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로 바라본다고 합니다. 그들이나 우리가 같은 것은 치유함을 받은 자들도 부자들도 다 때가 되면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죽음 이후의 문제, 이것이 우리가 관심 가져야 할 유일의 문제입니다. 구원함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가 그 종교가 참이냐 거짓이냐를 판가름 짓게 하는 유일의 기준입니다. 참된 복은 말 그대로 복음이어야 하고 그 복음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여야만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성육신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지신 십자가의 사건과 부활과 영생의 약속을 믿는 믿음입니다. 2000년 전 저 중동의 한 조그만 지역에서 있었던 그 사건이 오늘날 내게 의미 있는 사건으로 다가온 이것이야말로 가장 큰 축복입니다. 이것이 믿는 사람들이 누리는 특별은총입니다. 이 땅의 부귀영화와 강건함을 축복의 잣대로 여기는 우를 더 이상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오물을 움켜쥐고 보물인양 안달복달하는 거지와 같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온몸으로 말씀하시는 복,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가져야 할 바른 축복관이며, 우리 믿음이 참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벌써 십 수 년 전에 발간된 것입니다. 이제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습니다.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 책은 벌써 십 수 년 전에 발간된 것입니다. 이제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습니다.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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