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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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와인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와인의 역사
2. 와인의 종류와 분류
3. 나라별 와인의 종류와 특징
4. 와인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지는가?
5. 와인의 조제법
6. 와인의 보관법
7. 와인에 대한 짧은 상식
8. 와인의 시음 방법
9. 와인 글래스 다루는 방법
10. 이 달의 와인

본문내용

인은 대개 두가지 범주에 속합니다
기존의 양조업체들이 만드는 2등급 와인이거나
(생산자의 자체적 품질기준에 맞지 않아 2등급 병에 담기게 됩니다.)
판매전략에 따라 개발된 와인입니다
....... 특허등록명 : Tapestry, Conundrum, Insignia, Cardinale
Isosceles Mithology,Trilogy등 와인 병에 매우 독창적인 이름이 붙어있는 경우...
이런 이름들은 생산업자가 특수한 와인에 붙인 특허등록명입니다
미국의 경우,특허등록명을 가진 와인들은 대개 몇 종류의 포도를 섞어 만듭니다
그러니 어떤 특정한 포도이름으로 와인 이름을 지을 수 는 없습니다 유럽산 와인의 경우
와인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 포도가 그 지역에서 법으로 정한 포도가 아니라면 상표에 포도
이름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
상표명 와인은 여러 가지 와인에 두루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산 퍼처라는 상표 아래
진판델, 카베르네 쇼비뇽, 샤르도네라고 적을 수도 있고
프랑스산 루이 자도라는 상표명 아래에 보졸레, 푸위 휘세, 마콩 비라쥐 및 기타
이름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특허등록명은 특정한 와인에만 쓸 수
있습니다
특허등록명 와인은 대개 소량으로 만들어지며 무척 비쌉니다
그리고 품질은 대단히 좋습니다
5. 와인의 조제법
▣ 와인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 김한식저 \"현대인과 와인\"에서
와인은 싱싱하고 잘 익은 포도를 발효하여 만든 천연 포도주스 이다. 포도로부터 나온
즙과 천연조건이 와인을 만들게 한다. 어떤 과일로도 만들 수 있지만 포도 이외의 과일에는
효모 작용을 돕기 위해 설탕을 첨가시켜야 한다. 포도만이 와인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두
가지 성분 즉 이스트와 당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와인 제조에 있어 천연 조건만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와인을 와인답게 하는 것은 인간의 솜씨이다.
와인을 만드는 첫번째 단계는 포도나무의 재배에서 시작된다. 포도나무는 심고 나서 5년이
지나야 상업용으로 쓰일 수 있는 포도가 생산되기 시작하여 85년 정도 계속해서 포도를
수확할 수 있다. 포도나무는 늦가을이나 초 겨울에 가지치기를 하는데 이는 포도 수확을
줄이고 경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다. 가지를 치고 난 다음의 주요 단계는 솎기인데
초봄에 행해진다. 성장하기 시작하는 포도나무와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한다. 가지치기와
솎기가 필요한 이유는 포도의 수를 줄여서 보다 질이 좋고 당분 함유량이 많은 포도를
수확하기 위함이다.
수확은 늦여름부터 하는데 나라마다 차이가 있다. 포도 경작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 시간
과 기후 조건이 적절하다고 판단할 때 행해진다. 이것은 중요한 단계로 와인의 질은 수확
되는 때의 포도의 상태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이다. 수확된 포도는 스탬머라고 불리는 기계
로 보내지는데 스템머는 기계적으로 포도로부터 줄기와 대를 분리시킨다.
다음 단계는 만들고자 하는 것이 레드 와인이냐 화이트 와인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화이트인 경우 포도즙으로부터 껍질과 씨를 분리 시키기 위해 압착한 다음 발효시킨다.
레드 와인은 분리하지 않고 즙, 껍질, 씨를 함께 발효 시킨다. 이렇게 해서 얻어지는 즙은
포도 껍질에 의해 착색되고 향이 배게 된다. 그래서 발효를 압착하기 전에 하는가 압착한
후에 하는가에 따라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이 결정된다.
모든 포도는 껍질 안에 하얀 과육이 있기 때문에 적 포도로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백 포도는 적 포도와 혼합하지 않는 한 레드 와인을 만드는데 쓸 수가
없다. 로제 와인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레드와 화이트 와인을 섞어서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대개는 레드 와인을 만드는 과정을 따르며 내용물이 모두
발효되기 전에 압착한다. 이렇게 해서 발효된 즙은 얼마 동안 포도 껍질과 접함으로서 엷은
핑크 색과 가벼운 향을 갖게 된다.
발효된 즙은 숙성시키기 위해 나무로 된 통으로 보내진다. 이 나무톰 또한 나무 그 자체와
통에 담겨져 있는 시간에 따라 향과 맛에 영향을 준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리무진
오크통이다.
와인은 병입 전이나 혹은 병입될 때 다른와인과 혼합 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다른
연도에 수확된 포도로 만든 와인과 혼합되었을 경우 이 와인은 빈테이지 와인이라고 할 수
없다. 빈테이지 와인은 질이 좋은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같은 연도에 수확된
포도로 만든 와인을 뜻한다. 숙성된 와인은 병입되어 판매된다. 이러한 과정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6. 와인의 보관법
........... 와인을 보관하는 방법.....
콜라나 맥주가 김새면 정말 마시기 싫어지죠
와인도 보관을 잘 해야
제 맛이 나고 즐겁게 마실 수가 있습니다
맥주는 냉장고에 넣어두기만 하면 되지만 와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맥주의 김이 새는 걸 막기 위한 노력보다는 와인을 보관하는데
드는 노력이 더 클 수 밖에 없겠죠
마시다 남은 와인을 보관하는 방법
모처럼 기분을 내서 와인을
구입했는데 양이 많아서 남길 경우,내 입 맛에는 맞지 않아서
그만 마시고 남에게 주려고
남겨 놓는 경우에는 와인을 어떻게
보관할까요 원칙적으로는 와인을 한번 개봉하면 그 때
다 마셔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만큼 마개를 벗긴 후에는 보관하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죠
와인을 다 마시지 못한 경우에는
코르크 마개를 단단히 닫고 서재나
식당옆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놓아 두면 됩니다
코르크 마개가 변형돼서
공기의 주입을 적절히 막아내지 못할 것
같으면 Vac u 특수한 기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달에 몇 번 와인을 구입하는 사람
와인을 그다지 많이 구입하지 않는다면
와인을 저장하기 위해 특별한 장소를 마련할 필요는 없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하는 서늘한 곳에
놓아 두면 되니까요
우리나라는 여름철이 상당히 무더우니까
여름철에 와인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냉장고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4일이라도 냉장고에 와인을 보관하게 되면 맛을
버리고 밋밋해지게 됩니다
특히 샴페인을 차게해서 마신다고 해서 너무 오랬동안
냉장고에 두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그리고 한두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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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8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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