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권리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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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소년의 권리와 참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청소년의 권리
 1. 청소년 권리의 정의
 2. 가정에서의 청소년 권리
 3. 학교에서의 청소년 권리
 4. 비행청소년의 권리

Ⅲ. 청소년의 참여
 1. 청소년 참여의 정의
 2. 청소년 참여위원회
 3. 청소년 참여의 방향

Ⅳ. 청소년 권리에 관한 근거
 1.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 청소년 권리
 2. 국제협약에서 명시되는 청소년 권리
 3. 학생인권조례상의 청소년 인권

Ⅴ. 권리와 참여의 실태 및 개선방안
 1. 청소년 인권의 실태
 2. 청소년 인권의 개선방안
 3. 학생인권관련 Interview

Ⅵ. 결론
 1.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특히나 수험생의 경계가 모호해 진 현재, 중학교 이상의 청소년들은 모두 수험생임을 스스로 인식하며 학교에서건 가정에서건 그들의 인권을 억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불합리성을 논하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인 청소년으로 치부되는 사회에 돌입하였다. 학생들의 권리와 참여를 저해하는 가장 본질적인 요인은 비합리적은 사회구조에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학교의 역할과 책임이 지대하다고 하겠다. 때문에 청소년 인권을 저해는 총체로써 학교를 꼽을 수밖에 없으며 다른 장소보다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한다. 학생인권 보장은 단순히 학생을 때리느냐 때리지 않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다. 총체적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을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어야만 비로소 학생인권 보장이 가능할 것이다. 학생인권조례를 비롯하여 학생들이 인간적으로 존중받는 환경에서 제대로 된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학교의 문화와 제도 전반을 바꿔나가기 위한 조치가 필요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과 교사들에 대한 적극적인 인권교육 등을 통해서 비인격적, 모욕적, 차별적인 행위가 사라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3. 학생인권관련 Interview
< Interview - 서해삼육고등학교 권혁태 선생님 >
청소년들과 가장 긴 시간을 접하고 있는 현직 교사에게 청소년 인권에 대해 인터뷰를 요청하였다. 학생들의 목소리를 일선에서 접할 수 있다는 강점과 현직 교사로서 느끼는 청소년들의 인권 실태, 학교에서 나타나는 청소년들의 참여정도 등 현장감 있는 자료를 얻고자 인터뷰를 하였다. 양질의 인터뷰를 위해 인터뷰 전날 질문지를 미리 발송하여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인터뷰는 2011년 4월 21일 시행되었고 인터뷰 대상자는 충주시 서해삼육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권혁태(26)선생님(이하 권선생님 이라 칭함)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였다. 권선생님은 실명을 밝히는 것을 허락하였으며 인터뷰는 약 2시간가량 진행되었다.
Q1. 학생들의 인권을 논하기 이전에 권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청소년의 이미지는 무엇이며 학생들은 선생님께 어떠한 존재인가요?
저는 올해 부임하게 된 새내기 교사입니다. 제 입장에서 청소년은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이며 굉장히 희망적인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지난 날 학부과정에서 배워왔던 것들 역시 그러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은 마땅히 사춘기시기를 누려야할 권리가 있으며 그 시기에 겪어야 하는 독특한 과제들을 끌어안고 있습니다. 청소년은 불완전한 존재이며 작은 것에도 상처받기 쉬운 예민한 존재입니다. 또한 제게 있어 학생들은 순수하며 삶의 열정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학교의 모든 아이들은 제 삶의 목적이기도 하며 초심을 잃지 않게끔 되뇌는 매개이기도 합니다.
Q2. 학교 내에서 청소년들의 권리와 참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기본적으로 청소년의 권리는 일반 시민으로서의 권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연령에 대한 제약이 존재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 역시 그들이 권리로써 존중받을 수 있는 부분이며 반대로 학교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것 역시 존중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권리와 자발적 참여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실 청소년들의 권리는 그들이 자각하고 있는 것 혹은 그들이 누리고 있는 것보다 훨씬 넓은 범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이들 스스로가 본인들의 권리를 다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Q3. 실제로 학교에서 청소년들의 권리는 얼마나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얼마나 지켜지고 있느냐 하는 대답보다는 학생들의 권리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나친 비약일 수 있으나 초임교사인 저 조차도 다른 교사들의 생각과 확연한 차이를 갖고 있습니다. 교육계에 꿈을 갖고 들어왔지만 짧은 기간 동안 많은 회의감도 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부여되는 권리는 가혹하리만큼 미비한 수준이지만 아이들 스스로 오랜 시간 학습된 논리에 의해 수긍하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선뜻 이의를 제기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이미 사회에 깊이 뿌리박힌 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Q4. 학생들에게는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사용할 권리와 졸 권리 혹은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또 학생들의 권리가 어느 정도의 선까지 허용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모든 부분에 있어서 학생들은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사용 할 수도 있고 졸수도 있으며 열심히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이루어 져야합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지식을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인성을 배웁니다. 인성교육의 측면에서 선생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폰사용을 금하고 자제시킬 수는 있어도 강압적으로 압수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학업에 흥미가 없는 아이에게 수업에 집중을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피곤한 학생에게 졸지 말라며 타박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학생으로서 마땅히 지켜야할 예의가 있으며 인간적인 측면에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장소가 학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특정 과목이든 개인의 인생이든 말이지요.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위와 같은 권리가 충분히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교사와 학생모두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Q5. 학생들의 인권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우선 학생들은 모든 환경적인 부분에서 억압받고 있습니다. 흔히 사춘기 시절엔 다양한 욕구가 생겨남을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욕구를 표출조차 못하는 상황에 노이게 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아이들을 가두는 거대하고 완고한 교육제도입니다. 이미 초등학교부터 야간자율학습이 실시되고 있는 세상입니다. 청소년들은 이 세상의 억압과 동시에 스스로 만든 불안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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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1페이지
  • 등록일2013.04.13
  • 저작시기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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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3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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