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독교 세계관
(복음, 창조, 타락, 구속)
기독교 세계관 (복음, 창조, 타락, 구속)
▷ 책 소개:
. 천국만이 내 집은 아닙니다.
폴 마샬 (지은이), 김재영 (옮긴이) |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 저자소개:
Ⅰ. 요약
1. 교회: 따분한 복음?
2. 창조와 책임
3. 죄와의 싸움
4. 구속과 삶
Ⅱ. 적용 & 비평
(복음, 창조, 타락, 구속)
기독교 세계관 (복음, 창조, 타락, 구속)
▷ 책 소개:
. 천국만이 내 집은 아닙니다.
폴 마샬 (지은이), 김재영 (옮긴이) |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 저자소개:
Ⅰ. 요약
1. 교회: 따분한 복음?
2. 창조와 책임
3. 죄와의 싸움
4. 구속과 삶
Ⅱ. 적용 & 비평
본문내용
다. 이것은 문화사역자 자신이 전문가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결과도 있겠지만 대부분 교회들이 관심과 지원부분에서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뒤처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에 대한 지원은 교단 적으로나 교회적으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함을 느끼게 한다.
현대 유럽교회는 지금 텅 비어 있거나 노인들 몇 명만 남아 있을 뿐이다. 그것이 시사 하는바가 무엇인가?
젊은이를 잡지 못하면 한국교회의 미래도 이와 같을 것이다. 젊은이를 복음 안으로 들어오게 하려면 먼저 우리가 그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문화의 옷을 입어야 한다. 복음의 옷만 걸쳐서는 그들에게 교회는 지루하고 따분한곳으로 여겨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중매체라는 우상을 통해 젊은이들을 빼앗기고 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문화라는 창조세계를 거부할 것이 아니라 대중문화의 가치를 인정하되 끌려가지 않고 기독교적 세계관을 갖고 그들을 품어야 할 것이다. 즉,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 문화에 동화되는 것이 아니라 변할 수 없는 그 복음의 본질은 지키되 그 본질을 전하는 통로로 문화를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문화의 청지기로도 부르셨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확인함으로써 세상에 끌려가는 기독문화가 아닌 세상을 선도해나가는 기독문화가 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많은 물질적 지원과 관심, 그리고 인물들을 키워낼 수 있도록 문화 선교에 많은 투자가 있어야 할 것이다.
=》매스미디어, 방송국, 가수, 네트웍 텔레비전, 영화산업, 일간지에서 일하는 신자의 비율은 3%에 불과하다? 라고 말한다.
97%의 상기와 같은 매스미디어에 종사하는 그리스도인과 3%의 세상 사람의 비율이 되기 위해 그리스도의 문화의 계절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성도들의 피와 땀이 섞인 십일조와 각종헌금이 교회의 주인인 목사와 그의 자식공부와 교회 내부 잔치에만, 바벨탑을 쌓는 교회 증축과 새로 세움을 중지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요직을 담당하고 그 사람 아니면 안 되는 리더를 기르기 위해서 교회와 단체 기독대학에서 우수한 자질을 가진 인재, 각종 분야에 프로패션널한 그리스도인을 지원하여 그들로 인해 세상문화를 바꾸어가야 할 것이다.
세상길을 마다하고 주님의 순교자의 길을 걷겠다고 맹세하고 공부하고 있는 수많은 전도사들과 선교사들, 사회복지가, 선교영화가 등등의 자원들을 정말로 넉넉하게 지원하여 그들이 세상문화를 교회문화로 흡수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93%의 자원에 도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파트전도사, 교육전도사, 유치전도사라는 명목을 주고 쥐꼬리만 한 수고비를 주면서 교회 봉사하도록 하며 학교 공부를 하라하니 쓸 돈도 없고 가난하게 은혜에만 충만하여 인내하는 모습 속에서 3%의 그리스도인이 나온 것만 해도 다행이라 여겨지면서 지금이라도 교회의 배만 불리 움을 떠나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훌륭한 전도자들을 기르기 위한 물질적 신앙적 모든 염려 버리고 오직 주 예수 나라를 건설할 수 있도록 이 땅에 천국을 만들 수 있도록 그리스도 문화의 계절이 오도록 한국교계 전체가 전력 질주의 지원을 해야 할 것이다. 전도사와 목사, 평신도 목자들에게 그리스도와 좋은 성품의 능력 있는 불타는 주님의 문화를 만들 사람들을 키우려면 얼마나 많은 지원이 필요하겠는가? 세상의 인재를 키우는데도 한회사가 엄청난 재정지원부터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거늘 하물며 영혼을 구원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굶으며 끼니 걱정하며 주님의 나라를 건설한다는 거!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어떤 모양으로라도 반드시 개선되어져야할 것이다.
〓》50:50의 비율로 직원을 채용하는 이랜드를 보라.
그 직원들은 워크샵도 그리스도의 워십 찬양으로, 기독교 문화로 치러진다. 얼마나 멋있는가? 안 믿는 직원들이 이방인이다. 그들이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와지는 거 멋있지 않은가?
그들을 50% 뽑아서 주님의 사람으로 만든다는 거 가슴이 뛰질 않는가?
우린 이렇게 주 안에서 명석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고 각 분야에서 축복받은 기독 회사가 많이 생겨야 할 것이며 주님의 사람 오너들이 대거로 길러져야할 것이다. 진정 성령 충만하여 신유의 병 고침을 통하여 주님을 증거하고 제자삼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고 새 하늘에 새 땅이 이 땅에서 만들어지도록, 천국만이 내 집이 아니도록 우수한 자원을 양성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21세기에 교회와 단체, 학교가 해야 할 절대과제이다.
언제부터 자기들의 배만 불리는 돼지들로 전락했단 말인가?
현대 유럽교회는 지금 텅 비어 있거나 노인들 몇 명만 남아 있을 뿐이다. 그것이 시사 하는바가 무엇인가?
젊은이를 잡지 못하면 한국교회의 미래도 이와 같을 것이다. 젊은이를 복음 안으로 들어오게 하려면 먼저 우리가 그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문화의 옷을 입어야 한다. 복음의 옷만 걸쳐서는 그들에게 교회는 지루하고 따분한곳으로 여겨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중매체라는 우상을 통해 젊은이들을 빼앗기고 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문화라는 창조세계를 거부할 것이 아니라 대중문화의 가치를 인정하되 끌려가지 않고 기독교적 세계관을 갖고 그들을 품어야 할 것이다. 즉,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 문화에 동화되는 것이 아니라 변할 수 없는 그 복음의 본질은 지키되 그 본질을 전하는 통로로 문화를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문화의 청지기로도 부르셨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확인함으로써 세상에 끌려가는 기독문화가 아닌 세상을 선도해나가는 기독문화가 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많은 물질적 지원과 관심, 그리고 인물들을 키워낼 수 있도록 문화 선교에 많은 투자가 있어야 할 것이다.
=》매스미디어, 방송국, 가수, 네트웍 텔레비전, 영화산업, 일간지에서 일하는 신자의 비율은 3%에 불과하다? 라고 말한다.
97%의 상기와 같은 매스미디어에 종사하는 그리스도인과 3%의 세상 사람의 비율이 되기 위해 그리스도의 문화의 계절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성도들의 피와 땀이 섞인 십일조와 각종헌금이 교회의 주인인 목사와 그의 자식공부와 교회 내부 잔치에만, 바벨탑을 쌓는 교회 증축과 새로 세움을 중지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요직을 담당하고 그 사람 아니면 안 되는 리더를 기르기 위해서 교회와 단체 기독대학에서 우수한 자질을 가진 인재, 각종 분야에 프로패션널한 그리스도인을 지원하여 그들로 인해 세상문화를 바꾸어가야 할 것이다.
세상길을 마다하고 주님의 순교자의 길을 걷겠다고 맹세하고 공부하고 있는 수많은 전도사들과 선교사들, 사회복지가, 선교영화가 등등의 자원들을 정말로 넉넉하게 지원하여 그들이 세상문화를 교회문화로 흡수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93%의 자원에 도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파트전도사, 교육전도사, 유치전도사라는 명목을 주고 쥐꼬리만 한 수고비를 주면서 교회 봉사하도록 하며 학교 공부를 하라하니 쓸 돈도 없고 가난하게 은혜에만 충만하여 인내하는 모습 속에서 3%의 그리스도인이 나온 것만 해도 다행이라 여겨지면서 지금이라도 교회의 배만 불리 움을 떠나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훌륭한 전도자들을 기르기 위한 물질적 신앙적 모든 염려 버리고 오직 주 예수 나라를 건설할 수 있도록 이 땅에 천국을 만들 수 있도록 그리스도 문화의 계절이 오도록 한국교계 전체가 전력 질주의 지원을 해야 할 것이다. 전도사와 목사, 평신도 목자들에게 그리스도와 좋은 성품의 능력 있는 불타는 주님의 문화를 만들 사람들을 키우려면 얼마나 많은 지원이 필요하겠는가? 세상의 인재를 키우는데도 한회사가 엄청난 재정지원부터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거늘 하물며 영혼을 구원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굶으며 끼니 걱정하며 주님의 나라를 건설한다는 거!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어떤 모양으로라도 반드시 개선되어져야할 것이다.
〓》50:50의 비율로 직원을 채용하는 이랜드를 보라.
그 직원들은 워크샵도 그리스도의 워십 찬양으로, 기독교 문화로 치러진다. 얼마나 멋있는가? 안 믿는 직원들이 이방인이다. 그들이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와지는 거 멋있지 않은가?
그들을 50% 뽑아서 주님의 사람으로 만든다는 거 가슴이 뛰질 않는가?
우린 이렇게 주 안에서 명석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고 각 분야에서 축복받은 기독 회사가 많이 생겨야 할 것이며 주님의 사람 오너들이 대거로 길러져야할 것이다. 진정 성령 충만하여 신유의 병 고침을 통하여 주님을 증거하고 제자삼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고 새 하늘에 새 땅이 이 땅에서 만들어지도록, 천국만이 내 집이 아니도록 우수한 자원을 양성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21세기에 교회와 단체, 학교가 해야 할 절대과제이다.
언제부터 자기들의 배만 불리는 돼지들로 전락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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