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이론적 고찰
♣ 해당 아동기의 발달상태 및 생리적 특성이 선택한 질병과 연관이 되는지 혹은 왜 그 시기에 호발 되는지 분석
♣ 간호과정
1. 의미 있는 자료
2. 간호진단
#1 발진, 가려움증과 관련된 피부손상 위험성
#2 관절, 복부통증과 관련된 급성통증
#3 HSP로 인한 신체적 변화, 입원과 관련된 두려움
※ 참고문헌
♣ 해당 아동기의 발달상태 및 생리적 특성이 선택한 질병과 연관이 되는지 혹은 왜 그 시기에 호발 되는지 분석
♣ 간호과정
1. 의미 있는 자료
2. 간호진단
#1 발진, 가려움증과 관련된 피부손상 위험성
#2 관절, 복부통증과 관련된 급성통증
#3 HSP로 인한 신체적 변화, 입원과 관련된 두려움
※ 참고문헌
본문내용
염, 위장관 증상을 초래한다.
3. 진단검사
1) 혈액검사 - 확정적이지 않다.
* IgA - 증가
* 응고검사나 혈소판 수치 정상
* 적혈구 침강속도, 백혈구 수 - 상승
* 빈혈( 출혈이 심한 경우 )
* 심한 신장 침범의 경우 BUN/cr 상승
2) 소변검사
* 단백뇨
* 현미경 통한 혈뇨
* 대변검사 -> 잠혈
4. 증상
⑴ 주요증상
대칭적 자반(둔부, 하지): 상지에도 나타날 수 있다. 얼굴, 복부, 손, 발바닥은 드물다.
처음 두드러기 모양에서 붉은 자반이 되고 퇴색하여 적갈색으로 된다. 흔히 두피, 눈꺼풀, 입술, 귀, 손, 발바닥에 부종이 생긴다.(영아나 어린아동의 경우 많다.)
⑵ 관절의 증상(환아의 ⅔)
하나의 관절 주위에 증상없는 부종, 몇몇의 관절에 동통성 부종이 생긴다.
주로 무릎과 발목에 생긴다.
⑶ 위장관 증상(환아의 ⅔)
반복되는 복부중간(배꼽부위)의 산통
오심, 구토
대변의 잠혈과 점액
⑷ 신증상(환아의 ½)
육안적 또는 현미경적 혈뇨,
단백뇨
5. 치료 및 간호
** 치료]
Schoenlein-Henoch 혈관염은 특별한 치료요법이 없으므로 본질적으로 대증요법을 시행한다. 항생제는 특별한 세군성 호흡기 감염시 투여한다. 단기간의 전신적 스테로이드 요법은 심한 부종, 관절통, 복부산통 치료를 위해 corticosteroid가 처방되나 질병과정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통증 완화를 위해 진통제(acetaminophen)를 투여하기도 한다.
** 간호]
치료는 원인이 되는 요소를 제거한 후 대증적 요법을 한다.
감염시는 항생제를 적절히 사용하고 심한 관절증세나 위장증세를 호소할 때 steroid를 사용하고 심한 출혈시는 수혈도 할 수 있다.
이 질환의 간호로는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과 마찬가지로 환아와 부모의 지지간호가 포함된다.
간호관리에는 아동의 활력징후, 혈액소실(구토나 대변), 혈뇨(육안적이나 현미경적)와 출혈성 합병증을 유발하는 행동반응을 조사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피부의 통합성 유지는 자반증의 2차적 감염을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간호사는 아동과 가족에게 피부를 항상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도록 하며, 세균성 오렴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주 손씻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동이 깨닫도록 한다.
간호사는 격렬한 운동을 임시 제한시키고 느슨하고 부드러운 옷을 입도록 하여 불편감을 덜어주고 침상안정이 지시되면 연령에 알맞은 조용한 놀이 활동을 제공해야 한다. 전신 불편감과 보기 흉한 피부병변 등 신체적 변화로 아동은 두려움을 가지므로 아동 및 가족에게 피부 병변은 몇 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으나 깨끗이 소실된다는 확신과 지지를 해주는 것이 간호사의 주된 임무이다.
♣ 해당 아동기의 발달상태 및 생리적 특성이 선택한 질병과 연관이 되는지 혹은 왜 그 시기에 호발 되는지 분석
과거에는 아나필락시모양 자반병 또는 알레르기 자반병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이제 주로 혈관의 염증에 의한 특징적인 피부병변, 위장, 관절과 신장의 증세를 동반하는 질환으로 규정하고 있다.
인종에 관계없이 연간 14~20/100.000 정도로 발생하고 환자의 90%가 어린이 특히 3~10세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소아기에 가장 흔한 혈관염이다. 남녀 비는 1.2~1.8 : 1 로 남아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가을과 겨울 그리고 봄철에 자주 발생하고 여름철에는 흔하지 않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실하지 않으며 약 50%의 환자에서 상기도 감염이 선행되며 원인균으로는 streptococci, adenovirus, parvovirus, mycoplasma 등이 관련되어 있다는 보고도 있다. 일부는 알레르기성으로 오는 것으로 생각되나, 대부분의 경우 무엇이 감작의 원인인지 알 수 없는 때가 많다.
자반병을 확진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은 없고 출혈이 많았을 때에는 빈혈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고 경한 백혈구 증가, 혈소판 증가가 올 수도 있다. 그러나 출혈 시간, 응고 시간 등 혈액 응고에 관한 검사는 모두 정상으로 나타난다.
혈청 내 IGA가 증가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ANA, ANCA, rheumatoid factor등은 음성으로 나타나고 신장에 침범한 겨우 소변 검사에서는 적혈구, 백혈구, cast, 알부민 등이 발견되며 신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소변 검사를 반복하여 시행해야 한다.
♣ 간호과정
1. 의미 있는 자료 (예를 들어)
S-data
O-data
S1 “팔이랑 다리에 빨간점들이 생겨요”
S2 “가려워서 긁었는데 더 빨갛게
3. 진단검사
1) 혈액검사 - 확정적이지 않다.
* IgA - 증가
* 응고검사나 혈소판 수치 정상
* 적혈구 침강속도, 백혈구 수 - 상승
* 빈혈( 출혈이 심한 경우 )
* 심한 신장 침범의 경우 BUN/cr 상승
2) 소변검사
* 단백뇨
* 현미경 통한 혈뇨
* 대변검사 -> 잠혈
4. 증상
⑴ 주요증상
대칭적 자반(둔부, 하지): 상지에도 나타날 수 있다. 얼굴, 복부, 손, 발바닥은 드물다.
처음 두드러기 모양에서 붉은 자반이 되고 퇴색하여 적갈색으로 된다. 흔히 두피, 눈꺼풀, 입술, 귀, 손, 발바닥에 부종이 생긴다.(영아나 어린아동의 경우 많다.)
⑵ 관절의 증상(환아의 ⅔)
하나의 관절 주위에 증상없는 부종, 몇몇의 관절에 동통성 부종이 생긴다.
주로 무릎과 발목에 생긴다.
⑶ 위장관 증상(환아의 ⅔)
반복되는 복부중간(배꼽부위)의 산통
오심, 구토
대변의 잠혈과 점액
⑷ 신증상(환아의 ½)
육안적 또는 현미경적 혈뇨,
단백뇨
5. 치료 및 간호
** 치료]
Schoenlein-Henoch 혈관염은 특별한 치료요법이 없으므로 본질적으로 대증요법을 시행한다. 항생제는 특별한 세군성 호흡기 감염시 투여한다. 단기간의 전신적 스테로이드 요법은 심한 부종, 관절통, 복부산통 치료를 위해 corticosteroid가 처방되나 질병과정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통증 완화를 위해 진통제(acetaminophen)를 투여하기도 한다.
** 간호]
치료는 원인이 되는 요소를 제거한 후 대증적 요법을 한다.
감염시는 항생제를 적절히 사용하고 심한 관절증세나 위장증세를 호소할 때 steroid를 사용하고 심한 출혈시는 수혈도 할 수 있다.
이 질환의 간호로는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과 마찬가지로 환아와 부모의 지지간호가 포함된다.
간호관리에는 아동의 활력징후, 혈액소실(구토나 대변), 혈뇨(육안적이나 현미경적)와 출혈성 합병증을 유발하는 행동반응을 조사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피부의 통합성 유지는 자반증의 2차적 감염을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간호사는 아동과 가족에게 피부를 항상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도록 하며, 세균성 오렴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주 손씻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동이 깨닫도록 한다.
간호사는 격렬한 운동을 임시 제한시키고 느슨하고 부드러운 옷을 입도록 하여 불편감을 덜어주고 침상안정이 지시되면 연령에 알맞은 조용한 놀이 활동을 제공해야 한다. 전신 불편감과 보기 흉한 피부병변 등 신체적 변화로 아동은 두려움을 가지므로 아동 및 가족에게 피부 병변은 몇 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으나 깨끗이 소실된다는 확신과 지지를 해주는 것이 간호사의 주된 임무이다.
♣ 해당 아동기의 발달상태 및 생리적 특성이 선택한 질병과 연관이 되는지 혹은 왜 그 시기에 호발 되는지 분석
과거에는 아나필락시모양 자반병 또는 알레르기 자반병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이제 주로 혈관의 염증에 의한 특징적인 피부병변, 위장, 관절과 신장의 증세를 동반하는 질환으로 규정하고 있다.
인종에 관계없이 연간 14~20/100.000 정도로 발생하고 환자의 90%가 어린이 특히 3~10세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소아기에 가장 흔한 혈관염이다. 남녀 비는 1.2~1.8 : 1 로 남아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가을과 겨울 그리고 봄철에 자주 발생하고 여름철에는 흔하지 않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실하지 않으며 약 50%의 환자에서 상기도 감염이 선행되며 원인균으로는 streptococci, adenovirus, parvovirus, mycoplasma 등이 관련되어 있다는 보고도 있다. 일부는 알레르기성으로 오는 것으로 생각되나, 대부분의 경우 무엇이 감작의 원인인지 알 수 없는 때가 많다.
자반병을 확진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은 없고 출혈이 많았을 때에는 빈혈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고 경한 백혈구 증가, 혈소판 증가가 올 수도 있다. 그러나 출혈 시간, 응고 시간 등 혈액 응고에 관한 검사는 모두 정상으로 나타난다.
혈청 내 IGA가 증가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ANA, ANCA, rheumatoid factor등은 음성으로 나타나고 신장에 침범한 겨우 소변 검사에서는 적혈구, 백혈구, cast, 알부민 등이 발견되며 신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소변 검사를 반복하여 시행해야 한다.
♣ 간호과정
1. 의미 있는 자료 (예를 들어)
S-data
O-data
S1 “팔이랑 다리에 빨간점들이 생겨요”
S2 “가려워서 긁었는데 더 빨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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