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원론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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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학원론 [사회과학]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1.소셜커머스란?

2.선정이유

3.기업소개


본 론
4.그루폰의 성공요인

5.그루폰의 기업문화

6.그루폰의 경쟁업체의 등장

7.국내 업체와의 비교/분석


결 론
8.발전방향제시

본문내용

그루폰에서는 친구를 초대한 회원에게 1인당 10달러를 지급한다. 그게 몇 백 명, 몇 천 명이 되어도 상관없다. 할 수 있는 한 친구를 많이 초대하고 추천하여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친구를 그루폰으로 초대해 첫 번째 구매가 일어나면 1인당 10달러를 지급하는 그루폰
특히 회원마다 고유의 추천 링크를 할당 받기 때문에 홍보하기도 매우 쉽다. 추천 링크를 활용해서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에 그루폰을 소개하면서 입소문을 내면 된다. 추천 링크를 클릭하고 그루폰에 방문한 고객이 딜을 첫 번째로 구매할 경우 입소문을 낸 회원에게 자동으로 10달러가 지급된다. 인센티브 제도는 네트워크 마케팅 효과를 가져와서 친구들을 가입시키고 상품을 구매하도록 권유하게 만든다. 소개해준 고객이나 소개받은 고객이나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다.
‘오늘의 딜’ 위젯을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그루폰
이외에도 그루폰은 제휴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많은 웹사이트와 블로그에서 스스로 그루폰을 홍보하고 입소문을 내게 만든다. 물론 그들을 통해 유입된 새로운 고객이 그루폰에서 쿠폰을 구매하게 되면 일정액의 커미션을 지급한다. 커미션은 보통 구매액의 15% 수준이다. 게다가 아주 손쉽게 ‘오늘의 딜’ 위젯을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나 블로그 운영자들은 ‘오늘의 딜’ 위젯을 만들어 게재함으로써 손쉽게 딜을 홍보하고 커미션을 받을 수 있다. 물론 그루폰도 광고비를 미리 지급하지 않고 광고를 진행할 수 있어서 좋고 구매가 발생했을 때만 커미션을 지급하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이와 같이 그루폰에는 소셜미디어와 오프라인 친구들에게 입소문을 내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와 제휴마케팅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그루폰을 소셜커머스라고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는 입소문을 내게 하는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소셜커머스라는 개념을 전 세계에 알리고 오늘날의 그루폰이 있게 한 1등 공신이라 할 수 있다.
5.그루폰의 기업문화
협동·개방이 원칙…직원끼리 낙서로 의견 주고받아
그루폰이 회사를 운영하는 가장 큰 원칙은 ‘개방’과 ‘협동’. 사무실 내에 어떤 곳에도 비밀공간은 없다. 회의실은 투명유리로 둘러 쌓여있어 밖에서도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있고, 책상에도 칸막이가 없다. CEO부터 말단 사원까지 일렬로 나란히 앉아 함께 일한다. 업무 특성상 팀워크가 중요한 경우가 많기에 평소부터 ‘우리는 하나’(We are together)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그루폰 회사 내부의 모습
사무실 곳곳에는 낙서판이 비치돼 있었다. 이 낙서판에는 직원들 스스로가 낸 사업아이디어가 적혀있고 이에 대한 의견을 다른 직원들이 적어 실제 사업에 반영한다. 이날 한 직원이 먹어보고 맛있다는 평가를 한 컵케이크는 당장 내일 판매할 상품목록에 올라갔다.
6.그루폰 경쟁업체의 등장
그루폰이 인기를 끌면서 유사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설립이 쉽고,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많은 사이트들이 열리고 있으며, 개중에는 특화된 카테고리를 중점으로 소셜커머스를 진행하는 사이트도 있다. 아울러 이미 온라인 네트워크 쪽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거대 회사들도 소설 커머스 경쟁에 뛰들었다.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보유하고 있는 거대한 이용자층과 이용자 선호도에 관한 세부적인 데이터베이스로 볼 때 페이스북은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며, 컨설팅 회사인 BIA/Kelsey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2015년 까지 40억 달러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 했다.
페이스북은 매일 여러 가지 할인을 제공하게 되며, 페이스북 자체 판매 인력뿐 아니라 open Table, Plum district, Zozi 등 총 9개의 협력 업체가 할인 쿠폰을 기획한다. 페이스북은 또 친구끼리 쿠폰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특화방법도 개발중 이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현재 구글이나 다른 인터넷 회사들이 이익을 얻고 있는 지역 광고 시장에서페이스북의 입지르 강화해 줄 것이다.
페이스북은 dallas, austin, atlanta, san francisco, san diego 등 다섯 개 되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뉴욕타임즈
뉴욕타임즈의 온라인 부서도 TimesLimited라는 쿠폰 서비스 런칭을 준비 중이다. 이 서비스는 그루폰과 같은 쿠폰 서비스를 이메일을 통해서 제공한다.
구독자들은 Time의 광고 협력업체로부터 고품격 제품과 서비스 할인 쿠폰을 제공 받는다. 고급 제품 시장에 중점을 두는 것은 Gilt groupe의 명품중심 “오늘의 쿠폰” 서비스인 Gilt City서비스에 맞춰 조정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제한된 시간에 제한된 수량만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특징이다. 서비스는 고급 제품들을 Times 독자들에게 설명해줄 것이다.” 라고 The Times 대변인이 설명했다.
Virgin그룹
Virgin그룹도 “오늘의 쿠폰” 서비스 런칭을 탐색 중이다. Richard Branson 전 Virgin group 회장은 지난해 쇼핑 구폰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현제 “virgin deals\"의 외부투자자를 모으는 중이며, 3천만 파운드의 자금이 확보되면 올해 말 영국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
소비자에게 친근한 그랜드와 virgin 자회사들이 제공하는 특별한 쿠폰 등이 virgin deals가 큰 인기를 끌것이라 여겨진다. virgin은 이에 대한 언급을 감갔다.
특화된 소셜커머스들
특화된 소셜커머스들도 눈길을 끈다. 유명 케이 커뮤니티도 오늘의 쿠폰 사업에 참여했다. Fab.com이라는 게이패션 스타일, 컬쳐 웹사이트는 2월 그루폰과 유사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Fab는 매일 게이소비자들을 겨냥한 서비스나 제품 쿠폰 2개를 제공한다. 할인을 위해서는 광고 업체가 정한 최소수량이 팔려야 하며, 수익은 절반씩 배분한다.
Fab 이외에도 틈세시장을 노린 사이트로는 유대인을 대상으로 한 Jdeal.com, 아웃도어 장비를 대상으로 한 camofire.com, 담배와 관련된 Ciggarmonster.com등의 사이트가 있고. 미식가를 대상으로 한 dailygourmet.com 등의 사이트도
  • 가격8,4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2.11.28
  • 저작시기201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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