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교당, 원불교 교당과 교당조직, 원불교 교당 교당갈등, 교당교화, 교무, 교화단]원불교 교당과 교당조직, 원불교 교당과 교당갈등, 원불교 교당과 교당교화, 원불교 교당과 교무, 원불교 교당과 교화단 분석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원불교 교당, 원불교 교당과 교당조직, 원불교 교당 교당갈등, 교당교화, 교무, 교화단]원불교 교당과 교당조직, 원불교 교당과 교당갈등, 원불교 교당과 교당교화, 원불교 교당과 교무, 원불교 교당과 교화단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원불교 교당과 교당조직
1. 교화단 조직
2. 요인회 조직
3. 봉공회 조직
4. 기타 조직

Ⅲ. 원불교 교당과 교당갈등
1. 자원의 희소
2. 정책의 차이
3. 교당조직 운영
1) 교당구성원 갈등
2) 교도회장 역할 모호

Ⅳ. 원불교 교당과 교당교화

Ⅴ. 원불교 교당과 교무
1. 교도관리
2. 교무들이 신바람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3. 교화자료 부족으로 인한 갈등
4. 수동적 저항으로부터 표면적 공격에 이르는 갈등행동

Ⅵ. 원불교 교당과 교화단
1. 교화단 조직기준을 지역별로 하며, 이중적 조직을 피해야 할 것이다
2. 교화단 조직인원을 10인 1단이 꼭 지켜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3. 교화단 조직의 형태를 평면식보다는 피라미드식으로 하여 체계적인 소통의 효과를 거두어야 할 것이다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하는 일이다. 새로운 교화방법과 새로운 교화 기능을 계속 습득케 하고, 새 자료를 공급하여 교화현장에 새 바람을 불리는 일이다.
4. 수동적 저항으로부터 표면적 공격에 이르는 갈등행동
수동적 저항이란 아직 갈등상황이 지각은 하고 있으나 노골화되기 이전 단계이다. 즉 수면 밑에 있는 단계이다. 수면위로 떠오르게 될 때 표면적인 공격에 이르게 된다. 예컨대 부교무가 교무 밑에서 참는 데까지는 죽자하고 참는 것이 수동적인 저항이라고 한다면, 인내력에 한계가 생겨 드디어 폭발하여 분노를 터트리고 교감, 교무가 눈에 보이지 않게 되고 다투게 될 때 표면적 공격상태에 이르게 된다.
Ⅵ. 원불교 교당과 교화단
교단적으로 교화의 시점에서 교화조직이 중대한 의의를 지니고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교화현장에서 활용이 잘되지 않는 것은 그에 따르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 어려움을 아쉬운 대로 다음의 몇 가지로 그 방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1. 교화단 조직기준을 지역별로 하며, 이중적 조직을 피해야 할 것이다
남녀별 연령별 조직도 필요 하지만 지역봉사활동이나 지역교화를 위해서는 지역별이나 환경을 고려한 조직이 우선적이라고 본다. 또 먼 곳을 왕래하면 시간적으로 불편이 많고, 가정교화·순교·방문 등의 어려움이 많으므로 인정교화를 탈피한 지역별 조직은 현재 꼭 필요한 곳이 많을 듯싶다. 그리고 너무 많은 조직에 가입하면 모두가 소홀해 질 수 있는 것이 이중적 조직이다.
2. 교화단 조직인원을 10인 1단이 꼭 지켜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기독교 12명의 구역조직보다 원불교의 교화단법이 더 효율적인데 활용이 잘 되지 않는 것은, 구성요인이 약하다는 이유를 들어 10명이 안 되는 단보다 10명이 넘어서 15명도 넘는 단이 많기 때문으로 본다. 이는 구성요인이 약한 것이 아니라 재가 활용이 부족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기독교 구역조직은 12명을 절대 넘지 않고 오히려 5~8명으로도 조직이 가능한데, 원불교는 안 된다는 생각은 어불성설이다. 기독교는 수준이 높은 신자가 모이고 원불교는 수준이 낮은 교도만 모인다는 해석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10명이 넘도록 조직하지 말고 10명이 넘으면 자매단이나 예비단의 형식을 빌리며, 오히려 10명이 안될 때는 하늘과 땅 그리고 팔방을 만들려는 노력을 하도록 하는 사명의식을 일깨워야 할 것이다.
3. 교화단 조직의 형태를 평면식보다는 피라미드식으로 하여 체계적인 소통의 효과를 거두어야 할 것이다
①교무는 항단만 지도하는 것을 원칙(100명 이하 일 때는 저단지도까지 병행)으로 한다.
②교당의 최고의결기관은 교당교의회(교당규정 제4장)가 된다.
③항단은 각단의 단장으로 구성하고 1개의 항단은 10개의 저 단(피라미드식)을 둔다.
④요인회는 분과를 두는 것이 좋으나, 소형교당에서는 분과를 통합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도 있으며 요인과 단장, 중앙은 겸직할 수 있다.
넷째는 교당의 여러 조직 중에서 교화단이 중심(항단)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교당의 조직을 이중적으로 하는 것을 피하기가 어려운 것(요인회, 봉공회, 청운회, 여성회 등)도 있으므로 그 여러 조직 중에서 교화단이 중심이 되어야만 교화단의 발전을 꾀할 수 있다. 여기에서 교화단의 발전은 곧 교화의 발전으로 연결된다.
다섯째는 교화단 운영을 재가(교역자)에게 맡겨야 한다. 그리하여 재가들 스스로 신바람이 나도록 해야 한다. 물론 앞의 네 가지도 중요하지만 운영의 면이 또한 중요하다. 교무가 교화단에 참석하면 할수록 자주력이 약해지므로 1년에 1회 이내만 참석하고 교화단 운영을 완전히 재가(단장)에게 맡겨야 한다. 그리고 재가들을 절대로 마음대로 다루려하지 말고 격려와 칭찬으로 임해야 한다. 이 격려와 칭찬으로 재가들을 신바람 나게 만들지 못하면 큰 교화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우며, 어쩌면 교화를 실패할 수도 있다. 또한 차기 임원(단장·중앙)을 내정하여 1년씩의 예비기간을 두면서 임원을 모두 역임하도록 하는 것도 좋다. 참고로 때로는 단장을 제외한 3명씩의 소그룹 활동도 필요함을 제언해 본다.
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의 평신도 운영방안에 보면, “원래 양이 새끼를 낳고 또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것은 양이지 목자가 아니다. 목자의 사명은 양을 다 돌보아 살찌게 하고많은 새끼를 낳게 하는데 있다. 목회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평신도를 조직화하여 복음 증거의 위대한 힘으로 삼지 못하는 목회자는 무능력한 목회자이다.”라고 하였다. 목자는 어버이 양을 돌보는 것이지 양의 새끼를 낳고 기를 수는 없다는 것이다. 물론 양의 새끼가 자라게 되면 목자는 새로운 이 어버이 양을 돌봐야 한다.
Ⅶ. 결론
원불교의 가르침이 무엇이냐고 묻는 제자의 물음에 ‘一切唯心造의 원리를 가르치고 그 마음을 사용하는 법을 가르친다’라고 대답하신 대종사님은 이후로 마음공부라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여 원불교의 교의를 정리하였다.
그런데 이 마음이라는 것, 그리고 이 마음의 형이상학적 표현인 一心이라는 것을 그동안 너무나 평범하게만 해석했던 느낌이 있다. 진정한 마음공부를 위해서는 분별심으로서의 마음이 아닌 일원상 진리로서의 마음, 성품으로서의 마음에 바탕하여 지극한 정성으로 기도하고 수행하고 공부해야 한다고 본다. 그 이유는 분별심의 마음으로 마음공부를 한다는 것은 결국 汚染修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의식 가운데에서도, 수행 기도 가운데에서도, 그리고 교전속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一心이라는 용어, 그리고 一心과 관련된 마음이라는 용어를 우리가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서 법신불의 위력도 一心의 효력도 달라질 것이다.
참고문헌
김영숙(2000), 원불교 교당의 사회봉사활동에 관한 연구, 원광대학교
김민정(2003), 원불교 분당교당의 교도 구성과 교화에 관한 중점적 연구, 원광대학교
모상덕(2006), 강남역 복합 원불교 교당 계획안, 건국대학교
백준흠(2008), 원불교 교당 교화구조 개선방안 연구,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서경전(2004), 21세기의 원불교 교당 형태에 관한 연구,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한내창(1997), 원불교 교당교화의 실태 분석,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 가격7,5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3.07.18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226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