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블레이드 러너>
제목 :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
감독 : 리들리 스콧
출연 : 해리슨 포드, 룻거 하우어, 숀 영, 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
기타 : 1993-05-08 개봉 / 117분 / SF,액션,드라마
1. 줄거리
2. 감독소개
*대표작들
회색빛 디스토피아의 향연
1. <블레이드 러너>에서 보여지는 여러 가지 종교적인 요소들
1)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인간들
2)신화적인 상징적 요소들
2. 리플리컨트, 그들의 정체
1)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2)우리는 컴퓨터가 아니다. 우리는 육체(physical)다.
3)인간보다 더욱 인간적인 인조인간. 리플리컨트.
4)완전한 인간으로서 살고 싶어한 리플리컨트
3. 문명과 인간
1)인간의 이기심
2)문명의 발달에 대한 두려움
3) 인간의 비인간화
4. 동양세계의 침범에 대한 서양세계의 두려움과 경멸
5. 몇 가지 의문점들
1) 개프의 종이접기
2) 그렇다면 데커드는 리플리컨트인가?
6. <블레이드 러너>가 전하는 메시지
1)고도화된 현대문명에 대한 비판, 인간의 이기심에 대한 경고
2)진정한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3) 마지막 희망의 메시지 “사랑”
제목 :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
감독 : 리들리 스콧
출연 : 해리슨 포드, 룻거 하우어, 숀 영, 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
기타 : 1993-05-08 개봉 / 117분 / SF,액션,드라마
1. 줄거리
2. 감독소개
*대표작들
회색빛 디스토피아의 향연
1. <블레이드 러너>에서 보여지는 여러 가지 종교적인 요소들
1)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인간들
2)신화적인 상징적 요소들
2. 리플리컨트, 그들의 정체
1)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2)우리는 컴퓨터가 아니다. 우리는 육체(physical)다.
3)인간보다 더욱 인간적인 인조인간. 리플리컨트.
4)완전한 인간으로서 살고 싶어한 리플리컨트
3. 문명과 인간
1)인간의 이기심
2)문명의 발달에 대한 두려움
3) 인간의 비인간화
4. 동양세계의 침범에 대한 서양세계의 두려움과 경멸
5. 몇 가지 의문점들
1) 개프의 종이접기
2) 그렇다면 데커드는 리플리컨트인가?
6. <블레이드 러너>가 전하는 메시지
1)고도화된 현대문명에 대한 비판, 인간의 이기심에 대한 경고
2)진정한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3) 마지막 희망의 메시지 “사랑”
본문내용
간들
영화 속은 시종일관 어두 침침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끊임없이 내리는 비, 그리고 그 비가 덮고 있는 고층 건물들. 인간의 과학문명이 만들어 낸 하늘 높이 솟아 오른 건축물들은 마치 성서에 나오는 바벨탑을 연상시킨다. 하나님의 영역에 도전하여 그들이 숭배하는 신을 넘어서고자 하는 그들의 욕구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블레이드 러너>안에 인간들에게도 해당된다. 높이 쌓아 올린 건물들 뿐만이 아니다. 영화속에서 인간이 그들의 삶을 위해 리플리컨트(인조인간)을 만들어 내고, 그들이 임의로 생명의 시간을 부여한다. 그리고 그들의 임무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처형되는 것이 아닌, “폐기”시킨다. 인간을 창조한다는 것은 신의 고유한 영역으로 생각되어 지지만 <블레이드 러너>에서는 인간이 직접 신의 위치에 서서 신의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영화 속에서는 자연의 빛은 존재하지 않는다. 밝은 빛이 비치는 부분이 거의 없기도 하지만, 그나마 비치게 되는 빛은 모두 인간의 만들어 낸 인간의 빛이다. “빛”이라는 신적인 영역을 인간이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든 동물들은 자연 상태의 동물들이 아닌 만들어진 ‘인조생물체’이다. 타이렐의 부엉이, 조라의 뱀, 그리고 홀로 살아가는 세바스찬의 친구들은 만들어진 장난감들이다.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인간은 모든 것을 창조해 내는 조물주와 같은 영역을 모두 소화해 내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인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2)신화적인 상징적 요소들
a. 유니콘
영화 속 장면중 데커드는 피아노에 누워서 잠이 드는 순간 꿈 속에서 유니콘을 보게 된다. 이 유니콘은 영화가 끝나는 마지막 장면까지 중요한 모티브가 되어 영화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니콘이라는 동물은 실존하지 않는 동물로서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신화에서 묘사되어진 신비로운 생명체이다. 데커드의 꿈 속에 왜 유니콘이 등장하였는지는 여러 가지로 해석 될 수 있지만, 여기서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유니콘의 상징성이다. 유니콘은 순수함을 상징한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을 나타내 주는 유니콘은 디스토피아적인 영화 속의 음울한 분위기 속에서 하나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인간복제와 움울한 미래 사회 속에서 한줄기 유토피아의 희망을 상징하는 것은 아닐까.
b. 조라의 뱀
구약성서에서 나타내는 뱀의 이미지는 사악하고 간사한 동물이다. 하나님의 영역에 있던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게 함으로써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하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즉,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이 금지한 영역으로 침범하도록 이끄는 존재이다. 이 선악과는 선악을 판단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을 주지만 이걸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경고가 있었다. 그러나 결국 인간은 이걸 따먹고 나서 선악을 판단할 수 있게 되었지만 죽음의 저주를 받고 만다.
영화 속에 구조를 살펴보면, 우선 인간은 신의 위치로 비교할 수 있으며 리플리컨트들은 그들의 피조물로 볼 수 있다. 지구에서 살 수 없도록 규정 지어진 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규칙을 위반하며 그들의 창조주에게 도전하고 있다. 인조인간인 조라가 두르고 있던 그 뱀은 인간에게 도전하는 리플리컨트들을 이끌어 내는 꾀임의 존재로서 상징되어 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리플리컨트들 역시 4년밖에 살 수 없다는 죽음의 저주를 받고 있다. 따라서 조라가 두르고 있던 뱀은 그들 역시 죽음의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암시해 주고 있다.
c. 로이가 못을 손에 박는 행동
영화가 끝날 무렵 로이는 데커드와 대결하게 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인식하면서 자신의 손에 못을 박으며 고통스러워 하게 된다. 고통을 느끼면서 굳이 손에 못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자신의 잃어져 가는 감각을 되찾기 위한 행동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분명 이것에도 종교적인 요소를 찾아 볼 수 있다. 예수님은 부활하기 전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게 된다. 이와 같이 로이가 자신의 손에 못을 받는 행동은 자신의 죽음이 가까워짐을 느끼고 굳어져 가는 자신의 손을 보다가 부활을 꿈꾼 것은 아닐까. 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대한 불만, 더욱 더 살고 싶어 한 그의 욕망은 손에 못을 박음으로써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 행동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d. “인간 vs 리플리컨트” 대립구조에서 보여지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자신의 아버지인 라이오스를 죽이고 왕에 자리에 오른 오이디푸스 왕의 비극적인 이야기는 영화 속의 상황과 잘 들어 맞게 된다. 우주에서 지구로 침입해 자신의 창조주인 타이렐의 눈을 찔러 죽이는 리플리컨트의 모습은 오이디푸스의 모습과 닮아있다.
2. 리플리컨트, 그들의 정체
1)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영화 속 프리스의 대사이다. 이것은 유명한 철학자 데카르트의 말로써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곧 자신의 의식이 있음으로 해서 자신의 육체도 존재하고 자신이 존재한다는 존재감도 비로소 생긴다는 뜻이다. 인조인간인 그들에게는 4년이라는 짧은 시간이 수명기간으로 주어지고, 인간의 명령을 따르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나 그들도 점차 인간가 비슷한 감정을 배우게 되고, 인간과 비슷한 사고과정을 겪게 된다. 비록 미숙하긴 하지만, 그들은 서로 사랑을 하게 되고, 보통의 인간들처럼 조금이라도 더 살고 싶은 삶에 대한 원초적인 욕망을 가지게 된다. 프리스가 한 이 말은 꽤나 의미심장하다. 비록 그들은 만들어진 인조인간이지만, 그들에게도 무엇도 의심할 수 없는 자신만의 의식이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서 하나의 ‘인간’으로 살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 주고 있다.
2)우리는 컴퓨터가 아니다. 우리는 육체(physical)다.
세바스찬과의 대화 중, 자신들이 곧 리플리컨트, 넥서스 6기라는 말을 하게 되자, 세바스찬은 그들에게 \'뭔가‘를 보여달라고 주문한다. 그러나 이 말에 로이는 자신들은 단순한 뭔가를 주문하면 보여주는 단순한 기계가 아닌 하나의 육체로서의 인간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곧 그들이 기계가 아닌 인간으로서 살고 싶어하는 처절한 소망이 담겨져 있다.
3)인간보다 더욱 인간적인 인조인간. 리플리컨트.
영화의 끝 무렵, 로이는 자신을
영화 속은 시종일관 어두 침침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끊임없이 내리는 비, 그리고 그 비가 덮고 있는 고층 건물들. 인간의 과학문명이 만들어 낸 하늘 높이 솟아 오른 건축물들은 마치 성서에 나오는 바벨탑을 연상시킨다. 하나님의 영역에 도전하여 그들이 숭배하는 신을 넘어서고자 하는 그들의 욕구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블레이드 러너>안에 인간들에게도 해당된다. 높이 쌓아 올린 건물들 뿐만이 아니다. 영화속에서 인간이 그들의 삶을 위해 리플리컨트(인조인간)을 만들어 내고, 그들이 임의로 생명의 시간을 부여한다. 그리고 그들의 임무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처형되는 것이 아닌, “폐기”시킨다. 인간을 창조한다는 것은 신의 고유한 영역으로 생각되어 지지만 <블레이드 러너>에서는 인간이 직접 신의 위치에 서서 신의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영화 속에서는 자연의 빛은 존재하지 않는다. 밝은 빛이 비치는 부분이 거의 없기도 하지만, 그나마 비치게 되는 빛은 모두 인간의 만들어 낸 인간의 빛이다. “빛”이라는 신적인 영역을 인간이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모든 동물들은 자연 상태의 동물들이 아닌 만들어진 ‘인조생물체’이다. 타이렐의 부엉이, 조라의 뱀, 그리고 홀로 살아가는 세바스찬의 친구들은 만들어진 장난감들이다.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인간은 모든 것을 창조해 내는 조물주와 같은 영역을 모두 소화해 내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인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2)신화적인 상징적 요소들
a. 유니콘
영화 속 장면중 데커드는 피아노에 누워서 잠이 드는 순간 꿈 속에서 유니콘을 보게 된다. 이 유니콘은 영화가 끝나는 마지막 장면까지 중요한 모티브가 되어 영화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니콘이라는 동물은 실존하지 않는 동물로서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신화에서 묘사되어진 신비로운 생명체이다. 데커드의 꿈 속에 왜 유니콘이 등장하였는지는 여러 가지로 해석 될 수 있지만, 여기서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유니콘의 상징성이다. 유니콘은 순수함을 상징한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을 나타내 주는 유니콘은 디스토피아적인 영화 속의 음울한 분위기 속에서 하나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인간복제와 움울한 미래 사회 속에서 한줄기 유토피아의 희망을 상징하는 것은 아닐까.
b. 조라의 뱀
구약성서에서 나타내는 뱀의 이미지는 사악하고 간사한 동물이다. 하나님의 영역에 있던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게 함으로써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하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는 즉,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이 금지한 영역으로 침범하도록 이끄는 존재이다. 이 선악과는 선악을 판단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을 주지만 이걸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경고가 있었다. 그러나 결국 인간은 이걸 따먹고 나서 선악을 판단할 수 있게 되었지만 죽음의 저주를 받고 만다.
영화 속에 구조를 살펴보면, 우선 인간은 신의 위치로 비교할 수 있으며 리플리컨트들은 그들의 피조물로 볼 수 있다. 지구에서 살 수 없도록 규정 지어진 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규칙을 위반하며 그들의 창조주에게 도전하고 있다. 인조인간인 조라가 두르고 있던 그 뱀은 인간에게 도전하는 리플리컨트들을 이끌어 내는 꾀임의 존재로서 상징되어 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리플리컨트들 역시 4년밖에 살 수 없다는 죽음의 저주를 받고 있다. 따라서 조라가 두르고 있던 뱀은 그들 역시 죽음의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암시해 주고 있다.
c. 로이가 못을 손에 박는 행동
영화가 끝날 무렵 로이는 데커드와 대결하게 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죽음이 임박했음을 인식하면서 자신의 손에 못을 박으며 고통스러워 하게 된다. 고통을 느끼면서 굳이 손에 못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자신의 잃어져 가는 감각을 되찾기 위한 행동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분명 이것에도 종교적인 요소를 찾아 볼 수 있다. 예수님은 부활하기 전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게 된다. 이와 같이 로이가 자신의 손에 못을 받는 행동은 자신의 죽음이 가까워짐을 느끼고 굳어져 가는 자신의 손을 보다가 부활을 꿈꾼 것은 아닐까. 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대한 불만, 더욱 더 살고 싶어 한 그의 욕망은 손에 못을 박음으로써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 행동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d. “인간 vs 리플리컨트” 대립구조에서 보여지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자신의 아버지인 라이오스를 죽이고 왕에 자리에 오른 오이디푸스 왕의 비극적인 이야기는 영화 속의 상황과 잘 들어 맞게 된다. 우주에서 지구로 침입해 자신의 창조주인 타이렐의 눈을 찔러 죽이는 리플리컨트의 모습은 오이디푸스의 모습과 닮아있다.
2. 리플리컨트, 그들의 정체
1)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영화 속 프리스의 대사이다. 이것은 유명한 철학자 데카르트의 말로써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곧 자신의 의식이 있음으로 해서 자신의 육체도 존재하고 자신이 존재한다는 존재감도 비로소 생긴다는 뜻이다. 인조인간인 그들에게는 4년이라는 짧은 시간이 수명기간으로 주어지고, 인간의 명령을 따르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나 그들도 점차 인간가 비슷한 감정을 배우게 되고, 인간과 비슷한 사고과정을 겪게 된다. 비록 미숙하긴 하지만, 그들은 서로 사랑을 하게 되고, 보통의 인간들처럼 조금이라도 더 살고 싶은 삶에 대한 원초적인 욕망을 가지게 된다. 프리스가 한 이 말은 꽤나 의미심장하다. 비록 그들은 만들어진 인조인간이지만, 그들에게도 무엇도 의심할 수 없는 자신만의 의식이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서 하나의 ‘인간’으로 살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 주고 있다.
2)우리는 컴퓨터가 아니다. 우리는 육체(physical)다.
세바스찬과의 대화 중, 자신들이 곧 리플리컨트, 넥서스 6기라는 말을 하게 되자, 세바스찬은 그들에게 \'뭔가‘를 보여달라고 주문한다. 그러나 이 말에 로이는 자신들은 단순한 뭔가를 주문하면 보여주는 단순한 기계가 아닌 하나의 육체로서의 인간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곧 그들이 기계가 아닌 인간으로서 살고 싶어하는 처절한 소망이 담겨져 있다.
3)인간보다 더욱 인간적인 인조인간. 리플리컨트.
영화의 끝 무렵, 로이는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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