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사회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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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사회와 인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바람직한 사회는 무엇이고, 바람직한 인간이란 무엇이지?”라는 질문을 내 스스로에게 해 보았다. 솔직히 말하면 교육 실습 기간을 마치고 첫 수업에 들어왔을 때 다른 학우의 레포트를 보고 이 주제를 보았다. 그냥 이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적으면 된다고 하였는데 참 애매한 문제이다. 단순히 여기에 대해서 so 생각을 나타내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배우고 있는 어느 부분에 해당되는 주제와 함께 생각해 봐야 하는지 말이다. 우선은 그냥 나의 생각을 피력해 보고자 한다.
이 주제에 대해서 지금까지 피상적으로 지나가듯이 생각해 보았을지는 몰라도 깊게는 생각해 보지 않은 것 같다. 도대체 바람직한 사회는 무엇일까? 돈이 잘 벌리는 사회? 법이 없어도 잘 돌아가는 사회? 착하기만 한 시민들이 살아가는 사회? 그렇다면 이러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바람직한 인간이란 무엇일까? 마찬가지로 돈만 잘 벌어들이는 인간? 법 없이도 잘만 살아가는 인간?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개인적인 인간? ‥‥‥‥ 도대체 바.람.직.하.다.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사회는 경제가 되었든, 정신적인 것이 되었는지 간에 “안정적인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가 아닐까 한다. “안정적이다.”라는 말에는 참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본다. 경제도 안정적인 흐름을 가진다면 좋은 것이고, 그 나라에 살아가는 시민들의 생활이 안정적이라면 더 없이 좋은 사회일 것이고, 아주 바람직한 사회라고 생각한다.

본문내용

있으며 꼭 필요한 부분이다. 또한 교육을 받는 자는 자신의 자아존중감이 확실히 하고, 지식이 갖추려고 노력하며, 인간다움을 지녔을 때에서야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어 질 것이다. 이것이 어렵다면, 모든 걸 떠나서 단 한 가지! “인간다움”이것만 이루어낸다면 바람직한 인간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아무리 잘나가고 능력 있고 경제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어도 인간답지 않으면, 어느 누가 바람직하다고 보겠는가........
현재의 우리는 다양성과 개성이 중시되고 있고 개인적 취향이 존중되고 있는 사회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본적인 수준은 달라지지 않는다. 사람으로서 어느 정도의 선이 있는 것이다. 개성이지~하고 치부해버린다면 이 사회나 인간성은 해결되지 못할 문젯거리가 되고 말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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