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 차
1. 스키 용어 2~3p
2. 스키 기술 4~8p
(1) 프로그 화렌
(2) 프로그 보겐
(3) 슈템 턴
(4) 페레럴 턴
3. 연습방법 9~10p
4. 참고문헌 10p
1. 스키 용어 2~3p
2. 스키 기술 4~8p
(1) 프로그 화렌
(2) 프로그 보겐
(3) 슈템 턴
(4) 페레럴 턴
3. 연습방법 9~10p
4. 참고문헌 10p
본문내용
보겐 방식의 회전기술과 스키의 평행(//자) 조작을 이어 느리면서 큰 회전각을 만들어 회전과 대각선 활강을 함께 익힐 수 있다. 회전할 때는 산 쪽에 위치한 스키의 뒷부분을 부드럽게 넓히면서 체중을 실어주며 A자로 회전한다. 회전을 마친 뒤 계곡 쪽을 향해 대각선으로 활강할 땐 계곡 쪽 스키에 체중을 실어야 한다. 산쪽인 바깥 쪽 스키에 체중을 전달해 회전한 뒤 안쪽 스키를 가볍게 모아줘 //자로 평행을 유지하도록 동작을 바꿔주며 연습해 보자.
*계곡쪽 슈템
계곡쪽 슈템은 산쪽 슈템과 반대 동작을 이룬다. 폴로 설면을 찍으며 타이밍을 잡는 폴 체킹(pole checking) 동작을 익히는 데 신경 써야한다.
계곡쪽 스키에 체중을 실어 반대편인 산쪽으로 회전력을 가할 때 폴 체킹 타이밍을 맞춰야 한다. 계곡 쪽 스키를 넓힐 때 폴 체킹 예비동작을 취한다. 폴 체킹은 스키어가 다음 동작에서 회전하겠다는 의미도 포함돼 있어 뒤 또는 옆에서 활강하는 다른 스키어들이 피해갈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회전을 가할 땐 자세를 낮춘 뒤 발생한 가속력을 이용해 솟구치며 체중을 이동하면 좀더 매끄럽게 회전할 수 있다. 바깥 쪽 스키에 체중을 옮긴 뒤에는 안쪽 다리를 부드럽게 끌어 당기며 회전을 마무리한다.
주의할 점은 스키를 벌려 내고 회전한 뒤 끌어당길 때 스키가 설면에서 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슈템 턴을 연습하는 방법에는 전반부 슈템 턴, 중반부 슈템 턴, 후반부 슈템 턴이 있으며 이 중에 전반부 슈템 턴과 후반부 슈템 턴이 많이 사용된다.
*전반부 슈템 턴 : 최대 경사선 (fall line) 전에 스키 테일을 모은 다음 턴을 하는 기 술이다.
A자형으로 진행하기 전, 업 동작시 위쪽 스키 (산쪽스키)에 체중을 옮긴 후 가한 다음 아래쪽 스키 (계곡스키)를 끌어 당겨 모아서 회 전한다.
*중반부 슈템 턴 : 최대 경사선 (fall line)에서 스키를 모아 턴을 하는 기술이다. 11자 형으로 진행하다가 최대경사선 전에 위쪽 스키(산쪽스키) 테일을 넓 히면서 업동작시 체중이동을 한 다음 하중을 가한 다음 최대 경사선 에서 스키를 모아 회전한다.
*후반부 슈템 턴 : 최대 경사선 (fall line) 을 지나 스키를 모아서 턴을 만드는 기술이다.
11자형으로 진행하다가 최대경사선에서 업동작하면서 위쪽 스키 (산 쪽스키)를 넓히며 체중이동을 한 후 최대경사선을 지나 스키를 모아 서 턴을 11자로 다시 만든다.
여기 중급 기술에서도 초급기술과 마찬가지로 업 동작시 동작을 크게 하고 후경이 되지 않도록 부츠 정강이에 대고 업동작을 하며 시선도 앞을 본다.
중급기술의 하중도 초급기술과 같이 한 번의 힘을 가하지 않고 서서히 점점 강하게 가하여 매끈한 턴을 만들도록 한다. 후반부 -> 중반부 -> 전반부 슈템 턴으로 연습하여 자연스런 체중이동이 되도록 충분한 연습으로 기술을 익혀 턴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4) 페레럴 턴
대부분의 스키어들이 지향하고 있는 목표 중의 하나가 페레럴 턴을 잘 실시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페레럴 턴이 힘을 적게 들이고 빨리 이동할수 있는 경제적인 기술이며, 어떤 지형과 설질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페레럴 턴의 주요 특징은 스키를 항상 나란히 두고 이동하는 점이다. 즉, 슈템 턴처럼 턴의 시작 단계에서 산쪽 스키를 옆에 옮겨 놓는 슈템 동작이 없고, 턴을 시작할 때도 스키를 나란히 놓고 엣지를 변화시킴으로써 턴을 시작한다. 따라서 턴을 시작할 때는 이동 속도가 빨라야 가능하다. 처음에는 스키의 간격을 약간 넓게 한 오픈(open) 페레럴 턴으로 훈련하고, 점차 익숙해지면 스키를 벌리지 않고 거의 밀착된 클로즈드(clo-sed) 페레럴 턴으로 훈련하도록 한다.
3. 연습 방법
*경사와 스피드에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최대경사선에 스키를 나란히 놓고 직활강으로 업 / 다운 동작을 한다.
*사활강 (비스듬히 진행)하면서 부드러운 업 / 다운 동작을 한다.
*업동작에서 직활강하다 내려오면서 아래쪽 스키 (계곡스키)에 하중을 가하여 턴을 만들고 계곡쪽 스키위에 있는 어깨를 떨구어 더 쉽게 회전한다.
(산쪽 돌기=> 처음에는 무릎을 펴고 기초활강에서 출발한 후 무릎을 굽히면서 업 / 다운을 강하게 하여 산쪽으로 턴 한다. 연습할 때는 큰 반원에서 점점 작은 반원의 연습을 진행하며, 스피드와 회전반원에서 바른 자세를 몸에 익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기르란데로 연습하여 스키에 하중을 가하고 빼면서 자연스런 에지 전환과 중심이동을 한다. 사면을 비스듬히 진행하면서 업 / 다운 동작을 한다.
*급사면에서의 페레럴 턴
스피드가 많이 나는 급사면에서의 페레럴 턴은 많은 하중을 요하므로 업 동작의 리듬이 크면 밸런스를 잃기 쉽다.
완, 중사면에서 업, 다운 동작을 충분히 익힌 다음 중심이동이 자연스러워지면 급사면에 도전한다. 상하운동이 완사면과 급사면에서 같이 구사될 수 있도록 한다.
*페레럴 폴체킹
사람이 걸어갈 때 팔이 중심이 되듯이 폴체킹도 스키의 중심이 된다.
폴체킹의 리듬을 통하여 스키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으며 자연스런 턴이 될 수 있다.
폴체킹 타이밍은 페레럴 다운시 팔꿈치를 구부려 준비한 다음, 팔을 편 후 터치하며 체킹 한다. 폴을 멀리 찍게 되면 어깨선이 무너져 정확한 하중이 어려우므로 스키앞부분(탑밴드) 옆에 가볍게 체킹 한다.
*부츠버클 풀고 연습하기
정확한 하중을 못 느끼겠다면 부츠 버클을 풀고 중사면에서 페레럴 턴을 해 보도록 한다.
스키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발의 느낌으로 정확한 하중을 줄 수 있는 스스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상체 포지션
프로그의 기본자세, 팔과 시선방향, 최대 경사선까지의 업동작과 부드러운 다운 동작, 타이밍을 요한다. 정확한 페레럴 턴을 위해서는 초보기술 프르그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4. 참고 자료
1. 네이버 백과사전
2. 대한 스키협회
3. http://blog.naver.com/ssc9315?Redirect=Log&logNo=130025925531
4. http://blog.naver.com/thebeatkr?Redirect=Log&logNo=70125271256
*계곡쪽 슈템
계곡쪽 슈템은 산쪽 슈템과 반대 동작을 이룬다. 폴로 설면을 찍으며 타이밍을 잡는 폴 체킹(pole checking) 동작을 익히는 데 신경 써야한다.
계곡쪽 스키에 체중을 실어 반대편인 산쪽으로 회전력을 가할 때 폴 체킹 타이밍을 맞춰야 한다. 계곡 쪽 스키를 넓힐 때 폴 체킹 예비동작을 취한다. 폴 체킹은 스키어가 다음 동작에서 회전하겠다는 의미도 포함돼 있어 뒤 또는 옆에서 활강하는 다른 스키어들이 피해갈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회전을 가할 땐 자세를 낮춘 뒤 발생한 가속력을 이용해 솟구치며 체중을 이동하면 좀더 매끄럽게 회전할 수 있다. 바깥 쪽 스키에 체중을 옮긴 뒤에는 안쪽 다리를 부드럽게 끌어 당기며 회전을 마무리한다.
주의할 점은 스키를 벌려 내고 회전한 뒤 끌어당길 때 스키가 설면에서 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슈템 턴을 연습하는 방법에는 전반부 슈템 턴, 중반부 슈템 턴, 후반부 슈템 턴이 있으며 이 중에 전반부 슈템 턴과 후반부 슈템 턴이 많이 사용된다.
*전반부 슈템 턴 : 최대 경사선 (fall line) 전에 스키 테일을 모은 다음 턴을 하는 기 술이다.
A자형으로 진행하기 전, 업 동작시 위쪽 스키 (산쪽스키)에 체중을 옮긴 후 가한 다음 아래쪽 스키 (계곡스키)를 끌어 당겨 모아서 회 전한다.
*중반부 슈템 턴 : 최대 경사선 (fall line)에서 스키를 모아 턴을 하는 기술이다. 11자 형으로 진행하다가 최대경사선 전에 위쪽 스키(산쪽스키) 테일을 넓 히면서 업동작시 체중이동을 한 다음 하중을 가한 다음 최대 경사선 에서 스키를 모아 회전한다.
*후반부 슈템 턴 : 최대 경사선 (fall line) 을 지나 스키를 모아서 턴을 만드는 기술이다.
11자형으로 진행하다가 최대경사선에서 업동작하면서 위쪽 스키 (산 쪽스키)를 넓히며 체중이동을 한 후 최대경사선을 지나 스키를 모아 서 턴을 11자로 다시 만든다.
여기 중급 기술에서도 초급기술과 마찬가지로 업 동작시 동작을 크게 하고 후경이 되지 않도록 부츠 정강이에 대고 업동작을 하며 시선도 앞을 본다.
중급기술의 하중도 초급기술과 같이 한 번의 힘을 가하지 않고 서서히 점점 강하게 가하여 매끈한 턴을 만들도록 한다. 후반부 -> 중반부 -> 전반부 슈템 턴으로 연습하여 자연스런 체중이동이 되도록 충분한 연습으로 기술을 익혀 턴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4) 페레럴 턴
대부분의 스키어들이 지향하고 있는 목표 중의 하나가 페레럴 턴을 잘 실시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페레럴 턴이 힘을 적게 들이고 빨리 이동할수 있는 경제적인 기술이며, 어떤 지형과 설질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페레럴 턴의 주요 특징은 스키를 항상 나란히 두고 이동하는 점이다. 즉, 슈템 턴처럼 턴의 시작 단계에서 산쪽 스키를 옆에 옮겨 놓는 슈템 동작이 없고, 턴을 시작할 때도 스키를 나란히 놓고 엣지를 변화시킴으로써 턴을 시작한다. 따라서 턴을 시작할 때는 이동 속도가 빨라야 가능하다. 처음에는 스키의 간격을 약간 넓게 한 오픈(open) 페레럴 턴으로 훈련하고, 점차 익숙해지면 스키를 벌리지 않고 거의 밀착된 클로즈드(clo-sed) 페레럴 턴으로 훈련하도록 한다.
3. 연습 방법
*경사와 스피드에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최대경사선에 스키를 나란히 놓고 직활강으로 업 / 다운 동작을 한다.
*사활강 (비스듬히 진행)하면서 부드러운 업 / 다운 동작을 한다.
*업동작에서 직활강하다 내려오면서 아래쪽 스키 (계곡스키)에 하중을 가하여 턴을 만들고 계곡쪽 스키위에 있는 어깨를 떨구어 더 쉽게 회전한다.
(산쪽 돌기=> 처음에는 무릎을 펴고 기초활강에서 출발한 후 무릎을 굽히면서 업 / 다운을 강하게 하여 산쪽으로 턴 한다. 연습할 때는 큰 반원에서 점점 작은 반원의 연습을 진행하며, 스피드와 회전반원에서 바른 자세를 몸에 익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기르란데로 연습하여 스키에 하중을 가하고 빼면서 자연스런 에지 전환과 중심이동을 한다. 사면을 비스듬히 진행하면서 업 / 다운 동작을 한다.
*급사면에서의 페레럴 턴
스피드가 많이 나는 급사면에서의 페레럴 턴은 많은 하중을 요하므로 업 동작의 리듬이 크면 밸런스를 잃기 쉽다.
완, 중사면에서 업, 다운 동작을 충분히 익힌 다음 중심이동이 자연스러워지면 급사면에 도전한다. 상하운동이 완사면과 급사면에서 같이 구사될 수 있도록 한다.
*페레럴 폴체킹
사람이 걸어갈 때 팔이 중심이 되듯이 폴체킹도 스키의 중심이 된다.
폴체킹의 리듬을 통하여 스키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으며 자연스런 턴이 될 수 있다.
폴체킹 타이밍은 페레럴 다운시 팔꿈치를 구부려 준비한 다음, 팔을 편 후 터치하며 체킹 한다. 폴을 멀리 찍게 되면 어깨선이 무너져 정확한 하중이 어려우므로 스키앞부분(탑밴드) 옆에 가볍게 체킹 한다.
*부츠버클 풀고 연습하기
정확한 하중을 못 느끼겠다면 부츠 버클을 풀고 중사면에서 페레럴 턴을 해 보도록 한다.
스키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발의 느낌으로 정확한 하중을 줄 수 있는 스스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상체 포지션
프로그의 기본자세, 팔과 시선방향, 최대 경사선까지의 업동작과 부드러운 다운 동작, 타이밍을 요한다. 정확한 페레럴 턴을 위해서는 초보기술 프르그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4. 참고 자료
1. 네이버 백과사전
2. 대한 스키협회
3. http://blog.naver.com/ssc9315?Redirect=Log&logNo=130025925531
4. http://blog.naver.com/thebeatkr?Redirect=Log&logNo=70125271256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