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콘텐츠 - 전자책[e-book]에 대한 조사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한국 콘텐츠 - 전자책[e-book]에 대한 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한국 콘텐츠 - 전자책[e-book]에 대한 조사


0. 들어가며
1. 전자출판의 개념과 범위
 1) 전자책(e-book)이란?
 2) 전자책 장, 단점
 3) 인지도

2. 전자책 성공 사례
 -아마존 킨들

3. 전자책(e-book) 국내산업 동향
 1) 취약한 산업 기반과 전자출판시장을 둘러싼 국내 시장의 환경 변화
 2) 전자출판산업 성장 요건 호전

4. 전자책(e-book)의 생존 및 발전 방안
 1) 콘텐츠
 2) 정부의 규제완화
 3) 전자책 단말기 경쟁력

5. 참고서적 및 출처

본문내용

- SKT는 SK케미컬과 네오룩스가 협력, 순수 국내기술로 E-Paper 개발에 성공하여 2011년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MVNO사업을 통한 전자출판시장 참여와 T-store를 활용한 전저책 유통에도 나설 전망임
○ 정부, 전자출판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 및 친환경 녹색사업으로 인식, 시장 및
산업 육성에 적극적
-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출판산업 육성방안’ 발표(2010. 4. 26)
. 관련법률 정비 및 일관적인 전자출판 정책 추진, 기존 출판사의 전자출판산업 진출 지원과 전자출판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산업기반을 구축
. 전자출판 콘텐츠 공급기반 확충과 창작 콘텐츠 작가 발굴 및 콘텐츠 제작자 지원, 전자출판 1인 창조기업 육성 등을 통해 콘텐츠 창작 및 공급 역량을 강화
. 전자출판 콘텐츠 유통관리 체계 확립 및 공정거래 환경 구축 등 유통 시스템을 선진화
. 전자출판 통합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고 전자출판 포맷과 DRM의 표준화 추진
- 2014년까지 600억 원 투입, 시장규모 7,000억 원으로 확대
-현재는 추가로 통신기능을 뺀 보급형단말기 북큐브의 B-815, 페이지원의 페이지원, 네오럭스의 NUUT3가 있다.)
4. 전자책(e-book)의 생존 및 발전 방안
1.콘텐츠
-콘텐츠 부족의 원인
1) 체계화된 유통관리 시스템 부재
- 영화, 음원 등 불법 다운로드 유통 경로의 기존 문제점들이 전자출판에도 이어 질 것이라는 저자 및 출판사의 불안감
2) 출판사와 유통사업자 간의 신뢰 부족
-1999년, 120여 개의 출판사가 전자책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위해 ‘북토피아’를 설립, 1,200여 개 공공 및 학교도서관에 콘텐트를 납품하며 국내 최대 규모로 성장했으나, 미지급 저작권료 58억 원과 부채 95억 원을 안고 부도. 10년 동안 120억 원을 투자하여 12만권의 전자책을 제작했으나, 20% 정도만 판매됨
3) 저자, 출판사, 유통업체 사이에 전자책 출간에 관한 인세 배분과 2차 저작물에 대한 권리문제 해결을 위한 가이드 부재
4) 해외 번역물(국내 유통 종이책의 30~35% 차지) 2차 저작권 확보 미흡
5) PC나 모바일 기기 위주로 형성된 시장의 한계
- PC, 모바일 기기에 편중된 장르문학(만화, 판타지, 로맨스 류) 위주의 시장
- B2B 위주의 시장 형성으로 B2C에 대한 유통사업자들의 경험 부족
- 전자책단말기보다 스마트폰에서 판매된 e-book의 양이 더 큼
-콘텐츠확보 활성 방안
1) 출판사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보관,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지원
- 기술적 한계, 비용 부담 등 어려움으로 인해 전자책 제작에 한계가 있는 출판사에 다양한 파일 포맷에 맞게 변환할 수 있는 전자책 변환 어플리케이션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출판사가 각종 단말기에 적절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함으로써 전자책 콘텐츠 공급 능력 배양
- 불법 복제 및 유통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자출판 콘텐츠 유통관리 체계 확립
2) 1인 미디어 시대에 도래한 현대사회의 특성으로 실력 있는 아마추어 작가나 네티즌작가들의 콘텐츠를 전자책 콘텐츠를 제작지원을 통해 대중으로 하여금 전자책문화를 활성화.
3) 우수도서(학술, 교양)에 대한 전자책 전환 제작비 지원
4) 포맷, DRM, 메타데이터 관련 표준화 추진을 통한 전자책 콘텐츠 및 단말기 간
호환성 확대를 유도, 이용자(독자)의 편리성 증진
5) 저자-출판사-유통사 간 수익 비율 책정 등 2차 저작권 관련 가이드라인 책정
- 2010년 3월, 2010년 3월, 한국출판인회는 “출판사는 저작물의 전송이 개시된 후 1회당 저작권 사용료로서 종이책 1권당 지급받을 인세액과 동일한 금액을 저작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전자출판 인세율에 대한 권고안을 제시
위와 같은 권고안을 제시하는 근거로 ① 지금처럼 전자출판 시장의 질서가 확립되지 않은 과도기 상태에서는 종이책 시장 질서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시장의 혼란을 방지할 수 있다. ② 종이책 계약과 전자책 계약을 분리하려는 여러 움직임에 대응할 수 있다. ③ 저작자의 기존의 권익을 보장하여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동시에 출판사의 문화생산 기반을 유지할 수 있다. 는 등의 3개 내용을 제시함.
- 이는 동일한 콘텐츠가 종이책으로 출간되든, 전자책으로 출간되든 간에 종이책
정가를 기준으로 동일한 인세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예, 1만 원짜리 종이책의
인세율이 10%로 계약된 경우, 전자책으로 출간되더라도 1회당 저작권 사용료
로 1,000원을 지급해야 함)
2. 정부의 규제완화
전자책 분야에서 정부가 할 일은 전송권 문제다. 전자채 소비의 50~90%는 소설작품이지만, 외국소설은 없다. 전송권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송권 계약을 일괄로 하고 종이책과 같이 판매 부수당 로열티를 지불하면 될 것이다.
전송권 문제는 일개 출판사나 에이전시가 해결 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출판저작권협회나 정부의 담당 부서가 국내의 에이전시를 모두 모아놓고 협의해야 한다.
3. 전자책 단말기 경쟁력
콘텐츠는 자세와 거리가 맞지 않으면 장시간 즐길 수도, 몰두할 수도 없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기기들은 두 가지 성격을 가지고 있다. 편하게 보거나 읽는 기기가 있고 집중해서 쓰거나 입력하는 기기가 있다. 자세로 말하자면 앞의 기기는 콘텐츠를 즐긴다. 즉 ‘오프’상태다. 뒤의 기기는 콘텐츠를 즐길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정보를 발견하기도 한다. 이것은 ‘온’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책을 어떤 기기로 읽는 것이 좋을지 짐작할 수 있다. 컴퓨터는 ‘온’이기 때문에 책을 읽기에 적합하지 않다. 책상 앞에 앉아 데스크톱 컴퓨터 화면으로 책을 읽는 것은 정말 괴롭다. 노트북도 손에 들고 보다 보면 무게가 만만치 않아 곧 지치고 만다.
휴대전화는 책처럼 ‘오프’이나 요즘에는 휴대폰보다는 스마트폰의 보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휴대전화 또한 ‘온’상태라고 볼 수 있다. 또한 휴대전화는 종이책보다 화면이 너무 작아 종이책에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불편하다.
하지만, 휴대전화(스마트폰) 화면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 가격2,3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3.07.04
  • 저작시기200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547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