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금융공학의 정의
1. Finnerty(1988)
1) 사고의 획기적 도약
2) 구사고의 일대전환
3) 기존 금융상품 및 금융절차의 재활용
2. Coopers-Lybrand(1993)
1) 통계학, 회계학과 세법, 모델링 기법
2) 파생상품(derivative instruments)
3) 기존 금융상품의 요소별 분해(unbundling)
Ⅲ. 금융공학의 재무이론
1. 재무이론의 발전
1) Fisher(1896)
2) Markowitz(1952)
3) Johnson(1960)과 Stein(1961)
4) Fama(1965, 1970)
5) Sharpe(1964), Lintner(1965), Mossin(1966)
6) Black-Scholes(1973)
7) Jensen-Meckling(1976)
8) Ederington(1979)
2. 재무이론의 6 각형
1) 가치평가이론
2) 효율적 시장가설
3) 포트폴리오이론
4) CAPM
5) OPM
6) 대리인이론
Ⅳ. 금융공학과 위험관리
Ⅴ. 금융공학과 주가확률과정
Ⅵ. 금융공학과 선물금리계약(FRA)
Ⅶ. 금융공학과 Hedge(헷지)
참고문헌
Ⅱ. 금융공학의 정의
1. Finnerty(1988)
1) 사고의 획기적 도약
2) 구사고의 일대전환
3) 기존 금융상품 및 금융절차의 재활용
2. Coopers-Lybrand(1993)
1) 통계학, 회계학과 세법, 모델링 기법
2) 파생상품(derivative instruments)
3) 기존 금융상품의 요소별 분해(unbundling)
Ⅲ. 금융공학의 재무이론
1. 재무이론의 발전
1) Fisher(1896)
2) Markowitz(1952)
3) Johnson(1960)과 Stein(1961)
4) Fama(1965, 1970)
5) Sharpe(1964), Lintner(1965), Mossin(1966)
6) Black-Scholes(1973)
7) Jensen-Meckling(1976)
8) Ederington(1979)
2. 재무이론의 6 각형
1) 가치평가이론
2) 효율적 시장가설
3) 포트폴리오이론
4) CAPM
5) OPM
6) 대리인이론
Ⅳ. 금융공학과 위험관리
Ⅴ. 금융공학과 주가확률과정
Ⅵ. 금융공학과 선물금리계약(FRA)
Ⅶ. 금융공학과 Hedge(헷지)
참고문헌
본문내용
Relationship
Agency Problems
Agency Cost
Agency Contract : 주인이 일정범위 내에서 자신을 대리하여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대리인에게 위임한 계약이다.
Agency Relationship : 에이전시계약으로 발생하는 주인과 대리인간의 관계
Agency Problems : 에이전시관계에서 주인과 대리인간의 이해관계대립으로 발생하는 문제
Agency Cost : 에이전시문제의 해결 비용 = 감독비용(monitoring cost) + 유인비용(incentive fee)
Jensen-Meckling(1976) : 기업의 자금조달과정에서 발생하는 대리인문제에 대리인이론 적용
Ross-Westerfield(1988) : 주인과 대리인간의 관계를 기업의 계약집합론(set-of-contracts theory of the firm)으로 설명
기업 --> 이해관계자간의 복잡한 계약관계로 설명
자기자본조달계약 : 경영자와 외부주주간의 계약
Arrow(1985) : 대리인문제 --> 은폐행동(hidden action)과 은폐정보(hidden information)로 설명
은폐행동 --> 도덕적 위해(moral hazard)
도덕적 위해의 기원 : 화재보험
은폐정보 --> 역선택(adverse selection)
--> 정보측면에서 주인이 대리인보다 열등한 지위에 서거나 대리인이 주인보다 우월한 지위에 서는 비대칭정보상황에서 은폐정보문제 발생. 주인은 대리인이 은폐정보를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알 수 없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대리인이 은폐정보를 사용하면 주인은 역선택 문제가 발생했다.
비대칭정보상황의 사례 : 중고차시장
Asymmetric Information
interior information(매입자) superior information(매도자)
Heterogeneous expectation
Reversal Selection Moral Harzard
Market Failure
Ⅳ. 금융공학과 위험관리
한국 경제는 과거 20여 년 동안 고도성장을 구가하면서 새로이 다가오는 세계화 및 정보화 시대에 대비한 적절한 탈바꿈을 하지 못함으로서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조치로서 국제통화기금(IMF)의 금융지원을 받게 되었다.
한국 경제라는 기업은 차입한 자금(외채)으로 임직원(국민)들에게 생산성을 초과하는 높은 급여를 지급하고, 수익성이 없는 사업에 투자를 함으로서 차입한 자금의 이자와 원금을 갚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한국 경제라는 기업이 추가적인 자금지원을 받아서 부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용 조정,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의 효율성 제고를 통하여 국제금융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여야 할 것이다. 이 것이 IMF와 국제금융기관들이 한국 경제에 대하여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한국 경제의 부실화를 초래한 방만한 경영을 방지할 수는 없었는가? 우리의 여러 경제주체들이 위험에 대한 개념과 위험 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면 경제 위기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다고 감히 지적할 수 있다.
우리의 외채는 상당 부분이 단기 외채로 구성되어 단기적으로 상환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 외채의 규모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고, 만기 구조가 단기에 집중되어 있었다는 것은 정부가 외채에 대한 위험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채권의 만기 구조 조정을 통한 면역 전략은 선진국의 금융기관들이 활용하는 초보적인 위험 관리 기법이다.
우리 금융기관들의 위험 관리 실태는 어떠한가? 은행들의 자산 운용을 보면 여신 심사의 부재, 대출의 편중, 위험 자산의 과다 보유 및 채권의 만기 구조 문제 등 위험 관리의 문제점이 여러 측면에서 나타나고 있다. 국제금융의 경험이 없는 대부분의 종금사들은 동남아 금융시장에서 이자율 스프레드 수익만을 보고 단기 차입으로 조달한 자금을 철저한 신용도의 분석을 외면한 채 장기 대출을 하여 부실을 자초하였다. 다수의 증권사들이 역외 펀드를 통하여 조달한 외화 자금으로 투기적 투자를 하였으며 헤징을 하지 않고 파생금융상품 거래를 하여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일부 투신사들도 위험 관리를 외면한 투기적 투자를 감행하여 부실이 더욱 가중되었다.
기업의 차입 경영이 기업의 위험을 증대시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 기업들은 이를 외면한 채 차입 일변도의 자금 조달에 몰두해 왔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 단기 차입으로 조달된 자금으로 장기 시설 투자를 감행함으로서 감당할 수 없는 위험을 안게 되었다.
국가 경제, 금융기관 및 기업의 경영에서 위험을 완전히 배제할 수 는 없으며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 항상 바람직한 것도 아니다. 위험이 없으면 기회도 없다. 그러나 경제 주체들은 각자의 상황이 어떠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파악하고 이에 대처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만 기회가 왔을 때 최대한 활용을 하고 위기가 왔을 때는 지혜롭게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과다한 위험을 안게 되었을 때는 위험 관리 기법을 활용하여 위험을 감당할 만한 수준으로 낮추는 경영 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
정부 통제하에서 운용된 금융과 경제가 낳은 가장 심각한 폐단은 위험에 대한 개념과 위험관리능력의 부재이다. 국가의 암묵적 보장은 위험 관리에 대한 도덕적 해이를 초래하여 경제주체들이 위험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다.
오늘날 급변하는 경제 상황하에서 세계화 및 자율화의 필연적인 진전으로 보호막이 걷혀지게 된 우리 경제 주체들은 무균실에서 성장하여 면역 기능이 없는 채 외부로 방출된 환자의 경우와 흡사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경제 주체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구조조정과 병행하여 위험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인식하고 위험 관리 능력을 배양해 나가야 하겠다.
Ⅴ. 금융공학과 주가확률과정
주식가격이 S이고, S의 기대변화율이 어느 일정한 모수 μ 에 대하여 μS인 것으로 가정한다면 결국 단기간 Δt 동안에 주가의 기대 증가분은 μSΔt 으로 표현할 수 있다. 만약 주식가격의 분산이 항상0(zero)이라면 주가의 기대 증가분은 다음과 같이 표현될 수 있다.
이는 결국 다음식과 같이 표현된다.
Agency Problems
Agency Cost
Agency Contract : 주인이 일정범위 내에서 자신을 대리하여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대리인에게 위임한 계약이다.
Agency Relationship : 에이전시계약으로 발생하는 주인과 대리인간의 관계
Agency Problems : 에이전시관계에서 주인과 대리인간의 이해관계대립으로 발생하는 문제
Agency Cost : 에이전시문제의 해결 비용 = 감독비용(monitoring cost) + 유인비용(incentive fee)
Jensen-Meckling(1976) : 기업의 자금조달과정에서 발생하는 대리인문제에 대리인이론 적용
Ross-Westerfield(1988) : 주인과 대리인간의 관계를 기업의 계약집합론(set-of-contracts theory of the firm)으로 설명
기업 --> 이해관계자간의 복잡한 계약관계로 설명
자기자본조달계약 : 경영자와 외부주주간의 계약
Arrow(1985) : 대리인문제 --> 은폐행동(hidden action)과 은폐정보(hidden information)로 설명
은폐행동 --> 도덕적 위해(moral hazard)
도덕적 위해의 기원 : 화재보험
은폐정보 --> 역선택(adverse selection)
--> 정보측면에서 주인이 대리인보다 열등한 지위에 서거나 대리인이 주인보다 우월한 지위에 서는 비대칭정보상황에서 은폐정보문제 발생. 주인은 대리인이 은폐정보를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알 수 없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대리인이 은폐정보를 사용하면 주인은 역선택 문제가 발생했다.
비대칭정보상황의 사례 : 중고차시장
Asymmetric Information
interior information(매입자) superior information(매도자)
Heterogeneous expectation
Reversal Selection Moral Harzard
Market Failure
Ⅳ. 금융공학과 위험관리
한국 경제는 과거 20여 년 동안 고도성장을 구가하면서 새로이 다가오는 세계화 및 정보화 시대에 대비한 적절한 탈바꿈을 하지 못함으로서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조치로서 국제통화기금(IMF)의 금융지원을 받게 되었다.
한국 경제라는 기업은 차입한 자금(외채)으로 임직원(국민)들에게 생산성을 초과하는 높은 급여를 지급하고, 수익성이 없는 사업에 투자를 함으로서 차입한 자금의 이자와 원금을 갚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한국 경제라는 기업이 추가적인 자금지원을 받아서 부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용 조정,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의 효율성 제고를 통하여 국제금융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여야 할 것이다. 이 것이 IMF와 국제금융기관들이 한국 경제에 대하여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한국 경제의 부실화를 초래한 방만한 경영을 방지할 수는 없었는가? 우리의 여러 경제주체들이 위험에 대한 개념과 위험 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면 경제 위기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다고 감히 지적할 수 있다.
우리의 외채는 상당 부분이 단기 외채로 구성되어 단기적으로 상환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 외채의 규모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고, 만기 구조가 단기에 집중되어 있었다는 것은 정부가 외채에 대한 위험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채권의 만기 구조 조정을 통한 면역 전략은 선진국의 금융기관들이 활용하는 초보적인 위험 관리 기법이다.
우리 금융기관들의 위험 관리 실태는 어떠한가? 은행들의 자산 운용을 보면 여신 심사의 부재, 대출의 편중, 위험 자산의 과다 보유 및 채권의 만기 구조 문제 등 위험 관리의 문제점이 여러 측면에서 나타나고 있다. 국제금융의 경험이 없는 대부분의 종금사들은 동남아 금융시장에서 이자율 스프레드 수익만을 보고 단기 차입으로 조달한 자금을 철저한 신용도의 분석을 외면한 채 장기 대출을 하여 부실을 자초하였다. 다수의 증권사들이 역외 펀드를 통하여 조달한 외화 자금으로 투기적 투자를 하였으며 헤징을 하지 않고 파생금융상품 거래를 하여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일부 투신사들도 위험 관리를 외면한 투기적 투자를 감행하여 부실이 더욱 가중되었다.
기업의 차입 경영이 기업의 위험을 증대시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 기업들은 이를 외면한 채 차입 일변도의 자금 조달에 몰두해 왔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 단기 차입으로 조달된 자금으로 장기 시설 투자를 감행함으로서 감당할 수 없는 위험을 안게 되었다.
국가 경제, 금융기관 및 기업의 경영에서 위험을 완전히 배제할 수 는 없으며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 항상 바람직한 것도 아니다. 위험이 없으면 기회도 없다. 그러나 경제 주체들은 각자의 상황이 어떠한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파악하고 이에 대처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만 기회가 왔을 때 최대한 활용을 하고 위기가 왔을 때는 지혜롭게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과다한 위험을 안게 되었을 때는 위험 관리 기법을 활용하여 위험을 감당할 만한 수준으로 낮추는 경영 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
정부 통제하에서 운용된 금융과 경제가 낳은 가장 심각한 폐단은 위험에 대한 개념과 위험관리능력의 부재이다. 국가의 암묵적 보장은 위험 관리에 대한 도덕적 해이를 초래하여 경제주체들이 위험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다.
오늘날 급변하는 경제 상황하에서 세계화 및 자율화의 필연적인 진전으로 보호막이 걷혀지게 된 우리 경제 주체들은 무균실에서 성장하여 면역 기능이 없는 채 외부로 방출된 환자의 경우와 흡사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경제 주체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구조조정과 병행하여 위험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인식하고 위험 관리 능력을 배양해 나가야 하겠다.
Ⅴ. 금융공학과 주가확률과정
주식가격이 S이고, S의 기대변화율이 어느 일정한 모수 μ 에 대하여 μS인 것으로 가정한다면 결국 단기간 Δt 동안에 주가의 기대 증가분은 μSΔt 으로 표현할 수 있다. 만약 주식가격의 분산이 항상0(zero)이라면 주가의 기대 증가분은 다음과 같이 표현될 수 있다.
이는 결국 다음식과 같이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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