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title>
muscle physiology
(Effect of loading stress on musculo-skeletal system)
<introduction>
<materials>
<method>
<western blot을 위한 gel 만들기>
<result>
<전기영동 결과>
<Discussion>
<Referance>
muscle physiology
(Effect of loading stress on musculo-skeletal system)
<introduction>
<materials>
<method>
<western blot을 위한 gel 만들기>
<result>
<전기영동 결과>
<Discussion>
<Referance>
본문내용
상으로 con에서의 양이 많이 나와야
band상으로는 con의 양이 더 많아 보인다. 한다. band상으로도 정량적인 결과로도
그러나, 정량적인 결과에서는 HU에서의 양이 con이 HU보다 더 높다
더 많이 나왔다
Akt-1, p-Akt, hsp70은 control이 HU보다 높은 값을 가져야 정상이라고 볼 수 있다(이론상)
그러나 실제 실험 결과는 p-Akt만 control이 높은 값을 가졌고, 나머지 결과는 HU가 높은
값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전기영동 결과 band에서 hsp70은 band상으로 보았을 때는 con에서의 양이 더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정량적인 결과는 그 반대로 나왔기 때문에 gel의 문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실험의 오류 원인을 분석하기에는 능력부족의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분석하지 못하였다. 또한 본래 protein의 양이 control과 HU가 같지 않았기 때문에 분석에도 오류가 있다
개인적으로 우주 또는 우주여행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무부하의 실험자체는 흥미를 일으켜 주기에 충분했다. 특히나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도 있었던 터라 실제 인체가 느꼈던 것과 이번 실험에서 우리가 설치류를 통해 얻었던 결과가 대응되는지도 호기심이 들었다. 항상 1G의 중력에 의한 하중 부하에 적응되어 살고 있는 우리가 경험하는 하중 부하는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고 볼 수 있다.
실험에서 부족했던 점
- rat의 무부하 전후의 변화를 알 수 없었던 것이 아쉽다. 특히 골밀도 측정에서 그런 생각
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리조의 실험결과는 control과 HU 두 실험군만 봐서는 HU 골밀도 보
다 control의 골밀도가 더 작은값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는 원래 생후 5주였을 당
시 각각의 control과 HU 대상이었던 rat의 조건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HU의 무부하
전 골밀도를 알았더라면 비교가 쉽고 결과도 한 눈에 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본래 이 실험 자체가 0day rat의 상태를 모두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것은
감수해야하는 것으로 보인다.
- rat은 실험 첫 날 무부하 상태에 있도록 만든 후 2주동안 보지 않았는데 무부하 상태에서
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볼 수 없었던 것이 조금 아쉬운 점이었다. 실제로 rat을 하지
무부하 상태로 만들기 위해 거꾸로 매달아 둘 때 배설시에 rat의 오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확인을 해주어야 한다라고 알고 있다. 확인과정에 정확한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조교님들이 해주시는게 쥐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실험에서 실수 한 것
- 전기영동 gel을 만들 때 separating gel에서 pH6.8의 1.0M Tris을 넣어야 하는데 staking
gel 제조에 쓰이는 pH8.8의 1.0M Tris을 넣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처음 separating gel을 만들 때 전기영동 칸에 넣기 전에 만든 것이 굳어버렸기
때문에 급하게 다시 만들다가 실수한 것 일수도 있다. pH8.8의 1.0M Tris을 넣었는지는 확 실하지 않지만 우리조의 전기영동 결과를 보았을 때 band가 물결모양처럼 보였기 때문에
가장 가능성있는 실수 원인으로 추측된다.
- 전기영동 gel이 다 굳고 comb 제거 시 gel이 조금 망가졌었다. 본래 comb를 제거할 때
는 기포가 생기지 않게, 끝에서부터 조금씩 들어올려야 하는데 잘 빠지지 않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제거하다가 comb로부터 만들어 지는 홈이 쭈글쭈글하게 되었다
의문점들..
- 왜 western blot은 번거럽게 항체를 2번씩이나 사용하는 것일까?
일련의 western blot의 probe로 사용되는 서로 다른 항체들을 각각 개별적으로 표지하는 과
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떠한 1차 항체를 탐지할 수 있는 표지된 2차 항체 또는 단백질 A를 구입하는 것이 비표지 1차 항체를 사용하는 것보다 간단하며 값싸기 때문이라고 한다.
- 생후 5주 된 rat을 사용하는 이유는?
생후 5주가 되었을 때 rat이 많이 성장했으며 그 때문에 protein을 관찰하기에 좋다고 한다.
- 하지 무부하 재부하
자료를 조사하면서 논문에서는 하지무부하 실험 이외에 추가적으로 재부하 실험을 하는 것 같았다. 실험을 할 때에도 2가 무부하 상태로 만든 후, 근육적출등을 위해 cage에서 쥐를
꺼낼 때 절대 하지가 바닥에 닿아서는 안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아주 잠깐동안 1G가 주어지면 결과가 매우 달라진다고 한다. 혹시 우리 실험결과가 p-Akt를 제외하고는 이론과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 이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지금까지 했던 실험 중에서 가장 어려움이 많았던 실험이었다.
전기영동을 할 때 다른 실험시간에는 단순히 판매용의 gel을 사용했었다면 이번 실험에서는 gel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만들었던 것 외에 근육적출 등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거의 다 해보았다는 것에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우주비행이라는 것이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하지무부하에 대한 실험을 했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었다
- 인체해부생리학, 2004, 이원택 외1명, 정담, p72~726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 이기수. 하중부하 조건에 따른 흰쥐 반중력근의 형태 및 수축기능의 변화. 서론, 실험재료
및 방법, 고찰
- 서영욱. 하중부하 변화에 따른 흰쥐 반중력근의 프로테옴 분석. 서론, 실험재료 및 방법,
고찰
- http://blog.naver.com/angelwing09?Redirect=Log&logNo=120094104966
- http://blog.naver.com/cla1st?Redirect=Log&logNo=110006273982
- user.chollian.net/~serioso/molecular/apoptosis.html#4
- www.kimwootae.com.ne.kr/generalbiology/bcell-tcell.htm
band상으로는 con의 양이 더 많아 보인다. 한다. band상으로도 정량적인 결과로도
그러나, 정량적인 결과에서는 HU에서의 양이 con이 HU보다 더 높다
더 많이 나왔다
Akt-1, p-Akt, hsp70은 control이 HU보다 높은 값을 가져야 정상이라고 볼 수 있다(이론상)
그러나 실제 실험 결과는 p-Akt만 control이 높은 값을 가졌고, 나머지 결과는 HU가 높은
값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전기영동 결과 band에서 hsp70은 band상으로 보았을 때는 con에서의 양이 더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정량적인 결과는 그 반대로 나왔기 때문에 gel의 문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실험의 오류 원인을 분석하기에는 능력부족의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분석하지 못하였다. 또한 본래 protein의 양이 control과 HU가 같지 않았기 때문에 분석에도 오류가 있다
개인적으로 우주 또는 우주여행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무부하의 실험자체는 흥미를 일으켜 주기에 충분했다. 특히나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도 있었던 터라 실제 인체가 느꼈던 것과 이번 실험에서 우리가 설치류를 통해 얻었던 결과가 대응되는지도 호기심이 들었다. 항상 1G의 중력에 의한 하중 부하에 적응되어 살고 있는 우리가 경험하는 하중 부하는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고 볼 수 있다.
실험에서 부족했던 점
- rat의 무부하 전후의 변화를 알 수 없었던 것이 아쉽다. 특히 골밀도 측정에서 그런 생각
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리조의 실험결과는 control과 HU 두 실험군만 봐서는 HU 골밀도 보
다 control의 골밀도가 더 작은값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는 원래 생후 5주였을 당
시 각각의 control과 HU 대상이었던 rat의 조건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HU의 무부하
전 골밀도를 알았더라면 비교가 쉽고 결과도 한 눈에 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본래 이 실험 자체가 0day rat의 상태를 모두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것은
감수해야하는 것으로 보인다.
- rat은 실험 첫 날 무부하 상태에 있도록 만든 후 2주동안 보지 않았는데 무부하 상태에서
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볼 수 없었던 것이 조금 아쉬운 점이었다. 실제로 rat을 하지
무부하 상태로 만들기 위해 거꾸로 매달아 둘 때 배설시에 rat의 오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확인을 해주어야 한다라고 알고 있다. 확인과정에 정확한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조교님들이 해주시는게 쥐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실험에서 실수 한 것
- 전기영동 gel을 만들 때 separating gel에서 pH6.8의 1.0M Tris을 넣어야 하는데 staking
gel 제조에 쓰이는 pH8.8의 1.0M Tris을 넣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처음 separating gel을 만들 때 전기영동 칸에 넣기 전에 만든 것이 굳어버렸기
때문에 급하게 다시 만들다가 실수한 것 일수도 있다. pH8.8의 1.0M Tris을 넣었는지는 확 실하지 않지만 우리조의 전기영동 결과를 보았을 때 band가 물결모양처럼 보였기 때문에
가장 가능성있는 실수 원인으로 추측된다.
- 전기영동 gel이 다 굳고 comb 제거 시 gel이 조금 망가졌었다. 본래 comb를 제거할 때
는 기포가 생기지 않게, 끝에서부터 조금씩 들어올려야 하는데 잘 빠지지 않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제거하다가 comb로부터 만들어 지는 홈이 쭈글쭈글하게 되었다
의문점들..
- 왜 western blot은 번거럽게 항체를 2번씩이나 사용하는 것일까?
일련의 western blot의 probe로 사용되는 서로 다른 항체들을 각각 개별적으로 표지하는 과
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떠한 1차 항체를 탐지할 수 있는 표지된 2차 항체 또는 단백질 A를 구입하는 것이 비표지 1차 항체를 사용하는 것보다 간단하며 값싸기 때문이라고 한다.
- 생후 5주 된 rat을 사용하는 이유는?
생후 5주가 되었을 때 rat이 많이 성장했으며 그 때문에 protein을 관찰하기에 좋다고 한다.
- 하지 무부하 재부하
자료를 조사하면서 논문에서는 하지무부하 실험 이외에 추가적으로 재부하 실험을 하는 것 같았다. 실험을 할 때에도 2가 무부하 상태로 만든 후, 근육적출등을 위해 cage에서 쥐를
꺼낼 때 절대 하지가 바닥에 닿아서는 안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아주 잠깐동안 1G가 주어지면 결과가 매우 달라진다고 한다. 혹시 우리 실험결과가 p-Akt를 제외하고는 이론과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 이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지금까지 했던 실험 중에서 가장 어려움이 많았던 실험이었다.
전기영동을 할 때 다른 실험시간에는 단순히 판매용의 gel을 사용했었다면 이번 실험에서는 gel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만들었던 것 외에 근육적출 등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거의 다 해보았다는 것에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우주비행이라는 것이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하지무부하에 대한 실험을 했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었다
- 인체해부생리학, 2004, 이원택 외1명, 정담, p72~726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 이기수. 하중부하 조건에 따른 흰쥐 반중력근의 형태 및 수축기능의 변화. 서론, 실험재료
및 방법, 고찰
- 서영욱. 하중부하 변화에 따른 흰쥐 반중력근의 프로테옴 분석. 서론, 실험재료 및 방법,
고찰
- http://blog.naver.com/angelwing09?Redirect=Log&logNo=120094104966
- http://blog.naver.com/cla1st?Redirect=Log&logNo=110006273982
- user.chollian.net/~serioso/molecular/apoptosis.html#4
- www.kimwootae.com.ne.kr/generalbiology/bcell-tcel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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