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감소 훈련 보고서

소개글

스트레스 감소 훈련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을 가지고 주의를 둔다.
노력없는(effotless): 수용적/수동적 주의집중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한다.
기다리는 자세, 수용의 자세
호흡감각을 마치 잡동사니 더미에서 어떤 물건을 찾듯이 뒤적이면서 찾는 것이 아니라, 주의를 코끝에 두고 어떤 감각이 나타나는지/의식되는지 가만히 기다리며 맞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7) 호흡감각에 대한 집중을 도와주는 방법이 있나요?
호흡 음미하기
마치 입으로 처음으로 맛보는 음료(음료수, 술 등)나 음식의 맛을 음미하듯이, 고려청자를 음미하듯이, 아름다운 꽃을 천천히 음미하듯이, 비강을 통해 들숨과 날숨에 따른 공기의 감촉을 음미한다는 기분으로 호흡감각을 관찰한다.
명칭 부여하기: “시워워~어어어어~~-”(들숨 시에) “따뜨으으으~~~~-”(날숨 시에)
집중을 높이기 위해 “시워워~~~”와 “따뜨으~~~”을 비록 마음속으로지만 소리낸다.
이 방법은 의미가가 낮은 소리를 이용함으로써, 특히 언어를 매개로 하는 잡념의 발생을 막아주는데 도움이 된다.
오직 한번만!
한 번에 한 호흡(“시워워~~” “따뜨으으으~~”)만 마음챙김한다는 자세로 임한다.
과거(조금 전)의 호흡도 없고 미래(바로 다음)의 호흡도 없다. 오로지 현재의 호흡만 있다!
오로지 현재의 한 호흡만 마음챙김한다!
매 호흡에서 이러한 마음을 가지면 ‘빈틈없는 관찰’이 이루어지게 된다.
처음 하듯이
매 순간의 호흡을 마치 처음 하듯이! → 정확하고 객관적인 관찰과 집중에 도움
과거의 기억이나 선입관등을 배제한다.
매순간 마치 처음 숨을 쉬어보고, 처음 숨을 경험하듯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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