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영화 ‘모비딕(moby dick)’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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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감상문] 영화 ‘모비딕(moby dick)’을 보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작가
-시대적배경
-등장인물
-주제
-줄거리
-평
-느낀 점

본문내용

모비딕
실제로 그것이 그 흰고래라는 것을 알고 맞서 싸웠던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허먼 멜빌 [모비딕 中]-
-작가
박인제 감독: 박인제 감독은 1973년 5월 11일 (만 39세) 이며, 1999~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1992~1999년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2003년 단편 <여기가 끝이다>로 제 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비정성시 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모비딕>을 통해 장편 감독으로 데뷔했다. 수상내역 2003년 제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사회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대적배경
북한 김일성 주석이 사망한 1994년.
1963년도부터 1993년도(군 출신인 노태우 전 대통령재임기간 포함)까지 30년간 계속 된 군부독재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군부 기득권층, 절대 보수층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권력을 장악하고 사회 전반을 움직이려 할 시기. 정부기관에서 정치인과 언론인을 포함한 다수의 민간인들을 감시하고 도청하는 사찰이 당연시 됐으며, 자신들의 계획과 목적의 방해물이 되는 세력들은 음해의 목표가 됐다.
국회의원 4년, 대통령 5년의 임기의 한계를 넘어 국가의 권력을 장기 집권하고자 하는 무리들이 정부 위의 정부(모비딕)를 구성해 정계 인사들을 조정했다. 반북 감정이 남아있던 시기이기 때문에 모비딕은 간첩 테러를 조장해서 국민들의 반북 감정이 사그라지지 않도록 했다. 1차, 2차 간첩 테러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북한의 테러를 막고 전쟁을 예방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남한의 핵무기 개발을 시작하려는 계획이 있다. 그러나 한반도의 평화는 국민들의 눈요기일 뿐, 진짜 목적은 핵개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욕망이다.
-등장인물
이방우 ; 명인일보 사회부 기자로 칼로 다리를 베어가며 정 회장 비리사건을 밝혀낸 특종기자이다. 발암교 폭파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동네 후배 윤혁의 정보 제공으로 특종팀을 꾸려 모비딕의 실체를 밝혀내는 주요 인물이다.
손진기 ; 지방에서 선거 부정 사건을 보도한 특종 기자이다. 소아암을 앓고 있는 딸이 지방보다 좋은 병원에서 치료받게 하기 위해 서울로 스카우트 되었다. 항상 예의바르며 기자라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며, 정의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를 가진 기자이다. 만 원권 지폐에 적힌 숫자와 연결된 정보원을 갖고 있다.
성효관 ; 이방우의 후배로서 이방우로부터 ‘특종 기자 수칙인 자료 복사’를 배워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역할을 한다. 특종 팀에서 유일하게 모비딕의 실체에 근접하여 정보를 캐올만한 담력을 갖고 있다.
윤 혁 ; 보안사 소속으로 민간인을 사찰하고 간첩으로 누명을 씌우는 활동을 하던 중, 발암교 폭파 사건과 관련된 자료를 입수하고 동네 선배인 이방우를 찾아간다. 모비딕의 행동 요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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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3.05.16
  • 저작시기201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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