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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나님은 다윗의 죄를 내다버리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으셨다. 그러나 무조건 덮어주시지 않고 정확하게 짚으신 후에 제거하신다.
침묵에도 뜻이 있다.
때가 되면 일을 시작하신다.
하나님은 나단을 다윗에게 파견하셨다. 나단은 선지자요 설교자요, 요즘으로 치자면 대통령 고문 비슷한 역할 까지 맡고 있는 인물이다.
지금 회개하라
하나님은 잠을 빼앗고, 평안을 거둬 가신다. 안식을 조금도 허락하지 않으신다. 왜 그러시는지 이유가 알고 싶은가/ 죄를 뿌리채 뽑아 버리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주님은 거룩한 자녀들에게 죄의 독성이 퍼지도록 두고 보지 않으신다. 다윗처럼 죄를 자복하기까지 조금도 쉬지 않고 압박하신다.
거룩한 심판대에 잘못한 일들을 올려놓으라. 유죄 판결을 내리고, 사해주시며, 영원히 제거해 주시도록 주님께 온전히 내 맡겨라.
5단계 결단하고 실천하라
믿음은 하나님의 성공을 낳는다.
믿음연습17- 믿음연습은 가정에서 시작한다.
아이들에게 사랑은 곧 시간이다. 질적인 시간뿐만 아니라 양적인 시간도 중요하다. 언제나, 언제라도, 언제까지나 함께해 주는게 필요하다.
사랑의 훈계를 아끼지 말라
다윗은 천하에 못된 짓을 저지른 자식에게 호통은커녕 한마디 훈계조차 없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다윗은 자식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다윗은 수동적인 아버지의 전형이다.
상처의 뿌리가 깊어지기 전에 행동하라
가족을 돌보지 않은 건 치명적인 실수였다. 다윗은 가정 말고는 어디서든지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집안에 분란이 끊이지 않는다면 다른데서 성공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가정은 하나님이 만드신 최고의 작품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창작품을 믿고 맡기신 것이다.
자녀양육은 취미생활이 아니라 소명이다.
오늘부터 시작하라
다윗과 같은 대가를 치르지 않도록 조심하라. 가족을 소홀히 했던 한 인간이 결국 어떤 값을 치르는지 알고 싶다면, 영웅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보라. 가족들에게 다윗은 남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늦지 않았다. 배우자를 가장 큰 헌신을 바칠 대상으로 삼으라. 결혼반지를 나눠끼고 있는 이를 사랑하라.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라. 세상보다 먼저 가정을 돌보라.
믿음연습18- 인생의 반전을 기대한다.
빨간불이 켜지면 즉시 멈추라
의로운 계획을 추진하려는데, 정작 주님이 가로막고 나서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긍정으로 낙심의 골리앗에 맞서라
다윗은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셨을 때 무어라고 대답했는가?
‘그래도’라는 마음가짐으로 ‘그러나’ 처분에 순종했다.
다윗은 ‘그래도’를 무기삼아 낙심의 거인에 맞섰다.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했다.
믿음연습19- 골리앗을 향해 물맷돌을 던진다.
거인은 지금도 온세상을 두루 돌아다니고 있다. 빚, 재난, 난치병, 위험, 거짓, 질환, 우울증 따위의 초대형 도전들이 여전히 일상을 위협한다. 깊은 잠을 방해하고, 평온한 마음을 휘젓고, 기쁨을 가로챈다. 하지만 우리는 골리앗에 압도당할 이유가 전혀없다. 맞서 싸우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큰 비결은 먼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걸 무기로 골리앗과 당당히 맞서라.
거인에 초점을 맞추면= 실족한다.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면= 거인이 나자빠진다.
골리앗과 맞설 수 있는 물맷돌 다섯 개
첫 번째 물맷돌: 승리의 경험되새기기
하나님은 원수들을 쳐서 쓰러뜨리신다. 오늘의 걱정거리는 모래위에 적고, 어제의 승리는 돌에다 새기라.
두 번째 물맷돌: 시간을 내서 기도하기
평강은 일편단심 왕의 왕을 사모하는 이들의 몫이다.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라. 기도라는 물맷돌을 쌈지에 넣으라.
세 번재 물맷돌: 하나님의 영광을 최우선순위로 두기
창조주께서 그 위에다 찬란한 명작을 그려 내실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널리 공표하라.
네 번째 물맷돌: 열정적으로 돌진하기
다섯 번째 물맷돌: 돌을 줍고 꾸준히 물매 돌리기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고, 열정을 가지고 끈기 있게 나아가라.
맺는 글
믿음이 모든 것을 이긴다.
주님은 다윗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던 것처럼, 우리 또한 창피하게 여기지 않으신다. 문제는 우리가 그 분을 구세주로 인정하느냐 하는 것뿐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초청해 주기를 기다리신다. 한마디만 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리고 수없이 많은 이들에게 행하셨던 일을 똑같이 해 주실 것이다. 우리를 자녀로 삼으시고, 구원하시며, 거룩한 일에 써 주실 것이다.
이제 당신 인생을 가로막고 선 거인과 당당히 마주서라. 이미 하나님과 만났으므로 걱정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침묵에도 뜻이 있다.
때가 되면 일을 시작하신다.
하나님은 나단을 다윗에게 파견하셨다. 나단은 선지자요 설교자요, 요즘으로 치자면 대통령 고문 비슷한 역할 까지 맡고 있는 인물이다.
지금 회개하라
하나님은 잠을 빼앗고, 평안을 거둬 가신다. 안식을 조금도 허락하지 않으신다. 왜 그러시는지 이유가 알고 싶은가/ 죄를 뿌리채 뽑아 버리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주님은 거룩한 자녀들에게 죄의 독성이 퍼지도록 두고 보지 않으신다. 다윗처럼 죄를 자복하기까지 조금도 쉬지 않고 압박하신다.
거룩한 심판대에 잘못한 일들을 올려놓으라. 유죄 판결을 내리고, 사해주시며, 영원히 제거해 주시도록 주님께 온전히 내 맡겨라.
5단계 결단하고 실천하라
믿음은 하나님의 성공을 낳는다.
믿음연습17- 믿음연습은 가정에서 시작한다.
아이들에게 사랑은 곧 시간이다. 질적인 시간뿐만 아니라 양적인 시간도 중요하다. 언제나, 언제라도, 언제까지나 함께해 주는게 필요하다.
사랑의 훈계를 아끼지 말라
다윗은 천하에 못된 짓을 저지른 자식에게 호통은커녕 한마디 훈계조차 없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다윗은 자식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다윗은 수동적인 아버지의 전형이다.
상처의 뿌리가 깊어지기 전에 행동하라
가족을 돌보지 않은 건 치명적인 실수였다. 다윗은 가정 말고는 어디서든지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집안에 분란이 끊이지 않는다면 다른데서 성공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가정은 하나님이 만드신 최고의 작품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창작품을 믿고 맡기신 것이다.
자녀양육은 취미생활이 아니라 소명이다.
오늘부터 시작하라
다윗과 같은 대가를 치르지 않도록 조심하라. 가족을 소홀히 했던 한 인간이 결국 어떤 값을 치르는지 알고 싶다면, 영웅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보라. 가족들에게 다윗은 남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늦지 않았다. 배우자를 가장 큰 헌신을 바칠 대상으로 삼으라. 결혼반지를 나눠끼고 있는 이를 사랑하라.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라. 세상보다 먼저 가정을 돌보라.
믿음연습18- 인생의 반전을 기대한다.
빨간불이 켜지면 즉시 멈추라
의로운 계획을 추진하려는데, 정작 주님이 가로막고 나서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긍정으로 낙심의 골리앗에 맞서라
다윗은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셨을 때 무어라고 대답했는가?
‘그래도’라는 마음가짐으로 ‘그러나’ 처분에 순종했다.
다윗은 ‘그래도’를 무기삼아 낙심의 거인에 맞섰다.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했다.
믿음연습19- 골리앗을 향해 물맷돌을 던진다.
거인은 지금도 온세상을 두루 돌아다니고 있다. 빚, 재난, 난치병, 위험, 거짓, 질환, 우울증 따위의 초대형 도전들이 여전히 일상을 위협한다. 깊은 잠을 방해하고, 평온한 마음을 휘젓고, 기쁨을 가로챈다. 하지만 우리는 골리앗에 압도당할 이유가 전혀없다. 맞서 싸우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큰 비결은 먼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걸 무기로 골리앗과 당당히 맞서라.
거인에 초점을 맞추면= 실족한다.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면= 거인이 나자빠진다.
골리앗과 맞설 수 있는 물맷돌 다섯 개
첫 번째 물맷돌: 승리의 경험되새기기
하나님은 원수들을 쳐서 쓰러뜨리신다. 오늘의 걱정거리는 모래위에 적고, 어제의 승리는 돌에다 새기라.
두 번째 물맷돌: 시간을 내서 기도하기
평강은 일편단심 왕의 왕을 사모하는 이들의 몫이다.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라. 기도라는 물맷돌을 쌈지에 넣으라.
세 번재 물맷돌: 하나님의 영광을 최우선순위로 두기
창조주께서 그 위에다 찬란한 명작을 그려 내실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널리 공표하라.
네 번째 물맷돌: 열정적으로 돌진하기
다섯 번째 물맷돌: 돌을 줍고 꾸준히 물매 돌리기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고, 열정을 가지고 끈기 있게 나아가라.
맺는 글
믿음이 모든 것을 이긴다.
주님은 다윗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던 것처럼, 우리 또한 창피하게 여기지 않으신다. 문제는 우리가 그 분을 구세주로 인정하느냐 하는 것뿐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초청해 주기를 기다리신다. 한마디만 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리고 수없이 많은 이들에게 행하셨던 일을 똑같이 해 주실 것이다. 우리를 자녀로 삼으시고, 구원하시며, 거룩한 일에 써 주실 것이다.
이제 당신 인생을 가로막고 선 거인과 당당히 마주서라. 이미 하나님과 만났으므로 걱정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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