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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문화, 매스미디어, 애니메이션]일본문화와 매스미디어, 일본문화와 애니메이션(만화), 일본문화와 기모노, 일본문화와 가부키, 일본문화와 원조교제, 일본문화와 스모, 일본문화와 성인식, 일본문화와 가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일본문화와 매스미디어

Ⅱ. 일본문화와 애니메이션(만화)
1. 애니메이션이란
2. 애니메이션의 역사

Ⅲ. 일본문화와 기모노

Ⅳ. 일본문화와 가부키

Ⅴ. 일본문화와 원조교제

Ⅵ. 일본문화와 스모

Ⅶ. 일본문화와 성인식

Ⅷ. 일본문화와 가옥
1. 도코노마(厗の問)
2. 고타쓰(こたっ)
3. 부쓰단

참고문헌

본문내용

터 이상, 몸무게가 75킬로그램 이상은 되어야 선수가 될 수 있다. 또 일본인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없기 때문에 1993년에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曙(あけぼの : 하와이계 미국인)가 우리나라의 천하장사에 해당하는 요코즈나 (橫綱 : よこづな)가 되기도 했다. 요코즈나 밑으로는 오제키(大 : おおぜき), 세키와케(脇 : せきわけ), 고무스비(小結 : こむすび), 마에가시라(前頭 : まえがしら)(이상 幕內), 十(じゅうりょう),幕下(まくした),三段目(さんだんめ),序二段(じょにだん),序ノロ(じょのろ)와 같이 그 지위가 나누어져 있다. 몸무게에는 제한이 없어 200킬로그램이 넘는 거구도 있다.
또 이들이 먹는 특이한 음식이 있는데, 이것이 챵코나베(ちゃんこなべ)라고 하는 것으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빈속에 과격하게 운동을 하면 배가 고프다. 이때 양푼이 같은 큰 냄비에다 큼직하게 토막친 생선, 닭고기 등과 채소를 섞어 백숙한 냄비 요리를 먹는다. 빈속이라 더 많이 먹을 뿐 아니라 영양성분도 많아 살이 찐다. 이렇게 기른 체격은 시합할 때 조금이라도 몸무게가 많으면 잘 밀려나가지 않게 해 준다는 분석에서 몸무게가 많은 선수가 많다. 15일간 치르는 경기 중에서 가장 많이 이긴 선수가 우승자가 된다.
이번 平成11年一月場所에서는 형제 스모선수로 유명한 若乃花(わかのはな)를 물리치고 13勝2敗로 千代大海(ちよたいかい)가 처음으로 우승을 했다.
Ⅶ. 일본문화와 성인식
만 20세가 되는 젊은이들이 비로소 성인으로 인정받는 날. 성인이 되는 젊은이들은 이날이 지나서야 참정권이 주어지는 등 본격적인 성인 대접을 받게 된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던가. 비로소 어른이 되어 떳떳하게 술집도 갈 수 있고, 맘만 먹으면 성인영화도 자유롭게 볼 수 있다. 우리의 성인의 날이 그저 술파티로 끝나버리는 아쉬움이 있는데 비해, 일본은 이 날을 엄연한 국경일로 정해 성대하게 치루고 있다. 만 20세가 되는 젊은이들을 국가적으로 축하해준다는 의미에서 전국의 각 시나 구청에서 매년마다 성인의 날 기념식을 베풀어준다, 젊은이들은 시구청에서 보내는 초대장을 받고 화려한 전통복장으로 차려입고 나서는데, 이 때문에 성인식이 행해지는 장소는 형형색색의 환상적인 기모노가 물결을 이룬다. 이날은 젊은 여인들의 기모노 행렬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날이기도 하다.
Ⅷ. 일본문화와 가옥
1. 도코노마(の問)
도코노마는 그림이나 꽃꽂이를 감상하기 위해 다다미방 벽면에 만들어둔 공간을 말한다.
방바닥을 약간 높여 족자를 걸고, 그 앞에 화병이나 장식품을 올려 두었다. 하지만 생활하기도 좁은데, 족자가 뭐고 화병이 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집도 좁은데 그만한 공간이 있으면 차라리 텔레비전 하나 사다 두겠다는 게 현재를 사는 일본인의 심정인가보다. 어느새 인가 도코노마는 점점 사라져버려 이제 도코노마가 갖추어진 집은 거의 없다.
2. 고타쓰(こたっ)
고타쓰는 일본의 유일한 난방도구라 할 수 있다. 낮은 책상 같이 생긴 곳에 적외선 등을 달고 이불을 덮은 뒤 이불위에 또 위판을 덮고 그 아래에 발을 넣어 몸을 덥히는 도구이다.
고타쓰를 굳이 우리 것과 비교하자면 옛날 우리나라의 화롯불 정도가 되려나? 화로불가가 가족들이 모여 군밤이나 군고구마 까먹으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던 친목의 장소였듯이, 고타쓰는 식구들이 둘러 앉아 식탁이나 책상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동의 생활공간이라 할 수 있다.
3. 부쓰단
일반가정에서 불상이나 조상의 위패를 모시는 곳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반가정에 반드시 부쓰단이 있었다. 옷장이 당연히 있는 가구인 것처럼 부쓰단 역시 당연히 존재하는 가구의 하나였다. 하지만 집값의 상승, 신앙심과 조상경배사상의 상실로 인해 부쓰단이 있는 가정은 격감했다. 그렇다 해도 아직도 노인층에는 부쓰단을 모시는 집이 많다.
참고문헌
ⅰ. 김경환, 일본인의 매스 미디어에 관한 의식 : 일본 방송문화연구소의 일본인의 매스 미디어에 관한 의식 조사 결과, 한국콘텐츠진흥원, 2003
ⅱ. 노혁 외 1명, 한국과 일본의 원조교제 성격 비교 연구, 한국청소년학회, 2003
ⅲ. 박철민, 한국 씨름과 일본 스모(相樸)의 비교 연구, 동아대학교, 2003
ⅳ. 오태헌,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의 성장요인 변화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일본학연구센터, 2011
ⅴ. 이경희, 일본 기모노 의장의 변천, 한국의류산업학회, 2011
ⅵ. 안현순, 일본 가부키(歌舞伎)의 연출 양식에 관한 연구, 광주보건대학,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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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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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6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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