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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남문화재, 경상남도문화재, 민요, 거제도, 밀양, 통영]경남문화재(경상남도문화재)와 민요, 경남문화재(경상남도문화재)와 거제도, 경남문화재(경상남도문화재)와 밀양, 경남문화재(경상남도문화재)와 통영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경남문화재(경상남도문화재)와 민요
1. 일노래
2. 의식노래
3. 놀이노래
4. 나머지 노래들

Ⅲ. 경남문화재(경상남도문화재)와 거제도
1. 거제의 무형문화재
1) 거제 칠진 농악
2) 거제 풍어놀이
3) 팔랑개어장놀이
4) 남해안 별신굿
2. 거제 민요의 종류와 특징
1) 거제 민요의 종류
2) 거제민요의 특징

Ⅳ. 경남문화재(경상남도문화재)와 밀양

Ⅴ. 경남문화재(경상남도문화재)와 통영
1. 통영의 무형문화재
1) 통영오광대
2) 승전무
3) 남해안 별신굿
4) 통영사또놀음(비 지정 무형문화재)
2. 통영지방의 향토음악
1) 삼현육각
2) 통영민간제례악
3) 통영무악

참고문헌

본문내용

중심으로 통영시 일대의 어촌과 한산도시량도욕지도갈도죽도 등지에서 이루어지는 어촌 마을의 공동제의(共同祭儀) 이다. 198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 82-라호로 지정되어 축제적이고 통합적이며 정치적예술적 기능을 가진 우리 고유의 공동체적 신앙의 모습을 간직한 중요무형문화재이다.
2. 거제 민요의 종류와 특징
1) 거제 민요의 종류
거제의 민요 중에서 그 가사가 전하는 것은 390여 개가 있으나, 그 중에서 악보화 되어 부를 수 있는 노래는 60여 개이다. 민요가 악보화 되었거나 채록이 되어 채보의 작업이 가능한 경우에는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으나, 채록이나 채보가 되지 않은 경우에는 직접 배우지 않는 이상 그 민요를 쉽게 따라 부르기가 어렵다. 따라서 채보 또는 채록이 된 거제민요를 살펴보면, 모찌는 소리베틀노래고사리노래산아지타령논매는소리기와밟기노래굴까러가세(1)굴까러가세(2)강강술래칭칭이소리줌치노래고사리노래어긔야소리진금이타령산차지물차지충청도충북숭고사리끊자청춘가날속민요딸구소리쌍가락지새타령국화노래한산숲처자야왕대밭점심기다리기(1)모심기농사할때덕석말이모찔때어기야소리모찌는소리논맬 때논매기남산밑에다논을지어구렁논을반만갈아방아찧는 소리뽕따러가세베틀가맑은논배미서울이라모심는때서울이라명지읍서자장가서울찾자점심기다리기(2)뱃노래(그물을 조을 때)뱃노래일본에서 들어온 뱃노래시집살이시집살이 육년 만에고장주 바지잠노래순천땅 처녀야댕기노래아리랑거짓말씀강원도 금강산동그랑땡시리시리 실노롱쌍금쌍금 쌍가락지쌍금쌍 서룰순고꽃밭 매는 처녀임금님 장가드시네은담 놋담상사총각질로질로 가네서랍속 화장솜 이상 68곡이다.
2) 거제민요의 특징
거제도지방의 노래는 구전(口傳)에 의해 육지로부터 전해 온 것들이 많다. 둔덕사등거제동부남부지역은 호남지역의 판소리가 많이 유입되었고, 고현연초하청장목장승포지역은 내륙의 농요가 흘러들어 왔다. 이러한 농요가 거제에서 거제의 노래로 다시 태어났는데, 뱃노래나 귀양살이 노래 등이 대표적이다.
거제민요의 특징은 첫째, 노동요가 풍부하게 전승되어 있다. 거제민요가 수록된 거제도민요집을 참고로 하면 농업노동요에는 ‘상사디 소리’‘모찌는 소리’ 등이 있고, 토목노동요에는 ‘달구질 소리’ 등, 방적노동요에는 ‘베틀노래’ 등과 어업노동요에는 ‘뱃노래’ 등이 있다. 둘째, 유희요로 쾌지나칭칭이 많이 불려진다. 또한 강강술래가 불려지는데 강강술래는 호남지역에서만 불려지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거제도도 그 분포지역에 넣어야 한다. 셋째, 의식요인 지신밟기노래와 상여소리가 많다. 넷째, 뱃노래배선왕노래는 선박을 소재로 한 것이지만 떡타령까지 떡으로 배를 모아 목젖섬으로 넘기자고 하여 선박을 연상하여 부른 것은 도서지방 민요의 특징이다. 다섯째, 거제지명과 특징이 반영된 민요가 많이 불려지고 있다. 그래서 따로 거제도요(巨濟島謠)로 분류할 수 있을 정도이며 이것은 거제의 지역성이 강하게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Ⅳ. 경남문화재(경상남도문화재)와 밀양
이 건물은 경덕왕 때 이 자리에 있었던 영남사가 폐사되, 흔적만 남게 되자 고려 공민왕 14년 당시 밀양군수 김주가 신축하여 절 이름을 따서 “영남루”라 불렸다고 한다. 영남루는 조선 세조 5년에 밀양부사 강숙경이 규모를 넓혔고, 중종 37년 밀양부사 박세후가 중건했는데, 임진왜란 때 병화로 타버렸고, 그 뒤 인조 15년에 밀양부사 심흥이 다시 중건했는데 지금의 건물은 조선 현종 8년에 화재로 타버린 것을 2년이 지난 서기 1844년 조선 헌종 10년에 밀양부사 이인재가 다시 건축한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건물 중의 하나라고 한다.
모양을 보면 정면이 5칸, 측면이 4칸으로 기둥사이를 넓게 잡고 높은 기둥을 사용하여 규모가 매우 웅장한 2층 목조건물이고, 오른쪽에 능파당, 왼쪽에는 계단을 사이에 두고 침류각이 달려 있다. 누마루 주위에는 난간을 돌리고 기둥사이는 전부 개방하여 사방을 볼 수 있게 했고, 유연의 장소로 알맞은 넓은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또, 뜰에는 유명한 석화가 깔려 있는데 매우 정교하고 아름다웠다.
이 누각은 진주의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누각의 하나이고, 누각 부근의 풍광은 조선 16경의 하나로 손꼽혀 왔다고 한다. \'嶺南樓\' 라고 써져있는 현판은 하동주가 쓴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괜히 눈길이 그쪽으로 갔다.
멀리 남쪽을 보면 밀양 8경과 10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영남루 뜰 오른편에는 일제에 항거한 향토출신 독립열사를 기르는 독립의열사 중모비가 있다. 그리고 석화의 뜰 뒤편에 단군성조를 위시한 우리나라 역대 8왕조의 시조 위패를 모신 “천진궁”이 있다. 영남루 오른편 아동산을 올라가면 임진왜란 때 7년 전쟁의 종지부를 찍고 남녀포로 3,000여 명을 송환하여 온 이 고장 출신의 사명당 임유정 성사의 동상이 있다. 그리고 사명당의 동상 옆에는 사명당 기념관이 있는데 현재는 밀양 시립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고, 선사유물에서 요즘까지 석기류, 도자기류, 서화, 골동품 등 1,000개가 넘는 문화재가 있으며 아동산 정상에는 이 고장 봉사단체가 세운 8각정이 있다.
Ⅴ. 경남문화재(경상남도문화재)와 통영
1. 통영의 무형문화재
1) 통영오광대
통영오광대가 놀이를 시작한 시기는 1961년 설과 1900년경이라는 두 가지 증언이 있으며, 1909년 큰 화재가 있어 그때에 전하던 오동나무로 만든 가면이 소실되었다고 한다.
전래 경로에 대해서는 창원(현 마산)의 이군찬이라는 사람이 초계 밤마리 대광대패의 오광대를 보고 이화선 등과 더불어 마산오광대를 놀았는데, 나중에 이화선이가 통영으로 이사를 오게 되어 장진국 등에게 놀이를 가르쳐주고 함께 통영오광대를 배웠다는 말이 전한다.
이와는 달리 통영시에 수군통제영이 설치된 뒤부터 해마다 섣달 그믐날 통제사 동헌(東軒)에서 밤늦게 까지 매구를 치고 탈놀이를 하였다고 한다. 수군에 소속된 악공들은 30여명 동원하여 섣달 28일부터 집사, 이방 등의 감독 아래 연습하고, 그믐날 나무로 만든 가면을 쓴 양반할미작은어미까마귀탈주지비비탈중광대탈들이 행렬을 이루어 관가에 매구를 치고, 그 뒤에 민가에도 돌아다니며 정월 보름까지 매구를 쳐주었는데, 이 때는 악사와 중광대가 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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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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