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심혈관계질환의 개념
Ⅲ. 심혈관계질환의 유형
1. 말초혈관질환(Peripheral vascular disease, PVD)
1) 동맥경화증
2) 동맥질환치료를 위한 수술
2. 정맥성궤양(Venous ulcers)
3. 관상심장질환(Coronary heart disease)
1) 협심증
2) 관상동맥혈전증
3) 심근경색
4) 심부전
4. 혈관질환
1) 빈혈
2) 겸상적혈구빈혈
Ⅳ. 심혈관계질환과 원인
Ⅴ. 심혈관계질환의 실태
Ⅵ. 심혈관계질환과 심근경색
1. 심근경색의 원인
1) 동맥경화
2) 발병하기 쉬운 동기
3) 발병의 징조
2. 심근경색의 예방
1) 심근경색증 환자의 생활수칙
2) 심혈관계질환 예방운동
Ⅶ. 심혈관계질환과 고지혈증
1. 원인
1) 음식물
2) 유전적요인
3) 나이와 성별
4) 비만
5) 운동부족
6) 흡연
7) 스트레스
8) 약물
2. 증상
1) 유전적 요인에 의한 고지혈증 증상
2) 2차성 또는 식이성 고지혈증
3. 치료
Ⅷ. 심혈관계질환과 촬영술
1. 정의
2. 검사 전 간호
3. 검사 후 간호
Ⅸ. 결론
참고문헌
Ⅱ. 심혈관계질환의 개념
Ⅲ. 심혈관계질환의 유형
1. 말초혈관질환(Peripheral vascular disease, PVD)
1) 동맥경화증
2) 동맥질환치료를 위한 수술
2. 정맥성궤양(Venous ulcers)
3. 관상심장질환(Coronary heart disease)
1) 협심증
2) 관상동맥혈전증
3) 심근경색
4) 심부전
4. 혈관질환
1) 빈혈
2) 겸상적혈구빈혈
Ⅳ. 심혈관계질환과 원인
Ⅴ. 심혈관계질환의 실태
Ⅵ. 심혈관계질환과 심근경색
1. 심근경색의 원인
1) 동맥경화
2) 발병하기 쉬운 동기
3) 발병의 징조
2. 심근경색의 예방
1) 심근경색증 환자의 생활수칙
2) 심혈관계질환 예방운동
Ⅶ. 심혈관계질환과 고지혈증
1. 원인
1) 음식물
2) 유전적요인
3) 나이와 성별
4) 비만
5) 운동부족
6) 흡연
7) 스트레스
8) 약물
2. 증상
1) 유전적 요인에 의한 고지혈증 증상
2) 2차성 또는 식이성 고지혈증
3. 치료
Ⅷ. 심혈관계질환과 촬영술
1. 정의
2. 검사 전 간호
3. 검사 후 간호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감소되어 심근 허혈과 협심증의 발작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 혈압 강하, 혈중 중성지방 강하 및 HDL 콜레스테롤의 상승을 유도할 수 있고 식이요법을 아울러 실시하면 LDL 콜레스테롤도 강하시킬 수 있다. 심근경색 후 안정된 상태에서 시행한 운동 부하검사 결과를 근거로 운동량을 처방하여 횟수, 강도와 기간을 정하여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Ⅶ. 심혈관계질환과 고지혈증
고지혈증이란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총콜레스테롤이 240mg/㎗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일 때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고지혈증이라서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이런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증가가 동맥경화,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의 위험요인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1. 원인
고지혈증을 일으키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대부분 고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식이요법만 가지고도 콜레스테롤을 정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1) 음식물
음식물은 고칠 수 있는 위험인자 중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한다.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고량의 칼로리가 포함된 음식에 콜레스테롤이 많다.
2) 유전적요인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가 혈중의 콜레스테롤수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가 된다. 만약 이런 유전적 소인 이 의심되면 가족 모두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
3) 나이와 성별
콜레스테롤은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한다. 보통 남자에서는 20-50세 까지는 증가하고 그 이후부터는 약간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여자는 20세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지만 남자보다는 낮은 수치로 폐경 전까지 유지 된다. 폐경 후에는 남자들보다 콜레스테롤수치가 더 높다. 이것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되면서 HDL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임신과, 피임약들이 혈중 콜레스테롤수치를 증가시키기도 한다.
4) 비만
비만인 사람은 콜레스테롤수치가 더 높다. 또한 좋은 역할을 하는 콜레스테롤인 HDL치도 낮다.
5) 운동부족
운동부족은 결과적으로 비만을 초래하여 콜레스테롤의 양이 증가된다. 유산소운동(aerobic excercise)은 HDL을 증가시킨다.
6) 흡연
이것은 관상동맥질환의 아주 중요한 원인이 된다. 흡연은 총 콜레스테롤을 증가 시키고 HDL을 감소시킨다.
7) 스트레스
고 콜레스테롤은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 이것에 대한 정확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과학자들은 스트레스, 긴장 등이 혈중으로 축적되어 있는 지방을 분비하도록 만든다고 한다.
8) 약물
어떤 종류의 약물은 콜레스테롤을 증가 시킨다.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높아 병원에 갈 때는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약물을 의사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2. 증상
1) 유전적 요인에 의한 고지혈증 증상
눈 주위의 황색증, 팔굽치, 손등, 무릎, 아킬레스건등의 황생증 등
2) 2차성 또는 식이성 고지혈증
특이한 증상이 없고 동맥경화증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특이한 증상
3. 치료
비 약물요법과 약물요법을 적절히 병행해야 성공적으로 치료가 되며, 이중 절반 이상은 비 약물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심한 환자의 경우 3~6 개월간의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후에 약물요법을 실시해야 하며 꾸준한 인내가 필요하다. 우선 지방 섭취를 줄여야 한다. 특히 동물성 지방은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알류(계란, 메추리알), 간류(소간, 돼지 간), 오징어류, 갑각류(조개, 게, 새우), 유제품(소시지, 버터, 베이컨)에 다량이 함유되어 있다. 이와 반대로 해바라기 기름, 옥수수기름, 참기름, 대두유 등 식물성 지방은 콜레스테롤을 적게 함유하고 있고 불포화지방산 함량도 높아 건강에 이롭다.
이 밖에 비타민E, 비타민C, 리놀렌산, 레시틴 등이 도움을 줄 수 있다.운동은 정적인 운동 보다 동적인 운동 즉, 산보, 등산,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이 좋으며, 운동처방을 받아 자기의 운동 능력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Ⅷ. 심혈관계질환과 촬영술
1. 정의
전박 정맥, 대퇴정맥 등을 통하여 심장내로 카테터를 삽입(조영제 통과, 헤파린 주입)하고 연속 X-선 촬영을 하여 환자의 심장, 폐, 대혈관을 통하여 순환하는 염료의 진행과정(즉, 혈관의 영상)을 보는 것이다. 즉 염료의 진행 순서를 봄으로써 심장과 대혈관의 연결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2. 검사 전 간호
① 피부 반응 검사 실시 - 요오드의 과민성 여부 관찰(보통 검사 하루 전에 실시)
② 불안 제거 위해 진정제 주기.
③ 부교감 신경 차단제 투여 - 항히스타민제, 아트로핀
④ Lab. data 확인 - BT, CT, PT/PTT, CPK, LDH
⑤ EKG 확인
3. 검사 후 간호
① 조영제 배출을 위하여 수분 공급
② 검사 후 24시간 EKG 관찰
③ 지혈을 위해 감아놓았던 탄력 붕대는 하루정도 감고 있다가 풀고 소독 함
④ 검사한 쪽 하지의 혈액 순환을 관찰하기 위하여 양쪽 사지의 색깔, 온도 등 피부 상태를 점검
Ⅸ. 결론
심혈관계질환에 대해 알아보았다. 심혈관계질환은 심장에 이상이 생겨 혈액을 적절히 방출하지 못하거나 혈액의 흐름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오늘날 성인병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사망률이 매우 높은 질병이다. 현재에는 암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가 우리의식생활이나 생활태도를 건강하게 하지 않는다면 심혈관계질환으로 사망하는 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식생활과 생활태도를 바로 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자.
참고문헌
고상백 외 6 명, 직무스트레스와 심혈관계질환 위험요인과의 상관성, 대한직업환경의학회, 2005
김영수, 심혈관계 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위험지수 개발 및 적용, 고려대학교, 2006
박용우, 중년여성에서 운동습관과 심혈관 위험요인과의 관련성, 대한 스포츠 의학회지, 1999
박헌진 외 3 명, 심혈관계 질환의 국내·외 특허동향 분석, 한국식생활문화학회, 2007
이헌규 외 3 명, 심혈관계 질환 진단을 위한 복합 진단 지표와 출현 패턴 기반의 분류 기법, 한국정보처리학회, 2009
장양수, 심혈관계질환 유전체연구 최신동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07
Ⅶ. 심혈관계질환과 고지혈증
고지혈증이란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총콜레스테롤이 240mg/㎗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일 때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고지혈증이라서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이런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증가가 동맥경화,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의 위험요인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1. 원인
고지혈증을 일으키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대부분 고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식이요법만 가지고도 콜레스테롤을 정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1) 음식물
음식물은 고칠 수 있는 위험인자 중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한다.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고량의 칼로리가 포함된 음식에 콜레스테롤이 많다.
2) 유전적요인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가 혈중의 콜레스테롤수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가 된다. 만약 이런 유전적 소인 이 의심되면 가족 모두 검사를 해보아야 한다.
3) 나이와 성별
콜레스테롤은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한다. 보통 남자에서는 20-50세 까지는 증가하고 그 이후부터는 약간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여자는 20세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지만 남자보다는 낮은 수치로 폐경 전까지 유지 된다. 폐경 후에는 남자들보다 콜레스테롤수치가 더 높다. 이것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되면서 HDL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임신과, 피임약들이 혈중 콜레스테롤수치를 증가시키기도 한다.
4) 비만
비만인 사람은 콜레스테롤수치가 더 높다. 또한 좋은 역할을 하는 콜레스테롤인 HDL치도 낮다.
5) 운동부족
운동부족은 결과적으로 비만을 초래하여 콜레스테롤의 양이 증가된다. 유산소운동(aerobic excercise)은 HDL을 증가시킨다.
6) 흡연
이것은 관상동맥질환의 아주 중요한 원인이 된다. 흡연은 총 콜레스테롤을 증가 시키고 HDL을 감소시킨다.
7) 스트레스
고 콜레스테롤은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 이것에 대한 정확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과학자들은 스트레스, 긴장 등이 혈중으로 축적되어 있는 지방을 분비하도록 만든다고 한다.
8) 약물
어떤 종류의 약물은 콜레스테롤을 증가 시킨다.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높아 병원에 갈 때는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약물을 의사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2. 증상
1) 유전적 요인에 의한 고지혈증 증상
눈 주위의 황색증, 팔굽치, 손등, 무릎, 아킬레스건등의 황생증 등
2) 2차성 또는 식이성 고지혈증
특이한 증상이 없고 동맥경화증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특이한 증상
3. 치료
비 약물요법과 약물요법을 적절히 병행해야 성공적으로 치료가 되며, 이중 절반 이상은 비 약물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심한 환자의 경우 3~6 개월간의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후에 약물요법을 실시해야 하며 꾸준한 인내가 필요하다. 우선 지방 섭취를 줄여야 한다. 특히 동물성 지방은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알류(계란, 메추리알), 간류(소간, 돼지 간), 오징어류, 갑각류(조개, 게, 새우), 유제품(소시지, 버터, 베이컨)에 다량이 함유되어 있다. 이와 반대로 해바라기 기름, 옥수수기름, 참기름, 대두유 등 식물성 지방은 콜레스테롤을 적게 함유하고 있고 불포화지방산 함량도 높아 건강에 이롭다.
이 밖에 비타민E, 비타민C, 리놀렌산, 레시틴 등이 도움을 줄 수 있다.운동은 정적인 운동 보다 동적인 운동 즉, 산보, 등산,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이 좋으며, 운동처방을 받아 자기의 운동 능력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Ⅷ. 심혈관계질환과 촬영술
1. 정의
전박 정맥, 대퇴정맥 등을 통하여 심장내로 카테터를 삽입(조영제 통과, 헤파린 주입)하고 연속 X-선 촬영을 하여 환자의 심장, 폐, 대혈관을 통하여 순환하는 염료의 진행과정(즉, 혈관의 영상)을 보는 것이다. 즉 염료의 진행 순서를 봄으로써 심장과 대혈관의 연결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2. 검사 전 간호
① 피부 반응 검사 실시 - 요오드의 과민성 여부 관찰(보통 검사 하루 전에 실시)
② 불안 제거 위해 진정제 주기.
③ 부교감 신경 차단제 투여 - 항히스타민제, 아트로핀
④ Lab. data 확인 - BT, CT, PT/PTT, CPK, LDH
⑤ EKG 확인
3. 검사 후 간호
① 조영제 배출을 위하여 수분 공급
② 검사 후 24시간 EKG 관찰
③ 지혈을 위해 감아놓았던 탄력 붕대는 하루정도 감고 있다가 풀고 소독 함
④ 검사한 쪽 하지의 혈액 순환을 관찰하기 위하여 양쪽 사지의 색깔, 온도 등 피부 상태를 점검
Ⅸ. 결론
심혈관계질환에 대해 알아보았다. 심혈관계질환은 심장에 이상이 생겨 혈액을 적절히 방출하지 못하거나 혈액의 흐름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오늘날 성인병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사망률이 매우 높은 질병이다. 현재에는 암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우리가 우리의식생활이나 생활태도를 건강하게 하지 않는다면 심혈관계질환으로 사망하는 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식생활과 생활태도를 바로 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자.
참고문헌
고상백 외 6 명, 직무스트레스와 심혈관계질환 위험요인과의 상관성, 대한직업환경의학회, 2005
김영수, 심혈관계 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위험지수 개발 및 적용, 고려대학교, 2006
박용우, 중년여성에서 운동습관과 심혈관 위험요인과의 관련성, 대한 스포츠 의학회지, 1999
박헌진 외 3 명, 심혈관계 질환의 국내·외 특허동향 분석, 한국식생활문화학회, 2007
이헌규 외 3 명, 심혈관계 질환 진단을 위한 복합 진단 지표와 출현 패턴 기반의 분류 기법, 한국정보처리학회, 2009
장양수, 심혈관계질환 유전체연구 최신동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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