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네트웍의 기본 개념
2.TCP/IP 프로토콜에 대한 이해
3.Protocol 이란 무엇인가?
4.TCP/IP Protocol의 일반적인 것들.
5.Router와 Gateway
2.TCP/IP 프로토콜에 대한 이해
3.Protocol 이란 무엇인가?
4.TCP/IP Protocol의 일반적인 것들.
5.Router와 Gateway
본문내용
Data의 Datagram이 있는 것이다.
전화선의 상태가 안 좋으면 512나 256 혹은 그 이하 Size의 Packet이 날라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역시 Computer-Network(Digital-Network)에서 Line(선로)에 Traffic이 많이 걸리는 경우는 TCP/IP의 Datagram의 크기가 줄어든다. 항상 최적의 상태로 송신 측과 수신 측이 협상을 한다. (물론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TCP가 원시 Data를 Datagram으로 쪼개어 IP(Internet Protocol)에게 보내면 IP가 받아서 처리를 한다. IP가 하는 일은 Datagram을 원하는 목적지(Destination)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IP가 Data를 전송하는 방식은 본 강좌의 수준을 넘는 것이므로 생략하기로 하겠다. 지난 강좌에서 TCP/IP Protocol은 TCP와 IP 단 2개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여러 Protocol의 집합체(Suite)라고 말했다. 그럼 이번에는 TCP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UDP(User Datagram Protocol)을 알아보기로 하자.
UDP
UDP는 Datagram의 sequence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Application을 위해 고안 되었다. Sequence-number는 TCP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전송하는 Datagram이 전체 Datagram중에서 몇 번째 인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요걸 알아야 나중에 다시 Datagram을 조립을 할 수 있죠)
UDP는 TCP보다 Header (여러 정보를 갖는 Field)가 작으므로 Packet의 크기를 줄일 수있다. UDP는 NFS (Network File System, Network에 물린 여러 호스트의 Hard-Disk를 서로 공유하게 해주는 Application이다.) 에서 사용한다.
ICMP
ICMP(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은 Data 전송을 위한 Protocol이라기 보다는 TCP/IP를 위한 Protocol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Host에 접속을 시도할 때(Telnet 혹은 FTP등으로) "Host unreachabel" 혹은 "Network unreachable"이라는 ICMP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ICMP는 Network에 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사용된다. 대표적으로 Ping 프로그램에서 사용한다.
Router와 Gateway
Router(혹은 Routing)와 Gateway라는 말은 Internet을 웬만큼 접해본 사람이라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실 Router와 Gateway는 사용자 수준에서는 전혀 알 필요가 없다. 하지만 본 강좌의 목적이 사용자 (혹은 초보자) 수준에서 최소한 용어의 뜻 정도를 알자는 것이므로 간단한 비유를 통해Router와 Gateway를 설명하고 본 강좌를 끝낼까 한다.
서울시 지하철 공사에서 운영하는 지하철은 1~4호선까지 있다. 엄정화 (필자가 요새 좋아하는 여가수) 씨가 성내역 (2호선, 필자의 집근처) 에서 창동역 (4호선) 까지 간다고 생각해보자. 성내역에서 창동역까지 가려면 동대문 운동장역(2호선과 4호선 교차점)에서 열차를 옮겨 타면 된다.
엄정화씨가 동대문 운동장역에서 2호선에서 4호선으로 옮겨 탄 것은 단지 목적지를 가기 위해 방향만 바꾼 것이지 운송수단을 바꾼 것은 아니다. (Protocol의 전환이 없었음.) 이와 비슷한 경우를 Internet에 적용을 해보자. Internet의 Sub-Network인 연세대와 과학기술원간의 Data를 전송할 때도 연세대와 과학원을 연결해주는 Host(128.134.1.1)를 경유하면 된다.
물론 이 Host는 연세대와 과학원 양쪽 모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 Host를 Router라고 부르고 이 Host가 Routing을 해준다고 말한다.
Gateway는 Router와 비슷한 개념이나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요새는 Gateway와 Router를 구분하지 않고 쓰기도 한다. 필자의 집에서 과천 서울랜드로 가려면 지하철 2호선인 성내역에서 사당역(2호선)까지 간 다음에 버스로 옮겨 타고 가면 된다.
여기서 우리는 2가지 사실을 발견한다. 첫째는 사당역에서 방향을 바꾼 것이고, 두 번째 지하철에서 버스로 운송수단을 바꾼 것이다. 위의 비유에서 알 수 있듯이 Gateway는 Protocol을 전환(Converting)해 준다. 이것이 Router와 Gateway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전화선의 상태가 안 좋으면 512나 256 혹은 그 이하 Size의 Packet이 날라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역시 Computer-Network(Digital-Network)에서 Line(선로)에 Traffic이 많이 걸리는 경우는 TCP/IP의 Datagram의 크기가 줄어든다. 항상 최적의 상태로 송신 측과 수신 측이 협상을 한다. (물론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TCP가 원시 Data를 Datagram으로 쪼개어 IP(Internet Protocol)에게 보내면 IP가 받아서 처리를 한다. IP가 하는 일은 Datagram을 원하는 목적지(Destination)까지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IP가 Data를 전송하는 방식은 본 강좌의 수준을 넘는 것이므로 생략하기로 하겠다. 지난 강좌에서 TCP/IP Protocol은 TCP와 IP 단 2개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여러 Protocol의 집합체(Suite)라고 말했다. 그럼 이번에는 TCP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UDP(User Datagram Protocol)을 알아보기로 하자.
UDP
UDP는 Datagram의 sequence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Application을 위해 고안 되었다. Sequence-number는 TCP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전송하는 Datagram이 전체 Datagram중에서 몇 번째 인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요걸 알아야 나중에 다시 Datagram을 조립을 할 수 있죠)
UDP는 TCP보다 Header (여러 정보를 갖는 Field)가 작으므로 Packet의 크기를 줄일 수있다. UDP는 NFS (Network File System, Network에 물린 여러 호스트의 Hard-Disk를 서로 공유하게 해주는 Application이다.) 에서 사용한다.
ICMP
ICMP(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은 Data 전송을 위한 Protocol이라기 보다는 TCP/IP를 위한 Protocol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Host에 접속을 시도할 때(Telnet 혹은 FTP등으로) "Host unreachabel" 혹은 "Network unreachable"이라는 ICMP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ICMP는 Network에 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사용된다. 대표적으로 Ping 프로그램에서 사용한다.
Router와 Gateway
Router(혹은 Routing)와 Gateway라는 말은 Internet을 웬만큼 접해본 사람이라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실 Router와 Gateway는 사용자 수준에서는 전혀 알 필요가 없다. 하지만 본 강좌의 목적이 사용자 (혹은 초보자) 수준에서 최소한 용어의 뜻 정도를 알자는 것이므로 간단한 비유를 통해Router와 Gateway를 설명하고 본 강좌를 끝낼까 한다.
서울시 지하철 공사에서 운영하는 지하철은 1~4호선까지 있다. 엄정화 (필자가 요새 좋아하는 여가수) 씨가 성내역 (2호선, 필자의 집근처) 에서 창동역 (4호선) 까지 간다고 생각해보자. 성내역에서 창동역까지 가려면 동대문 운동장역(2호선과 4호선 교차점)에서 열차를 옮겨 타면 된다.
엄정화씨가 동대문 운동장역에서 2호선에서 4호선으로 옮겨 탄 것은 단지 목적지를 가기 위해 방향만 바꾼 것이지 운송수단을 바꾼 것은 아니다. (Protocol의 전환이 없었음.) 이와 비슷한 경우를 Internet에 적용을 해보자. Internet의 Sub-Network인 연세대와 과학기술원간의 Data를 전송할 때도 연세대와 과학원을 연결해주는 Host(128.134.1.1)를 경유하면 된다.
물론 이 Host는 연세대와 과학원 양쪽 모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 Host를 Router라고 부르고 이 Host가 Routing을 해준다고 말한다.
Gateway는 Router와 비슷한 개념이나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요새는 Gateway와 Router를 구분하지 않고 쓰기도 한다. 필자의 집에서 과천 서울랜드로 가려면 지하철 2호선인 성내역에서 사당역(2호선)까지 간 다음에 버스로 옮겨 타고 가면 된다.
여기서 우리는 2가지 사실을 발견한다. 첫째는 사당역에서 방향을 바꾼 것이고, 두 번째 지하철에서 버스로 운송수단을 바꾼 것이다. 위의 비유에서 알 수 있듯이 Gateway는 Protocol을 전환(Converting)해 준다. 이것이 Router와 Gateway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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