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유럽어족, 알타이어족, 한 장어족, 아프리카-아시아어족, 인디언 언어, 아랍어, 아시아어, 유럽어]인도-유럽어족, 알타이어족, 한 장어족, 아프리카-아시아어족 분석(인도-유럽어족, 알타이어족, 한 장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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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도-유럽어족, 알타이어족, 한 장어족, 아프리카-아시아어족, 인디언 언어, 아랍어, 아시아어, 유럽어]인도-유럽어족, 알타이어족, 한 장어족, 아프리카-아시아어족 분석(인도-유럽어족, 알타이어족, 한 장어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인도-유럽어족

Ⅲ. 알타이어족
1. nadam
1) 동일한 경쟁을 통해서 화합, 단결, 풍요로움을 갈구했다는 것
2) nadam은 한여름의 축제
2. nadam의 어원
1) ulahan-oïun은 ‘ulahan’와 ‘oïun’의 합성어
2) ulahan-oïun의 명칭이 왜 하필이면 Yakut지역에서 나타날까 하는 점
3) 심방
4) obo
5) 백주
6) utagan
7) saman

Ⅳ. 한장어족
1. 한어계(Sinitic Division)
2. 티베트-버마 어계(Tibeto-Burman Division)
3. 태국어계(Kam-Tai 또는 Daic Division)과 먀오-야오어계(Miao-Yao Division)
4. 그 밖의 언어들

Ⅴ. 아프리카-아시아어족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共通祖語再構形態는 ‘nVt\'語系 形態임을 밝혔다.
첫째, ulahan-oiun을 통해서는 이 ‘ulahan’은 ‘ut’, ‘han’의 合成語이며 따라서 ‘ut’은 ‘上위’이며 ‘han’은 ‘王’이다.
둘째, 따라서 ulahan-oiun은 Sierozewski가 구분한 바대로 ‘大샤만’ 즉 ‘큰무당’이며 古代社會에서의 ‘大祭長’, ‘大祭司長’을 뜻할 것이다.
셋째, 필자는 아마도 이러한 Yakut族의 ‘巫師’ 語彙인 ‘ulahan-oiun’을 통해서 알 수 있었으며 또한 제안할 수 있는 사실 중의 하나는 다음과 같다.
1) ulahan-oiun은 ‘ulahan’와 ‘oiun’의 합성어
이 ‘ulahan’은 Tungus語系의 語彙인데 비하여 ‘oiun’은 Turkey語群의 Yakut語이다. 따라서 이 時代에 있어서 言語간에 상호작용 는 차용 내지 授受는 오늘날 現代 韓國語에서처럼 같은 現象이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民俗的인 측면이나 語學的 측면 또는 그 밖의 여러 측면들이 古代나 中世나 現代나 특별히 다를 것없이 文化現象은 同一하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단지 주변 국가의 명칭과 여기에 따르는 變化는 다만 그때 그때 조금씩 相異할 뿐이다.
2) ulahan-oiun의 명칭이 왜 하필이면 Yakut지역에서 나타날까 하는 점
현재 Yakut지역은 옛날 소련 영토이나 현재는 자치령이다. 그리고 그 지역이 함경도 북쪽과 거의 맞붙은 지역이다. 따라서 아마도 추측하건대 ‘檀君’이나 ‘高朱蒙’이나 이러한 名稱들이 지금까지는 ‘tenggeri\'나 ’kam\'과 관련을 최남선과 양주동은 시켰으나 앞으로는 ‘ulahan-oiun’이나 ‘utagan\' 등과도 相關性을 考究할 때가 왔다고 본다. 말하자면 우리 韓族이 알타이 語族이든 또는 그 밖의 北方과 相關된 語族이든지간에 문제는 神話나 傳說 등에 등장되는 名稱들이 이들 言語와 無關하지 않다면 앞으로 우리는 이 점에 유념하여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韓國의 경우는 Poppe가 말했듯이 알타이語族 중에서 가장 먼저 獨立되어 갈라져 나왔고 또한 여기에다 漢字가 中國으로부터 移入되면서 이러한 初期의 알타이語的 색채를 띈 言語들이 漢字化되었을 것은 뻔한 이치일 것이며 또한 統一新羅 以後에 있어서는 全國的 地名 등이 漢字化되면서 이러한 現象 등은 가속화되었을 것이다. 여기에 三國史記나 三國遺事나 이로부터도 수백년이 지난 高麗朝에 文字化되었으니 이는 말할 필요도 없이 많은 문제점이 內在해 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따라서 앞으로 우리 口碑文學界나 人類學, 民俗學 등에서 이러한 初期의 우리 文化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 작업이 이제부터라도 先行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3) 심방
첫째, 심방을 통해서는 ‘심-’은 比較言語學的 측면에서는 ‘sim-’, ‘sam-’, ‘un’ 등의 祖語再構形은 ‘SVt’語系이다. 따라서 ‘sim-’, ‘sam-’, ‘un’은 同一한 意味를 가졌던 同根語異形態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bang’ 역시도 같은 방법에 의해 알 수 있었다.
① Manchurian : beye
② solon : beye
③ solon : bei
④ Tungus : bojo
⑤ Tungus : buacin
셋째, 따라서 제주도의 무당인 ‘심방’은 알타이諸語에서 볼 수 있었던 \'SVt\'祖語形에 ‘beye\'의 合成語임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그 意味 역시
‘신성스러운 사람’, ‘처음 문을 여는 사람’, ‘태양처럼 밝은 사람’과 관련이 있으니 ‘白主’, ‘당궐’과도 관련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4) obo
첫째, obo를 통해서는 ‘ut’과 ‘bo’의 합성어임을 알 수 있었으며 또한 ‘ut’은 ‘higher’의 뜻이며, ‘bo’는 ‘buge’, ‘be’는 \'shaman\'에 해당하는 의미이다. 따라서 그 기능면에서 볼 때 우리나라의 성황당과 같다고 볼 수 있으며 그 형태면에 있어서도 相關性이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둘째, obo는 語義的인 면에서 볼 때는 결국 ‘神을 모시는 男性샤만의 草原祭堂터’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5) 백주
첫째, 백주(白主)를 통해서는 제주도의 무당에 해당되는 ‘심방’, ‘손당’과 ‘당궐’과 相關性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또한 ‘白主’에서 볼 때 ‘白’은 白馬江, 白頭山, 太白山에서의 白과 그 意味는 同一하다. 또한 ‘主’ 역시 ‘님’, ‘사람’, ‘신성한 사람’ 등과도 연결이 되었음을 볼 수 있었다.
둘째,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語彙 등을 통해서 접근하여야 할 방법을 알 수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言語民俗學的인 方法에 의해서 이러한 分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6) utagan
첫째, utagan을 통해서는 ‘ut’과 ‘gan’의 合成語임을 알 수 있었으며, Troshchanski에 의해 알타이諸族과 Ural諸族의 巫俗에 대한 男女 명칭이 서로 相異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그는 utagan은 몽고족의 여성샤만의 호칭이라고 하였는데 아마도 그의 조사가 당시에 정확하였다고 본다면 오늘날 우리가 古代 名稱을 보는 觀點과는 약간은 다른 듯 하다. ‘gan’은 ‘干’으로서 대체적으로 男性的으로 쓰임을 주로 생각하였는데 아마도 Troshchanski의 조사대로 初期에 있어서는 ‘gan’이 女性的인 명칭었던 것이 後에는 男女 共同 名稱이 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며 오늘날에는 대체적으로 男性的인 명칭으로 굳어버린 듯이 보인다. 아마도 이러한 현상은 初期에 있어서의 母系社會를 생각하게 하는 名稱이기도 하다.
둘째, 앞에서 본 ulahan-oiun과 比較해 볼 가치가 앞으로 있다고 필자는 생각하는 바이다. 속단할 수는 없겠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utagan은 女性 名稱이고, ulahan-oiun이 男性 名稱이라고 한다면 語學的인 측면에서 볼 때 ‘ut > ul ~ ur, u’의 과정에서 볼 때 ut은 u ul, ur의 先代語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mat(맏)의 경우도 mat이 ma, mar, mal의 先代語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이러한 例를 든다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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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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