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A+] 서울시 내 계층에 따른 정당 선호도 변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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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학A+] 서울시 내 계층에 따른 정당 선호도 변화 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Ⅱ. 서론

Ⅲ. 조사 방법
1. 자료 조사

Ⅳ. 주요 내용
1. 2010년 지방선거 : 서울 구청장 투표
2. 2011년 서울 시장 보궐선거
3. 2012년 국회의원 선거 : 서울 지역
4. 계층 투표 양상 : 통합진보당(민주노동당), 16~19대 총선 결과

Ⅴ. 결론

본문내용

표 성향이 뚜렷했고 지금도 많이 남아있는 우리나라의 선거 풍조에서 서울은 지역적 성향이 가장 약한 곳이다. 사람들은 각자 저마다의 이유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중심부 서울로 모여들고, 모여든 사람의 수가 대략 전체 인구의 1/5를 차지하여 경우의 수를 늘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 지역을 어느 당이, 또 어떤 후보자가 차지하느냐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또한 서울시의 투표 결과가 우리나라의 선거 문화의 미래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앞서 2010년 지방선거 중 서울시 구청장 선거, 2011년 서울 시장 보궐선거, 2012년 국회의원 선거를 2006년 지방선거와, 2010년 지방선거 중 서울 시장 선거, 2008년 국회의원 선거와 비교해보았다. 여기서 우리는 임의로 나눈 5개의 구 계층 중 최상층 3구는 확실한 여당(새누리당) 지지를, 반면에 상층부터 하층까지는 야당(통합민주당)을 지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가장 최근에 실시되었던 2012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2008년과 비교하여 상층에서는 당선자가 모두 여당이었으나 현재는 여당과 야당의 비율이 5:2이고, 중상층부터 하층까지인 18개구에서는 다수당이 아예 뒤집혀버리는 결과를 볼 수 있었다.
또한 앞서 살펴본 2010년 제 5회 지방선거의 결과와 통합진보당(민주노동당)의 총선 정당 득표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역별 정당 선호 현상이 점점 약화되고 미미하지만 계층 투표 성향의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을 종합해보았을 때, 한국의 투표 성향 변화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서울에서 최상층은 더욱 여당을 지지할 것이며 중상층부터 하층까지는 야당 지지율이 높아질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각 계층 간의 정당 지지 성향이 달라지며, 우리나라의 선거 문화가 지역에 근거한 것만이 아닌 계층에 근거하여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또한 경상도 지역은 무조건 새누리당, 전라도 지역은 무조건 통합민주당처럼 지역에 의거한 지역 투표인 지역별 정당 선호 현상이 점점 약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 참고 자료 *
국토해양부 부동산 공시지가 알리미, http://www.realtyprice.or.kr/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http://info.nec.go.kr/main/main_load.xhtml
Daum 미디어다음 제 19대 총선, http://media.daum.net/2012g_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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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1.03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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