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 SK그룹인사관리사례,임원관리,인도인,친디아-사람은 기업의 일부이자 곧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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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적자원관리] SK그룹인사관리사례,임원관리,인도인,친디아-사람은 기업의 일부이자 곧 전부이다.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회장의 신입사원과의 대화 참여 전통
Ⅱ. 한국은 좁다, 세계로
Ⅲ. 인재영토 확장 … 차이나에서 친디아로
Ⅳ. 최고 경영자를 꿈꾸는 SK맨 육성의 요람
Ⅴ. 신입사원 육성 프로그램
Ⅵ. 임원 육성 프로그램

본문내용

에 걸쳐 연수를 한다. 최 회장은 “향후 중국사업이 본격화되면 각 분야에 걸쳐 단기간에 투입할 수 있는 상비군 인력이 많아지는 만큼 최대한 많은 중국 사업 핵심 인재를 확보키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Ⅲ. 인재영토 확장 … 차이나에서 친디아로
SK그룹은 해외사업을 현지 인력으로 할 뿐 아니라 국내 상주 임원 및 R&D 인력까지 중국인, 인도인 등 외국인으로 채용하고 있는 것이다. SK그룹은 10월 1일부터 국내 계열사로서는 최초의 외국인 임원인 매니쉬 프라카쉬(인도 국적, 36세)를 SKC&C의 상무급 글로벌사업추진실장으로 영입했다. 또, 같은 날 SK케미칼 수원 생명과학연구소에도 인도인 연구원 6명이 새롭게 합류해 제약 부문의 R&D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6월에는 SK건설이 인도 뉴델리 인근 구가온에 엔지니어링 센터를 설립하고 인도인 엔지니어 50여 명을 채용한 바 있지만, 국내 사업장에 인도의 고급 인재들이 직접 투입되기는 SK그룹 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SK그룹은 해외 시장은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춘 현지의 핵심 인재를 통해 현지에서 자체적으로 개척해 나간다는 전략에 따라 최근 2002년 영입한 중국인 임원인 존 류 상무를 SK텔레콤 중국 지주회사의 총재로 임명하기도 했다. 이러한 중국인 인력이 핵심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SK그룹은 올해 초 중국 현지에 별도의 연수원을 설립하고 지난 7월 한 달에 걸쳐 10여개 계열사의 중국 현지 글로벌 스텝 전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 회장은 “이러한 외국인 인력 영입은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중국, 인도 등 각각의 해외시장마다 서로 다른 모습의 SK를 ‘따로 또 같이’ 만들어가는 고유한 글로벌 전략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Ⅳ. 최고 경영자를 꿈꾸는 SK맨 육성의 요람
SK아카데미(당시 선경연수원(鮮京硏修院))가 개원한 것은 1975년 3월 7일, 우리나라 기업으로서는 최초의 일이었다. 연수과정에서 가장 차별화된 요소는 역시 기존의 경영학에서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으면서도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동적요소’, 즉 ‘사람’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진행되는 경영역량교육은 조직의 핵심인재와 경영자로서 필요한 경영 관련 역량을 량을적으로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업경영 활동에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의사결정, 리더십 스킬 등의 역량을 배양함으로써동에서 은 자신이 어느 부문에서 어떤 직무를 담당하든 높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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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2.24
  • 저작시기2009.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7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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