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정신건강과 불교
Ⅱ. 정신건강과 피로
1. 개념
2. 피로의 종류
1) 정신 피로와 육체 피로
2) 급성 피로와 만성 피로
3) 정상 피로와 축적 피로
4) 국소 피로와 전신 피로
3. 피로의 증상
4. 피로의 원인
1)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피로의 원인
2) 피로감을 더해 주는 질병
3) 피로의 심리적 요인
Ⅲ. 정신건강과 인터넷중독
Ⅳ. 정신건강과 성역할
Ⅴ. 정신건강과 청소년
Ⅵ. 정신건강과 노인
1. 노년기에 유행하는 정신병
2.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3. 우리나라 시설 서비스 현황
1) 시설
2) 우리나라 시설의 문제점
3) 정부
4) 대책
Ⅶ. 정신건강과 직업재활
1. 기능 향상을 통한 임상 증상의 호전
2. 환경의 중요성
3. 지역사회 정신보건의 중심이 되는 직업재활
Ⅷ. 정신건강과 운동
1. 심리적 가설
2. 생리적인 가설
Ⅸ. 정신건강과 볼링
참고문헌
Ⅱ. 정신건강과 피로
1. 개념
2. 피로의 종류
1) 정신 피로와 육체 피로
2) 급성 피로와 만성 피로
3) 정상 피로와 축적 피로
4) 국소 피로와 전신 피로
3. 피로의 증상
4. 피로의 원인
1)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피로의 원인
2) 피로감을 더해 주는 질병
3) 피로의 심리적 요인
Ⅲ. 정신건강과 인터넷중독
Ⅳ. 정신건강과 성역할
Ⅴ. 정신건강과 청소년
Ⅵ. 정신건강과 노인
1. 노년기에 유행하는 정신병
2.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3. 우리나라 시설 서비스 현황
1) 시설
2) 우리나라 시설의 문제점
3) 정부
4) 대책
Ⅶ. 정신건강과 직업재활
1. 기능 향상을 통한 임상 증상의 호전
2. 환경의 중요성
3. 지역사회 정신보건의 중심이 되는 직업재활
Ⅷ. 정신건강과 운동
1. 심리적 가설
2. 생리적인 가설
Ⅸ. 정신건강과 볼링
참고문헌
본문내용
반학생보다 우울증의 평균이 낮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는 신경과민, 긴장, 초조 등으로 나타나는 불안한 증상들이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적게 나타나고 있음을 말한다.
적대감에 대한 결과에서는 t값이 -2.866로서 유의수준 1.0%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평균을 보면, 볼링선수가 1.5862이고, 일반학생이 2.0409로서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적대감의 평균이 낮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는 분노, 공격성, 자극예민성 등의 부정적인 정서상태를 내포하는 감정이나 행동들이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적게 나타나고 있음을 말한다.
공포불안에 대한 결과에서는 t값이 -3.453으로서 유의수준 1.0%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평균을 보면, 볼링선수가 1.2241이고, 일반학생이 1.5985로서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공포불안의 평균이 낮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는 특정 대상 및 상황에 대해서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에 회피하는 행동이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적게 나타나고 있음을 말한다.
편집증에 대한 결과에서는 t값이 -4.593로서 유의수준 .1%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평균을 보면, 볼링선수가 1.5057이고, 일반학생이 2.0871로서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편집증의 평균이 낮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는 적대감, 의심, 자율성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 및 망상 등이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적게 나타나고 있음을 말한다.
정신증에 대한 결과에서는 t값이 -3.924로서 유의수준 .1%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평균을 보면, 볼링선수가 1.4552이고, 일반학생이 2.0591로서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정신증의 평균이 낮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는 대인관계의 소원 등과 같은 넓은 의미의 정신병 증상이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적게 나타나고 있음을 말한다.
부가항목에 대한 결과에서는 t값이 -1.3879로서 유의수준 .1%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평균을 보면, 볼링선수가 1.3879이고, 일반학생이 2.0000으로서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부가항목의 평균이 낮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는 위의 9가지에서 반영되지 않은 증상들에 대해서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적게 나타나고 있음을 말한다.
지금까지의 결과를 보면, 정신 건강을 측정하는 10개의 측정변수 모두에서 일반학생보다 볼링선수들이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 따라서 볼링선수들이 일반학생보다 정신적 건강 상태가 더 양호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볼링선수의 경력별로 정신 건강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분산 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체화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422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자율 신경계의 영향 등의 신체적 기능 이상에 대해서 차이가 없을 말한다.
강박증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921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자신이 원치 않는데도 어쩔 수 없이 되풀이하게 되는 사고 또는 행동들이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대인예민성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765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불편감이나 부적합감 및 열등감이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우울증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1.566으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삶에 대한 관심의 저하, 동기의 결여, 활력의 상실 등으로 나타나는 기분이나 감정의 저조 등의 증상들이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불안증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1.638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신경과민, 긴장, 초조 등으로 나타나는 불안한 증상들이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적대감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878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분노, 공격성, 자극예민성 등의 부정적인 정서상태를 내포하는 감정이나 행동들이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공포불안감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878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특정 대상 및 상황에 대해서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에 회피하는 행동이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편집증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2.253으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적대감, 의심, 자율성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 및 망상 등이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정신증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1.728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대인관계의 소원 등과 같은 넓은 의미의 정신병 증상이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부가항목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1.152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위의 9가지에서 반영되지 않은 증상들에 대해서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지금까지 볼링선수의 경력별로 정신건강의 차이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를 보면, 통계적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이는 볼링의 경력이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문헌
김종운(2008), 중학생의 인터넷 중독과 자기통제력 및 정신건강과의 관계,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이동식(1979), 정신건강과 불교, 오늘을 슬기롭게 사는 길, 불광회
이선영(2010), 노인정신건강과 프로그램개발 : 노인자살예방사업과 관련하여, 루터대학교
이영옥(2011), 정신건강증진 행위와 성역할정체감 및 성역할태도와의 관계, 국민대학교
최진이(2004), 위암환자의 증상경험, 정신건강, 가족지지 및 피로조절행위와 피로와의 관계, 연세대학교
최은진 외 3명(2011), 아동ㆍ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방안 연구 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적대감에 대한 결과에서는 t값이 -2.866로서 유의수준 1.0%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평균을 보면, 볼링선수가 1.5862이고, 일반학생이 2.0409로서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적대감의 평균이 낮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는 분노, 공격성, 자극예민성 등의 부정적인 정서상태를 내포하는 감정이나 행동들이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적게 나타나고 있음을 말한다.
공포불안에 대한 결과에서는 t값이 -3.453으로서 유의수준 1.0%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평균을 보면, 볼링선수가 1.2241이고, 일반학생이 1.5985로서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공포불안의 평균이 낮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는 특정 대상 및 상황에 대해서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에 회피하는 행동이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적게 나타나고 있음을 말한다.
편집증에 대한 결과에서는 t값이 -4.593로서 유의수준 .1%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평균을 보면, 볼링선수가 1.5057이고, 일반학생이 2.0871로서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편집증의 평균이 낮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는 적대감, 의심, 자율성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 및 망상 등이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적게 나타나고 있음을 말한다.
정신증에 대한 결과에서는 t값이 -3.924로서 유의수준 .1%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평균을 보면, 볼링선수가 1.4552이고, 일반학생이 2.0591로서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정신증의 평균이 낮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는 대인관계의 소원 등과 같은 넓은 의미의 정신병 증상이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적게 나타나고 있음을 말한다.
부가항목에 대한 결과에서는 t값이 -1.3879로서 유의수준 .1%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평균을 보면, 볼링선수가 1.3879이고, 일반학생이 2.0000으로서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부가항목의 평균이 낮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는 위의 9가지에서 반영되지 않은 증상들에 대해서 볼링선수가 일반학생보다 적게 나타나고 있음을 말한다.
지금까지의 결과를 보면, 정신 건강을 측정하는 10개의 측정변수 모두에서 일반학생보다 볼링선수들이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 따라서 볼링선수들이 일반학생보다 정신적 건강 상태가 더 양호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볼링선수의 경력별로 정신 건강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분산 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체화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422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자율 신경계의 영향 등의 신체적 기능 이상에 대해서 차이가 없을 말한다.
강박증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921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자신이 원치 않는데도 어쩔 수 없이 되풀이하게 되는 사고 또는 행동들이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대인예민성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765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불편감이나 부적합감 및 열등감이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우울증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1.566으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삶에 대한 관심의 저하, 동기의 결여, 활력의 상실 등으로 나타나는 기분이나 감정의 저조 등의 증상들이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불안증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1.638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신경과민, 긴장, 초조 등으로 나타나는 불안한 증상들이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적대감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878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분노, 공격성, 자극예민성 등의 부정적인 정서상태를 내포하는 감정이나 행동들이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공포불안감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878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특정 대상 및 상황에 대해서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에 회피하는 행동이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편집증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2.253으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적대감, 의심, 자율성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 및 망상 등이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정신증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1.728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대인관계의 소원 등과 같은 넓은 의미의 정신병 증상이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부가항목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F값이 1.152로서 유의수준 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따라서 볼링 경력별로 위의 9가지에서 반영되지 않은 증상들에 대해서 차이가 없음을 말한다.
지금까지 볼링선수의 경력별로 정신건강의 차이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를 보면, 통계적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이는 볼링의 경력이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문헌
김종운(2008), 중학생의 인터넷 중독과 자기통제력 및 정신건강과의 관계,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이동식(1979), 정신건강과 불교, 오늘을 슬기롭게 사는 길, 불광회
이선영(2010), 노인정신건강과 프로그램개발 : 노인자살예방사업과 관련하여, 루터대학교
이영옥(2011), 정신건강증진 행위와 성역할정체감 및 성역할태도와의 관계, 국민대학교
최진이(2004), 위암환자의 증상경험, 정신건강, 가족지지 및 피로조절행위와 피로와의 관계, 연세대학교
최은진 외 3명(2011), 아동ㆍ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방안 연구 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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