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서양의 식문화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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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과 서양의 식문화에 대해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한국의 식탁
II. 서양의 식탁
III. 한국의 식탁과 구미의 식탁의 차이점

본문내용

ors-d\'oeuvre) : 오드볼은 서양요리의 전체이다. 먹기좋고 주요리의 균형이 잡히도록 하는 것이며, 짠맛 또는 신맛으로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는 것이다.
2. 수프(Potage, Soup) : 주요리의 제 1 코스로 콘소메는 맑게 끓인 스프를 말하고 포타쥐는 진한 스프를 의미한다.
3. 생선요리(Poisson, Fish) : 바다생선 물고기 갑각류 패류 등 여러가지를 사용하고 식용개구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여러 소스를 곁들인다.
4. 앙뜨레 요리(Entree) : 디너 중간에 나오는 요리라는 의미에서 미들코스라고도 한다.
여러가지 스테이크와 소스로 이루어진다.
5. 로스트 요리(Roast) : 앙뜨레 다음의 요리이다. 이 요리의 소스는 앙뜨레 소스와는 달리 고기를 로스트할때 나오는 육즙 그대로를 소스로 내놓는다. 옛적엔 구운 감자를 같이 내기도 했으나 요즘은 샐러드를 따로 제공한다.
6. 야채요리 : 여러가지 날채소와 익힌 감자등을 마요네즈계통이나 비네그레트 계통의 드레싱과 같이 내놓는다.
7. 디저트(Dessert) : 디저트의 종류로는 단 종류(sweet)와 치즈 및 치즈 요리가 주가되는 세보리(Savoury)가 있고, 또한 찬 후식(cold dessert)으로는 바바로(Bavarois)와 브라망줴(Blanc-Manger), 샬로트(Charlotte), 무스(Mousse) 등이 있으며 더운 후식으로는 베네(Beignets), 크레프(Crepes), 푸딩(Pudding) 등이 있다.
8. 음료(Beverage) : 보통은 커피로 하지만 코코아 홍차 인스턴트 포스텀 등을 손님이 마음대로 선택토록 한다.
III. 한국의 식탁과 구미의 식탁의 차이점
구미 요리의 식탁은 상을 차린 후 사람이 앉은 후에 음식을 가져오게 한다. 그리고 한식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조리를 하지만 양식은 되도록 큰 덩어리로 조리하여 식탁에서 잘라먹으므로 조리시간도 절약되고 조리과정에서의 영양 손실도 적다. 한식은 끓이는 법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반해 양식은 건열을 이용한 오븐 음식이 많다. 한식은 조미료를 혼합하여 조리하는데 양식은 조리한 후에 조미료를 가하는 것이 보통이며 복잡하게 여러 가지 조미료를 사용않고 주로 후추와 버터를 조미료로 쓰며 맛과 영양을 보충하기 위하여 음식위에 소스를 끼얹어 먹음으로써 맛을 풍부하고 부드럽게 한다.
공간전개형(空間展開型) : 손님이 오기 전에 미리 상 위에 준비한 음식을 전부 갗추어 놓고 손님이 와서 앉게 되면 곧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말한다. 이 방식은 음식을 전부 차려 놓기 때문에 자기를 위하여 차려진 음식의 양과 종류를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시각적 효과도 크기 때문에 옛부터 대부분의 나라에서 이 방식을 채택했다. 하지만 음식을 준비하여 전부 나열하고 또 먹는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처음내온 음식이 차게 식거나 물에 불어 제맛을 잃게 된다. 또 필요이상의 음식을 장만하거나 음식을 낭비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이 방법이 채택되어 왔다.
시계열형(時系列型) : 손님이 와서 음식을 차려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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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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