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을 위한 음악교육의 교수적 수정, 특수음악교육의 발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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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아동을 위한 음악교육의 교수적 수정, 특수음악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장애아동을 위한 음악교육의 교수적 수정
2. 특수음악교육의 발전 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악(back ground music:B.G.M.)의 효과에 대해 연구한 결과 신체적 언어적 자극을 높이고 진정 작용, 사회적응 행동 증진에 효과가 있음을 보고하였다.
5) 청각장애아에 대한 음악치료
청각장애아의 음악치료의 접근은 언어 지도면을 강조한 A. Van Uden은 "청각장애아들은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발음을 개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들을 위한 음악치료의 가장 중요한 목적 중의 하나는 깨끗하게 말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고 소리의 감각을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의 심미적인 체험과 신체적인 리듬을 토대로 접근하여 좋은 효과를 얻었다. 청각장애아를 위한 음악교육이 청능장애라는 관점에서 볼 때 부정적인 면이 있으나 청각을 제외한 모든 신체의 감각기관을 통한 리듬 및 음악교육은 정상인과 동일하게 교육 효과를 이룰 수 있으며, 이러한 음악교육은 청각장애와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언어지도에 그 목적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이들에게 언어가 지닌 기본적인 리듬의 성격을 파악하여 발성훈련과 발어 훈련에 임함은 매우 효과적이다. 김관일은 Pollack이 주장한 청각장애아의 5%만이 소리를 들을 수 없고 증폭음과 특별한 지도법에 의해 해소 가능성을 시사했다. 일반적으로 청각장애아의 청음 훈련에 대해서 고음에 비해 저음의 감지가 쉽다고 하였다. 이는 250㎐가 500㎐보다 더 청능이 쉽다는 뜻인데 이에 근거하여 김관일(1994)은 국민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노래지도에 피아노 88건반의 둘째 또는 셋째 옥타브의 음계로 증폭된 음을 통해 느린 조절로 지도하면 청각장애아에게 흥미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 이유는 피아노 건반의 가온 C음은 261, 626㎐의 주파수를 지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는 리듬의 신체적 표현 리듬활동을 통한 청각장애아의 음악지도를 통해 사회 적응 활동, 언어지도에 효과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참고문헌
강수균(1995), '후두적출자의 식도발성훈련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 구안'
난청과 언어장애 제 18권 제 1호. pp. 133-154
김관일(1980), '정신박약아동의 음악치료', 특수교육연구 제7집
김관일(1986), '자폐증 아동의 음악치료', 특수교육연구 제13집
김관일(1991), '정신지체아를 위한 조기 음악교육의 중요성', 특수교육연구 제18집
백운찬(1997), '대화체 동요 및 전래동요가 자폐아의 반향어 감소 및 대답하기 개선에 미치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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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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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1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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