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회와 그 적들( 최종본 만드는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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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린사회와 그 적들( 최종본 만드는 파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판은 열린사회를 규정하는 잣대라고 볼 수 있다.
즉 열린사회는 이를 통해 오류를 교정해 나갈 수 있고, 점진적인 이상향을 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비판을 탄압하고 여론과 공론의 합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보장하지 않는 사회, 반박 불가능한 전제적 사회는 인류의 궤멸을 초래할 뿐이다. 어떤 정당은 아직도 권력을 유지하는 힘이 언론장악에서 온다고 믿고, 자신들에게 통치의 권력을 대신 부여한 국민을 향해 조롱하고, 왜곡을 일삼아 착각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심지어는 폭력이 마치 민주주의의 선도역할인냥, 행동하는 것을 보면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며, 또한 읽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록 이 책이 과거 나치즘이 횡행하던 시기에 쓰여졌다 하더라고 현대사회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끌어와서 포퍼가 말하는 진정한 ‘열린사회’로써의 초석을 다져야 할 것이다. 서평의 부제와 같이 ‘열린사회로 나아가기위해 페달을 밟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해보았다. 포퍼가 강조하는 ‘반증’, 즉 제도화된 규정에 대해 비판하고 반대를 외칠 수 있는 자유도, 무조건적이면 문제를 낳을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나의 마음가짐부터 열린 사회적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금수와는 다르게 우리 인간들에게 주어진 이성을 적절히 사용하여 우리사회가 미지의 세계,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세계에서 벗어나 좀 더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좀 더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머지않아, 우리 대한민국도 국민모두가 바라는 유토피아적 국가를 건설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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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3.05.07
  • 저작시기2013.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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