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유도초친수성, 광전자, 광소자, 광섬유, 광케이블, 광통신, 광촉매, 광화학, 광원, 광선 분석]광유도초친수성, 광전자, 광소자, 광섬유, 광케이블, 광통신, 광촉매, 광화학, 광원, 광선 분석(광소자, 광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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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유도초친수성, 광전자, 광소자, 광섬유, 광케이블, 광통신, 광촉매, 광화학, 광원, 광선 분석]광유도초친수성, 광전자, 광소자, 광섬유, 광케이블, 광통신, 광촉매, 광화학, 광원, 광선 분석(광소자, 광전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광유도초친수성

Ⅱ. 광전자

Ⅲ. 광소자

Ⅳ. 광섬유

Ⅴ. 광케이블

Ⅵ. 광통신

Ⅶ. 광촉매

Ⅷ. 광화학

Ⅸ. 광원
1. 자연광원
1) 태양광
2) 번개
3) 발광생물
2. 인공광원
1) 태양등
2) 수은등
3) 아크등
4) 텅스텐램프
5) 형광등
6) 글로램프
7) 네온램프
8) 고주파램프
9) 크세논램프
10) 파일럿램프
11) 발광다이오드
12) 레이저

Ⅹ. 광선

참고문헌

본문내용

분야에서도 이 광선요법이 쓰여지고 있는데, 주로 가시광선에 속하는 파장을 가진 색깔을 이용하므로 \'컬러테라피\' 라고 부른다.
자외선, X선, 감마선들은 인체에 해로운 광선들이므로 오른쪽으로 갈수록 피부에 좋지 않다. 지구 위까지 내려오는 광선은 2백90mm의 파당을 가진 것들로서, 자외선의 일부와 가시광선, 불가시광선에 속하는 적외선들이다.
광선에 파장이 7백60mm보다 넓으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광선을 따라 표시한 수직선을 보면, 적외선은 빨간색 옆에 표시가 되어 있다. 빨간색까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마, 자외선은 보이지 않는다. 자외선은 빨간색 바로 아래에 있다고 해서 인프라레드(Infra-Red)라고 명명하고, 흔히 IR이라고 쓴다.
적외선도 파장이 짧은 것은 근적외선, 파장이 긴 것은 원적외선이라고 한다. 원적외선이 근적외선보다 파장이 크므로 피부에 더 깊이 침투된다.
원적외선은 피부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작용, 염증을 빨리 낫게 하는 작용,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작용 등 유익한 광선으로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여름철 해변에서 즐기는 모래찜질은 햇빛의 원적외선을 직접 이용하는 것이다. 적외선 사우나에 이용되는 광선도 주로 원적외선이다. 이것은 불필요한 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비만증 환자에게도 인기가 있다.
안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붉은 등은 눈에 보이는 빨간빛과 적외선이 혼합된 빛이다. 운동을 하고 난 후 적외선을 쏘이면서 마사지를 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 근육통이나 피로의 원인이 되는 젖산이 빨리 제거된다.
한증막도 원적외선 요법이다. 계란을 물에 삶으면 열이 표면에서부터 전달되므로 겉에서부터 서서히 익지만, 한증막 속에서는 속에서부터 익는다. 이는 원적외선이 깊게 침투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최근에는 공해 문제로 인해 지나치게 햇빛의 해로운 작용만이 강조되고 있지만, 햇빛에는 적외선과 같은 유익한 광선도 포함되어 있다. 굳이 사우나실에 가지 않아도 햇빛을 이용, 적외선 사우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것도 두툼한 옷을 입은 채로 말이다.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옷을 입은 채 따듯한 바위 위에 누워 있으면 햇살이 옷을 뚫고 깊숙이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적외선이 옷과 피부를 뚫고 들어오는 현상으로서, 자연을 이용한 천연 적외선 사우나라고 할 수 있다.
파장이 짧은 자외선은 노출된 부분만 수건으로 덮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자외선은 얼굴에 덮은 수건이나 두툼한 옷에는 침투하지 못하므로, 수건이나 옷을 뚫고 따듯하게 스며드는 적외선을 마음놓고 즐기기만 하면 된다.
파장이 4백 ~ 7백60mm까지의 광선은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이다. 파장이 긴 쪽부터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등 일곱 가지 무지개 색이 된다. 빨간색 쪽의 가시광선을 피부에 쏘이면 적외선처럼 따듯하지만 적외선보다 피부에 얕게 침투되며, 파란색이나 보라색은 더운 느낌이 없으며 피부에 아주 얕게 침투된다.
가시광선은 피부에 해롭지 않은 광선들이지만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되기도 한다. 가시광선의 여러 가지 색깔들을 피부에 쏘여서 미용효과를 얻는 것이 색채요법(컬러테라피)이다. 앞에서 설명한 대로 빛의 파장이 길수록, 피부에 깊이 침투하는 성질을 이용하는 것이다.
침투되는 정도는 색깔마다 달라 빨간색은 피하지방까지 침투되고, 노란색은 모세혈관이 퍼져 있는 곳까지 침투되며, 초록색은 표피의 살아 있는 세포층까지 침투되고, 보라색은 죽은 세포로 되어 있는 표피의 각질층까지 침투하여 세포 작용을 활성화한다. 헤어트리트먼트를 할 때 사용되는 붉은 전등은 따듯한 빛이다.
실내의 전등도 푸른빛이 도는 형광등은 파장이 짧은 광선이므로 표피 쪽에 영향을 주고, 백열전구는 진피까지 침투될 수 있다.
청색이 감도는 형광등이 건강에 나쁘다는 설이 있다. 형광등에서 나오는 빛은 파장이 짧은 광선인데, 혹 그 빛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햇빛 중에서 해로운 것은 파장이 짧은 자외선들이다. 자외선은 투과력이 약하기 때문에 대기권에 있는 오존층을 통과하지 못한다.
3년간 남극상의 오존층을 관측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 95년 9월말부터 10월 초 사이 엄청난 규모의 구멍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 넓이는 남극 대륙의 1.6배 정도의 크기라고 한다.
해로운 자외선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오존층이 심하게 파괴될수록 호주나 뉴질랜드 등 남반구에 사는 백인들은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피부는 백인에 비해 자외선에 강한 편이므로 피부암이 드물지만, 이처럼 오존층이 파괴된다면 우리도 안심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젊은 여성들은 나이든 여성들보다 선탠을 즐기고 검게 탄 피부를 좋아한다. 사실 검은 얼굴이 흰 얼굴보다 더욱 건강해 보이고, 아름답게 보이기는 한다.
그러나 선탠이 그렇게 안전하고 좋은 것만은 아님을 알아두자. 앞에서 설명한 것같이 잘만 이용하면 건강과 피부미용에 매우 효과적이지만, 잘못 이용할 경우에는 오히려 해를 입기 때문이다. 물론 인공 선탠은 햇빛에 의해 부작용이 상당히 적다. 인공 선탠기에 사용하는 전등은 자외선A 중에서도 작용이 훨씬 부드러운 광선을 방출하여 피부를 태우기 때문에 사실 거의 해가 없다. 그래서 이 인공 자외선은 피부과에서 건선이나 백반증 등의 질병치료에 쓰이기도 한다.
자외선은 피부의 세포를 파괴하고, 얼굴의 누런 반점이나 기미를 만들며, 여러 가지 노화 증상을 일으킨다. 햇빛을 별로 쏘이지 않는 사람과 햇빛을 많이 쏘인 사람을 비교하면 그 차이가 확연히 나타난다.
참고문헌
1. 강문성, 유기 광전자 재료의 합성과 특성에 관한 연구, 경상대학교, 2011
2. 김진태 외 1명, 그래핀 기반 광소자, 한국광학회, 2012
3. 박종진, 윤웅찬 외 1명, 광화학의 이해, 자유아카데미, 2011
4. 이상배, 고출력 광섬유 레이저 기술, 한국광학회, 2010
5. 윤중현 외 2명, 광케이블 선로를 위한 안정화 광원개발, 한국기계기술학회, 2012
6. 허영순 외 2명, 광통신부품의 시험 기술 동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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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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