만 된다고 한다. 호의를 보답하는 것은 원래의 도움이 의도적으로 그리고 자의적으로 제공되었다고 지각되었을 때에 있기가 쉽다. 사회정의의 규범들은 인간의 집단들은 공정성에 관한 규칙들과 자원들의 공정한 분배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원리에 의하면, 어떤 과제에 똑같은 기여를 한 두 사람은 동등한 보수를 받아야만 된다.
3) 돕기의 학습
성장하면서, 아동들은 도와 주는 것에 관한 자기 사회의 규범을 학습한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어른들은 아동들에게 타인을 도와야만 된다고 가르친다. 이러한 학습에 관여되는 학습이론이 바로 강화, 즉 도와 주는 것에 대한 보수와 처벌의 효과들과 모델링, 즉 도와주는 타인들을 관찰하는 것을 통해서 돕기를 학습한다.
3. 돕기의 결정
가장 동기가 많은 이타주의자들이라도 항상 도움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어떤 특정 상황에서, 돕기의 의사결정은 사회적 인지와 합리적 의사결정의 복잡한 과정을 내포하고 있다. 사람은 먼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도움이 요구되고 있는지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만일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의 행동할 개인적 책임의 정도를 고려할 것이다. 세째로, 그 사람은 도와 주는 것과 도와 주지 않는 것의 보수들과 부담들을 평가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 사람은 어떤 형태의 도움이 필요하고, 바로 어떻게 그것을 제공하는 가를 결정해야만 된다.
1) 필요의 지각
어떠한 친사회적 행위에서든 결정적인 첫 단계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도움이 요구된다는 것을 결정하는 것이다. 상황에 대한 불확실감은 사람들이 왜 때때로 도움을 주지 못하는가에 대한 하나의 주요 이유이다. 개입을 요하는 위급이 있는지를 결정짓는 데에 있어서 사람들은 어떤 단서들을 사용하는가? Shotland와 Huston(1979)에 의한 연구는 어떤 사건이 위급이라는 지각을 일으키는 다섯 가지의 중요한 특징들을 확인하였다.
1. 어떤 일이 갑작스럽고도 예기치 못하게 일어남.
2. 피해자에 대한 상해의 위협이 분명함.
3. 어떤 사람의 개입이 없으면, 피해자에 대한 상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할 가능성이 있음.
4. 피해자는 무력하고 외부의 도움을 원함.
5. 어떤 종류의 효과적인 개입이 가능함.
2) 개인적 책임을 지는 것
사람들이 개인적 책임을 느낄 때, 그들은 친사회적 양식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유의하게 더 많다. 책임의 지각에 영향을 주는 또 다른 요인은 유능성이다. 우리는 자신이 효과적으로 도와 줄 기술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개입할 의무감을 더 크게 느낀다.
3) 부담들과 이익들에 대한 숙고
사람은 돕는 것에 대한 지각된 이익들이 돕지 않는 것에 대한 이익들을 능가할 때에 친사회적으로 행동할 것이다. 부담의 지각이 크면 클수록 당신이 도와 주게 될 가능성은 더 적게 된다. 그러나 도와주지 않는 것에 대한 다소의 부담도 존재하는데, 당신은 도와주지 않는 것에 대해 죄의식을 느낄 수 있다.
4) 돕는 방법을 결정하고 조치를 취하는 것
돕기의 결정에서 최종의 요소는 어떤 형태의 도움을 제공할 것인지를 생각해내고, 그 다음에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당신은 창 밖에서 일어나는 싸움에 직접 개입해야 되는가, 아니면 경찰을 부름으로서 간접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 어떤 사람이 직접적 조치를 취하거나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 여부는 요구되는 도움의 형태나 잠재적 돕는 이의 전문성이나 신체적 크기와 같은 많은 요인들에 달려 있다.
4. 친사회적 행동의 특수한 결정요인들
이제 우리는 돕기에 영향을 주는 보다 더 특수한 요인들에 관한 연구를 살펴보자. 사회심리학 연구들은 친사회적 행동이 상황의 특징들, 잠재적인 돕는자의 특징들, 필요로 하는 사람의 특징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왔다.
1) 상황
(1) 타인들의 존재
사람들이 더 많이 있을수록, 어떤 한 개인이 실제로 도움을 제공할 가능성은 더 적으며, 도움이 제공되기까지의 평균 지연시간이 더 길다. 이를 주변인 효과(bystander effect)라고 한다. 이러한 주변인 효과가 일어나는 이유로 첫째, 책임감의 분산(diffusion of responsibility)을 들 수 있다. 두번째는 상황 해석에서의 애매성(ambiguity)에 관한 것이다. 의사결정적 분석은 잠재적인 돕는 이들은 때로는 어떤 특정 상황이 실제로 위급한가에 불확실하다고 시사한다. 만일 타인들이 상황을 무시하거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한다면,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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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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