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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조회(학교조례)]학교조회(학교조례, 학교종례)의 가정통신문, 학교조회(학교조례, 학교종례)의 약물오남용교육, 학교조회(학교조례, 학교종례)의 운영 사례, 학교조회(학교조례, 학교종례)의 조사 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학교조회(학교조례, 학교종례)의 가정통신문
1. 취지
2. 실행 내용
3. 성과

Ⅱ. 학교조회(학교조례, 학교종례)의 약물오남용교육
1. 우리의 몸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2. 담배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3. 우리 함께 담배 속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1) 타르란
2) 니코틴이란
3) 일산화탄소와 기체성분

Ⅲ. 학교조회(학교조례, 학교종례)의 운영 사례
1. 칭찬의 조회
1) 참가대상
2) 진행
3) 장소
4) 칭찬하는 사람
5) 칭찬 받는 사람
6) 듣는 사람
2. 사랑의 대화
1) 참가대상
2) 진행
3) 시간
4) 먼저 쓰는 사람
5) 사랑의 대화 내용을 받은 사람
6) 먼저 쓴 사람
7) 내용
8) 해결을 현명하게 잘 한 경우

Ⅳ. 학교조회(학교조례, 학교종례)의 조사 사례
1. 학급 조/종례 시간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
2. 지금하고 있는 아침조례와 그에 대한 생각들
3. 기억에 남는 아침조례 사례
4. 지금의 종례와 그에 대한 생각들
5. 기억에 남는 종례 사례
6. 선생님이 되면 하고 싶은 조례

참고문헌

본문내용

‘초등학교 때 단체로 구구단 외우기(사탕줬음), 책 중에서 좋은 구절 들려주기’ 등이 있었다.
기억에 남는 싫었던 아침조례에는 ‘TV동화 보고 쓰기’, ‘늦게 마칠 때’, ‘말을 많이 했던 날’, ‘선생님 화나셨을 때’, ‘담임선생님께서 설교하실 때’, ‘아침부터 잔소리 할 때’. ‘명상시간’, ‘칭찬하기(장난스럽고, 비슷한 칭찬들 때문)’, ‘자율학습’, ‘수학/한자 문제 풀기’, ‘용의검사(이빨 안 닦은 애들 입주변을 매직으로 그렸던 생각)’, ‘눈감고 오늘 할 일 생각하기’, ‘마음공부(하루에 40자 정도 되는 말 외워서 확인 받고 가기’ 등이 있었다.
4. 지금의 종례와 그에 대한 생각들
지금 하고 있는 종례와 그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시읽기(싫다, 귀찮다, 시를 읽고 반성하는 하루가 될 수 있어 좋다, 짧아서 좋다)’, ‘전달사항 전달(중요하지 않은 전달사항이면 불필요)’, ‘칭찬하기(재밌고, 새롭다)’, ‘청소 후 정리/없는 애들 기다리기(집에 빨리 갔으면 좋겠다)’, ‘거의 안 한다’, ‘반장에게 위임(한두 번 안올라오는 건 이해가 되지만 거의 그런다는 건 이해가 안됨)’, ‘눈감고 하루일과 반성/내일을 시작하는 다짐(좋다, 왜하는지 모르겠다)’ 등이 있었다.
종례도 조례와 마찬가지로 ‘청소검사’, ‘출석체크’, ‘전달사항 전달’ 등이 대부분이며 특히 학생들은 할 말도 없으면서 늦게 들어와서 ‘집에 가라’고 하는 종례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5. 기억에 남는 종례 사례
기억에 남는 종례가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고 응답한 학생이 108명(25.47%), ‘없다’고 응답한 학생이 208명(49.05%), 무응답이 108명으로 조례와 마찬가지로 종례에도 특별히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종례는 없는 듯 하다.
조례와 마찬가지로 종례시간도 학생들에게는 별로 기억될 만한 것이 없는 무의미한 시간이 되는 경우가 많았고, 기억에 남는 종례의 경우도 특별히 기분 좋은 날의 종례를 얘기하는 경우가 많아 꾸준히 실행되는 종례의 유형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억에 남는 좋았던 종례에는 ‘시 읽기’, ‘빨리 보내줄 때’, ‘집에 갈 때 손잡아 주면서 인사해 주고 재밌는 이야기 해줄 때’, ‘선생님이 느낀 하루를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고 서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가까워질 때’, ‘마카레나 춤추기’, ‘학교에서 자기가 잘못한 일 반성하기’, ‘반성릴레이’, ‘번호대로 나와서 친구들에게 교훈이 될 특별한 이야기나 덕담해주기’, ‘하루일지 쓰기(끝나는 시간까지 같이 웃고, 발표능력 기르고, 하루 반성하는 시간도 갖고)’, ‘좋은 말 외우기’, ‘한명씩 장기자랑’ 등이 있었다.
기억에 남는 싫었던 종례에는 ‘떠들었다고 반 전체를 한 시간 이상 남긴 것’, ‘늦게 마치는 것’, ‘발표하고 집에 가는 것’ 등이 있었다.
6. 선생님이 되면 하고 싶은 조례
자신이 선생님이 되면 어떤 조례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 ‘하지 않겠다, 없애버리겠다’는 학생들이 대다수였고, ‘빨리 보낸다’, ‘교훈이 담긴 짧은 말’, ‘전달사항 전달’, ‘재밌는 이야기’, ‘짧은 시간이라도 하루에 1명씩 어제 있었던 일을 말해주는 시간’, ‘전달사항은 칠판에 적어둔다’, ‘간단한 인사’, ‘조례시간을 정확히 지켜 아이들에게 나의 시간관념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1번부터 끝번까지 하루에 한명씩 짧은 편지를 써서 주고싶다’, ‘칭찬하기’, ‘덕담’, ‘좋은 글 전달’, ‘연예인 노래 틀어주기’, ‘몸풀기 운동’, ‘재밌는 게임’, ‘애국가, 교가, 가요 등 노래부르기’, ‘기도’, “화이팅” 한마디’, ‘명언/시 들려주기’, ‘돌아가면서 독서감상문 발표’, ‘학생이 하는 조례’, ‘오늘의 다짐’, ‘생활신조 말하기’, ‘오늘의 운세’, ‘시험기간-행운의 숫자’, ‘반가 부르기’ 등의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위에 적지 않은 의견들로(구체적 예는 없지만)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조례를 하고 싶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참고문헌
권오원, 학교 적응 촉진을 위한 훈화 프로그램 개발, 공주대학교, 2012
김병희, 효율적인 학교 관리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 단국대학교, 2004
김철연, 학교 경영 편람, 교학사, 2005
오재길, 학교 조회, 이대로 좋은가?, 강원대학교교육연구소, 2003
이상은,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의 현황과 문제점, 한국학교보건협회, 1997
이용숙, 학교 행사교육은 이렇게, 강원도교육청,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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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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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6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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