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가전체(가전체문학)의 개념
Ⅲ. 가전체(가전체문학)의 성격
1. 사물이나 동식물을 의인화하여 인간의 일을 서술한 작품이다
2. 작자는 대부분이 고려 말의 신흥사대부들이다
3. 작품의 내용은 교훈적인 것이 많다
4. 우리나라 소설의 초기형태라고 할 수 있다
5. 가전체 작품에는 국순전, 청강사자현부전, 죽부인전, 정시자전, 공방전 등이 있다
Ⅳ. 가전체(가전체문학)의 주요작품
1. 국순전(임춘)
2. 공방전(임춘)
3. 국선생전(이규보)
4. 청강사자현부전(이규보)
5. 죽부인전(이곡)
6. 저생전(이첨)
7. 정시자전(석식영암)
8. 죽존자전
Ⅴ. 가전체(가전체문학)과 국선생전
1. 어휘 풀이
1) 국성(麴聖)
2) 주천(酒泉)
3) 차(醝)
4) 곡씨(穀氏)
5) 국량(局量)
6) 청주종사(靑州從事)
7) 공거(公車)
8) 목송(目送)
9) 국자제주(國子祭酒)
10) 진작(進酌)
11) 후설(喉舌)
12) 우례(優禮)
13) 교자(轎子)
2. 작품 정리
1) 연대
2) 작자
3) 형식
4) 성격
5) 구성
6) 주제
7) 출전
3. 이해와 감상
Ⅵ. 가전체(가전체문학)과 국순전
Ⅶ. 가전체(가전체문학)과 공방전
1. 어휘 풀이
1) 관지(貫之)
2) 홍려경(鴻臚卿)
3) 분리(分厘)
4) 근본(根本)
5) 끝
6) 간관(諫官)
7) 문권(文券)
8) 불초(不肖)
9) 연낙(然諾)
2. 작품 정리
1) 연대
2) 작자
3) 형식
4) 성격
5) 주제
6) 출전
3. 감상
Ⅷ. 가전체(가전체문학)과 죽존자전
참고문헌
Ⅱ. 가전체(가전체문학)의 개념
Ⅲ. 가전체(가전체문학)의 성격
1. 사물이나 동식물을 의인화하여 인간의 일을 서술한 작품이다
2. 작자는 대부분이 고려 말의 신흥사대부들이다
3. 작품의 내용은 교훈적인 것이 많다
4. 우리나라 소설의 초기형태라고 할 수 있다
5. 가전체 작품에는 국순전, 청강사자현부전, 죽부인전, 정시자전, 공방전 등이 있다
Ⅳ. 가전체(가전체문학)의 주요작품
1. 국순전(임춘)
2. 공방전(임춘)
3. 국선생전(이규보)
4. 청강사자현부전(이규보)
5. 죽부인전(이곡)
6. 저생전(이첨)
7. 정시자전(석식영암)
8. 죽존자전
Ⅴ. 가전체(가전체문학)과 국선생전
1. 어휘 풀이
1) 국성(麴聖)
2) 주천(酒泉)
3) 차(醝)
4) 곡씨(穀氏)
5) 국량(局量)
6) 청주종사(靑州從事)
7) 공거(公車)
8) 목송(目送)
9) 국자제주(國子祭酒)
10) 진작(進酌)
11) 후설(喉舌)
12) 우례(優禮)
13) 교자(轎子)
2. 작품 정리
1) 연대
2) 작자
3) 형식
4) 성격
5) 구성
6) 주제
7) 출전
3. 이해와 감상
Ⅵ. 가전체(가전체문학)과 국순전
Ⅶ. 가전체(가전체문학)과 공방전
1. 어휘 풀이
1) 관지(貫之)
2) 홍려경(鴻臚卿)
3) 분리(分厘)
4) 근본(根本)
5) 끝
6) 간관(諫官)
7) 문권(文券)
8) 불초(不肖)
9) 연낙(然諾)
2. 작품 정리
1) 연대
2) 작자
3) 형식
4) 성격
5) 주제
6) 출전
3. 감상
Ⅷ. 가전체(가전체문학)과 죽존자전
참고문헌
본문내용
존재)들에 대한 임춘의 반응은 “젖 떼기 콤플렉스(weaning complex)”, “침입자 콤플렉스(the intrusion complex)”의 발동이 작용하지 않을 수 없다. 임춘(주체)과 국순(이미지)과의 관계는 이러한 측면에서 “거울 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격적 긴장감’이 조성되어 있다. 작품 국순전에서 ‘국순’은 그의 뛰어난 소양에 의해 임금의 사랑을 받았다고 제시되어 있다. 이 사실에는 우선 임춘 자신의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받았던 사랑의 충만감이 전제되어 있다. 그러나 임춘이 이미 어른이 되어 벼슬도 못하는 상황에서 ‘국순’에 대한 임금의 무한한 총애는 자신이 옛날 “아우 동생을 가질 때” 명시되는 ‘침입자 콤플렉스’, ‘젖 떼기 콤플렉스’가 역시 전제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임춘(주체)이 국순(이미지)와 동일하다는 전제(술 취해 있을 때)는 과거 어머니(여성)에게 사랑을 흠뻑 받고 있을 때의 체험에 기초한 것이다. 임춘은 일찍이 다음과 같은 시를 쓴 적이 있다.
일찍이 맑은 밤 비단 자리에 술 취했던 일 생각노라.
함께 마시던 술동이 앞에 몸 한 번 잡았었네.
내 말을 전하노니 앵앵아 부디 잘 있거라,
마땅히 이 늙은 시인 다시 볼 날 있으리라.
위의 임춘 시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국순’(술)의 문제와 ‘어머니’(창녀, 어머니) 문제를 완전히 섞어 노래했던 점이다. 임춘이 ‘국순’(술)과 동일시될 때(술 마실 때)는 거기에 ‘여성’이 있었으니, 거기에도 이른 바 “어머니 가슴과 합치하는 관계로 돌아가는 향수적 그리움(a nostalgic yearning to return to this relation of fusion with the mother\'s breast)”이 작용할 수 있는데, 위 시는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임춘의 국순(술)에 대한 체험은 어머니에게 완전한 사랑을 받고 있을 때(젖 먹고 있을 때)가 전제되어 있는 점은 일단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임춘이 성장하면서 그 기억은 억압되었다. 그러나 그것이 새롭게 변용되어 상징적으로 제시된 바가 ‘어머니(왕)와 임춘 자신 사이에 새롭게 끼어들어 사랑 받고 있는 존재(아우, 倖臣), 침입자(국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국순전이다. 그러므로 임춘에게 ‘국순’은 한편으로 나르시시즘에 빠진 자기 자신이면서, 다른 한편으로 현실(성장, 벼슬 없음) 속에는 결코 자기 자신은 아니라는 ‘이중적 관계(the dual relationship)’에 있는 존재이다.
Ⅶ. 가전체(가전체문학)과 공방전
공방(孔方)의 자(字)는 관지(貫之)이다. 그 조상은 일찍이 수양산(首陽山)숨어 굴혈(窟穴)속에서 살아, 아직 나와서 세상에 쓰인 적이 없었다.
그는 처음 황제(黃帝) 때에 조금 채용(採用)되었으나, 성질이 굳세어 세상일에 그리 단련되지 못하였었다. 제(帝)가 상공(相公)을 불러 보이니, 공(工)이 한참동안 들여다보고 말했다.
“산야(山野)의 성질이 비롯하여 쓸만하지 못하오나, 만일 폐하가 만물을 조화(造化)하는 풀무와 망치 사이에 놓아 때를 긁고 빛을 갈면 그 자질(資質)이 마땅히 점점 드러나리이다. 왕자(王者)는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릇(器)이 되게 하오니, 원컨대 폐하는 저 완고한 구리(銅)와 함께 내버리지 마옵소서.”
이로 말미암아 그의 이름이 세상에 나타났다.
그 뒤에 난리를 피하여 강(江)가의 숯화로(炭) 거리로 이사하여 거기서 눌러 살게 되었다. 그의 아버지 천(泉)은 주(周)나라의 대재(大宰)로 나라의 부세(賦稅)를 맡았었다.
방(方)의 위인이 밖은 둥글고 안은 모나며, 때에 따라 응변(應變)을 잘 하여, 한(漢)나라에 벼슬하여 홍려경(鴻卿)이 되었다.
방(方)의 성질이 욕심 많고 더러워 염치가 없었는데, 이제 재물과 씀씀이를 도맡게 되니 본전 이자(利子)의 경중(輕重)을 다는(枰) 법을 좋아하고, 나라를 편하게 하는 것은 반드시 질그릇 쇠그릇을 만드는 생산(生産)의 술(術)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여, 백성과 더불어 분리(分厘)의 이(利)라도 다투고, 물건값을 낮추어 곡식을 천하게 하고, 화(貨)를 중(重)하게 하여 백성으로 하여금 근본을 버리고 끝을 쫓게 하여 농사(農事)에 방해를 끼쳤다.
이에 간관(諫官)들이 많이 상소하여 논했으나 위에서 듣지 않았다. 방은 또 재치있게 권귀(權貴)를 잘 섬겨 그 문에 드나들며 권세를 부리고, 벼슬을 팔아 올리고 내침이 그 손바닥에 있으므로, 공경(公卿)들이 많이 절개를 굽혀 섬기니, 곡식을 쌓고 뇌물을 거두어 문권(文券)과 증서(證書)가 산 같아 이루 셀 수가 없었다.
그는 사람을 접하고 인물을 대함에도 어질고 불초(不肖)함을 묻지 않고, 비록 시정 사람이라도 재물을 많이 가진 자면 다함께 사귀고 통하니, 이른바 시정에 사귐이란 것이다. 때로는 혹 거리의 악소년들과 어울려 바둑두기와 투전하기로 일을 삼아서, 자못 연낙(然諾)을 좋아하므로 그 때 사람들이 말하기를, “공방의 말 한마디면 무게가 황금 백 근만 하다.” 하였다.
1. 어휘 풀이
1) 관지(貫之)
꿴다. 엽전 안쪽이 뚫려 있고 여기에 끈을 관통해서 사용한 데서 따온 명칭.
2) 홍려경(鴻卿)
한(漢)의 관직 이름. 외국의 빈객(賓客)을 접대하는 벼슬
3) 분리(分厘)
돈, 저울, 자 따위의 단위인 분(分)과 리(厘)
4) 근본(根本)
여기서는 ‘농업’을 이름
5) 끝
여기서는 ‘상업’을 이름
6) 간관(諫官)
간선 시대에 사간원, 사헌부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7) 문권(文券)
땅, 집 등의 소유권이나 그 밖의 어떤 권리를 증명하는 문서
8) 불초(不肖)
못나고 어리석음
9) 연낙(然諾)
쾌히 허락하는 것
2. 작품 정리
1) 연대
고려 시대
2) 작자
임춘(林椿)
3) 형식
가전체(假傳體)
4) 성격
전기적, 우의적, 풍자적
5) 주제
경세(經世)에 대한 비판
6) 출전
동문선
3. 감상
공방전은 엽전을 의인화하여 돈의 폐해를 비판한 가전체 소설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공방’은 엽전의 둥근 모양에서 ‘공(孔)’이라 하고, 구멍의 모난 모양에서 ‘방(方)’을 따 붙인 이름이다. 공방은 욕심이 많고 염치가 없는 부정적 성격의 소유자로 백성들로 하여금 오직 이익을
임춘(주체)이 국순(이미지)와 동일하다는 전제(술 취해 있을 때)는 과거 어머니(여성)에게 사랑을 흠뻑 받고 있을 때의 체험에 기초한 것이다. 임춘은 일찍이 다음과 같은 시를 쓴 적이 있다.
일찍이 맑은 밤 비단 자리에 술 취했던 일 생각노라.
함께 마시던 술동이 앞에 몸 한 번 잡았었네.
내 말을 전하노니 앵앵아 부디 잘 있거라,
마땅히 이 늙은 시인 다시 볼 날 있으리라.
위의 임춘 시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국순’(술)의 문제와 ‘어머니’(창녀, 어머니) 문제를 완전히 섞어 노래했던 점이다. 임춘이 ‘국순’(술)과 동일시될 때(술 마실 때)는 거기에 ‘여성’이 있었으니, 거기에도 이른 바 “어머니 가슴과 합치하는 관계로 돌아가는 향수적 그리움(a nostalgic yearning to return to this relation of fusion with the mother\'s breast)”이 작용할 수 있는데, 위 시는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임춘의 국순(술)에 대한 체험은 어머니에게 완전한 사랑을 받고 있을 때(젖 먹고 있을 때)가 전제되어 있는 점은 일단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임춘이 성장하면서 그 기억은 억압되었다. 그러나 그것이 새롭게 변용되어 상징적으로 제시된 바가 ‘어머니(왕)와 임춘 자신 사이에 새롭게 끼어들어 사랑 받고 있는 존재(아우, 倖臣), 침입자(국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국순전이다. 그러므로 임춘에게 ‘국순’은 한편으로 나르시시즘에 빠진 자기 자신이면서, 다른 한편으로 현실(성장, 벼슬 없음) 속에는 결코 자기 자신은 아니라는 ‘이중적 관계(the dual relationship)’에 있는 존재이다.
Ⅶ. 가전체(가전체문학)과 공방전
공방(孔方)의 자(字)는 관지(貫之)이다. 그 조상은 일찍이 수양산(首陽山)숨어 굴혈(窟穴)속에서 살아, 아직 나와서 세상에 쓰인 적이 없었다.
그는 처음 황제(黃帝) 때에 조금 채용(採用)되었으나, 성질이 굳세어 세상일에 그리 단련되지 못하였었다. 제(帝)가 상공(相公)을 불러 보이니, 공(工)이 한참동안 들여다보고 말했다.
“산야(山野)의 성질이 비롯하여 쓸만하지 못하오나, 만일 폐하가 만물을 조화(造化)하는 풀무와 망치 사이에 놓아 때를 긁고 빛을 갈면 그 자질(資質)이 마땅히 점점 드러나리이다. 왕자(王者)는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릇(器)이 되게 하오니, 원컨대 폐하는 저 완고한 구리(銅)와 함께 내버리지 마옵소서.”
이로 말미암아 그의 이름이 세상에 나타났다.
그 뒤에 난리를 피하여 강(江)가의 숯화로(炭) 거리로 이사하여 거기서 눌러 살게 되었다. 그의 아버지 천(泉)은 주(周)나라의 대재(大宰)로 나라의 부세(賦稅)를 맡았었다.
방(方)의 위인이 밖은 둥글고 안은 모나며, 때에 따라 응변(應變)을 잘 하여, 한(漢)나라에 벼슬하여 홍려경(鴻卿)이 되었다.
방(方)의 성질이 욕심 많고 더러워 염치가 없었는데, 이제 재물과 씀씀이를 도맡게 되니 본전 이자(利子)의 경중(輕重)을 다는(枰) 법을 좋아하고, 나라를 편하게 하는 것은 반드시 질그릇 쇠그릇을 만드는 생산(生産)의 술(術)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여, 백성과 더불어 분리(分厘)의 이(利)라도 다투고, 물건값을 낮추어 곡식을 천하게 하고, 화(貨)를 중(重)하게 하여 백성으로 하여금 근본을 버리고 끝을 쫓게 하여 농사(農事)에 방해를 끼쳤다.
이에 간관(諫官)들이 많이 상소하여 논했으나 위에서 듣지 않았다. 방은 또 재치있게 권귀(權貴)를 잘 섬겨 그 문에 드나들며 권세를 부리고, 벼슬을 팔아 올리고 내침이 그 손바닥에 있으므로, 공경(公卿)들이 많이 절개를 굽혀 섬기니, 곡식을 쌓고 뇌물을 거두어 문권(文券)과 증서(證書)가 산 같아 이루 셀 수가 없었다.
그는 사람을 접하고 인물을 대함에도 어질고 불초(不肖)함을 묻지 않고, 비록 시정 사람이라도 재물을 많이 가진 자면 다함께 사귀고 통하니, 이른바 시정에 사귐이란 것이다. 때로는 혹 거리의 악소년들과 어울려 바둑두기와 투전하기로 일을 삼아서, 자못 연낙(然諾)을 좋아하므로 그 때 사람들이 말하기를, “공방의 말 한마디면 무게가 황금 백 근만 하다.” 하였다.
1. 어휘 풀이
1) 관지(貫之)
꿴다. 엽전 안쪽이 뚫려 있고 여기에 끈을 관통해서 사용한 데서 따온 명칭.
2) 홍려경(鴻卿)
한(漢)의 관직 이름. 외국의 빈객(賓客)을 접대하는 벼슬
3) 분리(分厘)
돈, 저울, 자 따위의 단위인 분(分)과 리(厘)
4) 근본(根本)
여기서는 ‘농업’을 이름
5) 끝
여기서는 ‘상업’을 이름
6) 간관(諫官)
간선 시대에 사간원, 사헌부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7) 문권(文券)
땅, 집 등의 소유권이나 그 밖의 어떤 권리를 증명하는 문서
8) 불초(不肖)
못나고 어리석음
9) 연낙(然諾)
쾌히 허락하는 것
2. 작품 정리
1) 연대
고려 시대
2) 작자
임춘(林椿)
3) 형식
가전체(假傳體)
4) 성격
전기적, 우의적, 풍자적
5) 주제
경세(經世)에 대한 비판
6) 출전
동문선
3. 감상
공방전은 엽전을 의인화하여 돈의 폐해를 비판한 가전체 소설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공방’은 엽전의 둥근 모양에서 ‘공(孔)’이라 하고, 구멍의 모난 모양에서 ‘방(方)’을 따 붙인 이름이다. 공방은 욕심이 많고 염치가 없는 부정적 성격의 소유자로 백성들로 하여금 오직 이익을
추천자료
[고전문학] 가전체 문학 분석
가전체 문학 분석 : 이규보의 국선생전(麴先生傳)에 대하여
가전체 문학 공방전의 이해와 감상
[고려시대][고려]고려시대(고려)의 건국신화, 고려시대(고려)의 행정조직, 고려시대(고려)의 ...
패관문학 및 가전체 문학 작품
한국 중세문학 고려시대문학 시가, 한국 중세문학 고려시대문학 고려가요, 한국 중세문학 고...
한국 중세문학 고려시대문학 특성,배경, 한국 중세문학 고려시대문학 가전체문학, 한국 중세...
[국순전][가전체][가전체문학][원문][어휘풀이][작품감상]가전체(가전체문학) 국순전의 원문,...
가전체소설(가전체문학) 죽부인전 원문, 가전체소설(가전체문학) 죽부인전 줄거리, 가전체소...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