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교육]미술과(미술수업, 미술교육)의 성격과 목적, 미술과(미술수업, 미술교육)의 영역별지도내용과 창의력신장, 미술과(미술수업, 미술교육)의 교수학습방법, 미술과(미술수업, 미술교육)의 평가와 지도방향

소개글

[미술과교육]미술과(미술수업, 미술교육)의 성격과 목적, 미술과(미술수업, 미술교육)의 영역별지도내용과 창의력신장, 미술과(미술수업, 미술교육)의 교수학습방법, 미술과(미술수업, 미술교육)의 평가와 지도방향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미술과(미술수업, 미술교육)의 성격

Ⅲ. 미술과(미술수업, 미술교육)의 목적

Ⅳ. 미술과(미술수업, 미술교육)의 영역별 지도내용
1. 미술과 생활
1) 미술의 중요성
2) 미술의 생활화
2. 느낌 나타내기
1) 지도상의 유의점
2) 창의적인 경험 표현
3) 교과서 참고 작품의 감상 방법
3. 상상하여 나타내기
1) 지도상의 유의점
2) 상상 표현의 주제 선정
4. 보고 나타내기
1) 지도상의 유의점
2) 고학년의 관찰 표현
5. 꾸미기와 만들기
6. 붓글씨로 나타내기
7. 작품 감상
1) 지도상의 유의점
2) 서로의 작품 감상을 위한 지도

Ⅴ. 미술과(미술수업, 미술교육)의 창의력 신장
1. 연상 및 발상 훈련을 위한 방법 소개
2. 이미지 형성을 돕는 색체감각 훈련 및 자료의 개발
1) 색체 학습장 활용
2) 색채의 연상과 발상지도

Ⅵ. 미술과(미술수업, 미술교육)의 교수학습방법
1. 표현력 신장을 위해서는
2. 감상활동을 위해서는

Ⅶ. 미술과(미술수업, 미술교육)의 평가
1. 포괄적인 평가관을 가져야 한다
2. 평가는 목적, 목표에 준해야 한다
3. 평가 방법이 다양화되어야 한다
4. 평가 결과의 활용을 잘 해야 한다

Ⅷ. 미술과(미술수업, 미술교육)의 지도 방향
1. 표현 활동 중심의 미술 교육에서 통합적인 미적 체험을 중시하는 교육으로의 전환을 실현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이어야 한다
2. 필수 학습 요소를 교사와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구성해 나가는 형태의 수업을 요구한다
3. 개인차를 고려한 교수․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4. 교수․학습과 평가를 연계하는 미술과 수업에 대한 강조이다
5. 미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감상 수업, 토론 수업이 미술과 수업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정도나 노력하는 정도가 평가 기준에 포함되어야 한다.
(나) 평가 대상을 학생에 한정할 것이 아니라 지도 목표로부터 계획, 지도방법, 학습 성과, 결과 처리, 결과 활용에 이르기까지의 수업과정, 교육과정, 교사 등의 모든 미술교육 환경 전반을 평가해야 한다.
2. 평가는 목적, 목표에 준해야 한다
(가) 모든 평가는 목표에 준해서 이루어지며, 미술교육의 목적이 미적 안목과 조형능력, 창의성이므로 이 세 가지의 목적에 준하여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학생들의 작품을 평가할 때는 각 제재에서 목표한 바를 명확히 하여 그 목표에 준하는 평가만을 해야 한다.
(나) 평가해야 할 평가 영역을 명확히 해야 한다. 미술교육은 미적 체험, 표현, 감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각 영역에 대한 평가 내용을 명확히 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공개하여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평가 방법이 다양화되어야 한다
(가) 일대일 비교법이나 선별법, 기술척도법, 병립비교법, 순위평가법, 기록법, 논술법 등의 학생 작품이나 표현과정에 대한 교사의 평가 방법뿐만 아니라 교사 자신에 대한 평가, 학생의 자기 평가, 학생간의 상호 평가 등에 대한 방법도 고려하여 다양하게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자기 평가서를 활용한 자기평가 방법은 형식적 틀을 갖춘 평가로서 교사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학생들 간의 상호평가는 친구의 미술활동을 평가함으로써 스스로 다른 사람을 평가해보는 활동이다. 다른 사람을 평가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교사의 입장이 되어보는 기회이기도 하며, 미적 안목을 높이는 활동이기도 하다.
(나) 그 동안의 점수화된 양적 평가에서 벗어나 비평 형식의 질적 평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평론가가 작품에 대해 분석하고 평가하여 비평하듯이 학생의 미술 활동에 대해 비평식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이런 질적 평가는 점수식이 아닌 주로 서술식으로 이루어지며 미술과 평가에서 특히 효과적인 방법이다.
4. 평가 결과의 활용을 잘 해야 한다
(가) 평가 결과의 활용이 효과적으로 되어야 한다. 평가는 결국 보다 나은 미술교육을 하기 위해 하는 것이므로 평가한 결과의 교육적 활용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나) 미술과 교육과정의 재구성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되어야 하고, 미술 수업을 설계하는데 적합한 방법 결정에 이용되어야 한다.
(다) 평가 결과 산출된 결과물들은 학습자의 성취감을 고조시키는데 최대한 활용되어야 하고, 환경의 미화와 개선에 적용되어야 한다.
Ⅷ. 미술과(미술수업, 미술교육)의 지도 방향
1. 표현 활동 중심의 미술 교육에서 통합적인 미적 체험을 중시하는 교육으로의 전환을 실현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이어야 한다
‘미술’의 기술을 교육하는 기능주의적인 시각에서 ‘미’를 체험하여 자신의 경험으로 만드는 존재론적인 시각으로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미술 수업은 미술의 모든 텍스트들이 학생의 생활 세계를 중심으로 통합되어 학생의 것이 되도록 이루어져야 한다. 제7차 미술과 교육 과정의 개정 취지에도 나와 있듯이 미적 체험, 표현, 감상의 3영역은 분리되어 존재하는 내용 영역이 아니라 3가지가 어떠한 방식으로든 통합되어 학생의 체험으로 정착되는 것을 의미한다.
2. 필수 학습 요소를 교사와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구성해 나가는 형태의 수업을 요구한다
정해진 내용보다는 커다란 범주의 내용을 가지고 세부의 각 활동을 교사와 학생들이 엮어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 과정도 필수 학습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과서도 참고 자료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3. 개인차를 고려한 교수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미술이 표현 능력뿐만 아니라 미적 사고력, 정서 등의 전인적인 측면을 표현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교수학습 방법에는 학습자의 다양한 인격이 고려되어져야 한다. 즉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수준의 능력과 흥미와 학습 양식까지도 수업에서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4. 교수학습과 평가를 연계하는 미술과 수업에 대한 강조이다
무엇보다도 평가관의 전환이며, 평가 방법의 개선이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과 함께 갈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평가는 수업과 독립적인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5. 미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감상 수업, 토론 수업이 미술과 수업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미적 체험, 표현과 함께 작품에 대한 비평적 감상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미술과 사회의 제반 문제들에 관련된 주제 토론, 역사적인 미술 작품들에 대한 비평적 감상문 작성 등을 통하여 좀더 비판적인 사고력과 의식을 미술과 수업에서도 길러줄 수 있어야 한다.
Ⅸ. 결론
미술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미술 전문가 즉 조각가, 화가, 공예가를 길러내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접하는 사물과의 관계에서 미술을 발견하여 아름다움을 느끼는 데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미술교과는 주변 세계의 아름다움을 인식할 수 있는 미적인 안목, 생활 속에서의 미술의 기능에 대한 이해, 느낀 것, 본 것, 생각한 것, 상상한 것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 표현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능력, 미술 문화에 대한 이해를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학교현장에서의 미술교육은 학생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표현을 위해서 많은 표현 기회를 주고, 학생의 창의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되도록 자유를 많이 주어야 한다는 믿고 있다. 그럴수록 학생들은 표현의 자유를 느끼게 될 것이며 동시에 미술적 표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왔었다.
참고문헌
교육부(1998) : 미술과 교육과정
권성호(1990) : 교육공학원론, 서울 : 양서원
김정희(1998) : 미술교육 입문, 서울 : 형설 출판사
네이던 노블러 저, 정점식·최기득 공역(1993) : 미술의 이해, 서울 : 예경
부원희(1996) : 형호의 필법기에 나타난 미술교육론적 함의, 국민대 석사논문
E.W 아이스너서울교육대학교 미술연구회 옮김(1995) : 새로운 눈으로 보는 미술교육, 서울 : 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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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미술수업,   미술교육,   미술,   미술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