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사에서 나타나는 절대적 진리로써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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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철학사에서 나타나는 절대적 진리로써의 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무결한 절대적 신에게서로써만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하나님을 믿는 것이 훨씬 남는 장사라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절대적 진리라면 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옳은 것이 되고 하나님이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고 한다 하더라도 기독교의 교리는(그것이 설사 완전한 속임수라 할 지라도) 일반적으로 인간이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인간은 진리에 대한 본능적 지각과 함께 선을 향한 갈망 또한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고 기독교는 인간의 이 두가지 본능을 충족시키는 최고의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선한 것이 있다는 것은 세상에 어떠한 질서가 있고 그것을 선하다고 가를 수 있는 기준이 있다는 말이 된다. 이것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또 다른 증거가 된다.
3. 결론
이상의 논리의 전개에서 가장 중요한 명제는 ‘인간은 진리에 대한 본능적 지각이 있다’이다.
철학은 보편적 진리를 향해 달려간다. 그 철학의 내용이 어떠하든 그 철학을 세상에 관철시키려는 노력은 분명 보편적 진리에 대한 본능적인 지각을 입증한다.
물론 이러한 노력이 ‘나에게는 내가 옳고 너에게는 니가 옳지만 한정된 세계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려는 것’이라고도 표현 할 수 있다.
그러나 계속 말하듯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세상에 보편화 될 수 있는 진리가 존재한다는 것이 지각 된 후에 가능한 것이다.
인간이 진리에 대한 본능적 지각이 없다면 보편적 진리에 대한 회의적 태도 속에서 불안감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인간은 절대적 진리를 포함한 내 사고의 산물로 생각되는 모든 형이상학적인 개념들을 거부하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존재하고 그 자신의 명제에 절대성을 부과한 인간은 절대적인 회의를 할 수 없고 그것은 오히려 회의론의 모순을 드러내게 한다.
또 지식에 대해 유한하고 절대성을 인식 할 수 없는 인간이 그 자신의 명제를 보편적 진리로 확신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건강하고 정직한 정신에서 비롯한 이성은 그것을 거부한다.
이러한 인간이 진리와 연관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해 지각된 것들은 인정하고 그것을 통해 전개된 사고의 결과를 존중하는 동시에 인간의 인식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인간의 한계를 인정한다는 것은 인간이 절대적 진리의 절대성을 인식 할 수 없다는 부분까지 포함 된다. 인간은 진리의 절대성을 인식 할 수도 있으며 그것은 절대자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인식 시킬때만 가능하다.
우리의 숙제는 우리의 지각과 이성을 초월하여야만 가능한 진리와의 연결을 우해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갈망과 노력이다.
본능적인
진리 지각
모든 형태의 진리에 대한 회의
보편적 진리를
향한 독단
전제의 무근거함 자신의 전제가
을 통해 독단의 존재함에 의해
정당성 해체 회의주의의
모순 발생
무엇을 믿는가?
절대적 신
진리 계시 초이성적으로 절대성인식
절대성 인식 불가
진리에 대한 본능적 지각
<참고문헌>
박규철. “2006 - 1 ACTS 철학사 자료집” 아우구스티누스, 데카르트, 파스칼, 칸트,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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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5.09
  • 저작시기2013.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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