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화, 점토광물, 폐기곶감, 우유, 곡주와 매실주, 유기성 폐기물(음식물쓰레기)]점토광물의 사료화, 폐기곶감의 사료화, 우유의 사료화, 곡주와 매실주의 사료화, 유기성 폐기물(음식물쓰레기)의 사료화 분석

소개글

[사료화, 점토광물, 폐기곶감, 우유, 곡주와 매실주, 유기성 폐기물(음식물쓰레기)]점토광물의 사료화, 폐기곶감의 사료화, 우유의 사료화, 곡주와 매실주의 사료화, 유기성 폐기물(음식물쓰레기)의 사료화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점토광물의 사료화

Ⅱ. 폐기곶감의 사료화

Ⅲ. 우유의 사료화

Ⅳ. 곡주와 매실주의 사료화
1. 기술적 측면
2. 경제 산업적 측면에서
3. 사회 문화적 측면에서

Ⅴ. 유기성 폐기물(음식물쓰레기)의 사료화
1. 습식 사료화
2. 건식 사료화

참고문헌

본문내용

필요가 있다.
Ⅴ. 유기성 폐기물(음식물쓰레기)의 사료화
1. 습식 사료화
습식 사료화는 음식물 속의 이물질을 선별한 후,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파쇄, 가온 멸균하거나 유기산 등을 첨가하여 부패균을 사멸시켜 기존 배합사료와 혼합하여 가축의 먹이로 바로 공급하는 공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정이 간단하고 에너지 투입이 적어 비용적 측면에서 매우 경제적이지만, 수거 및 운반 과정에서 부패되지 말아야 하며 처리 과정시 악취가 문제되고 있다. 또한 많은 수분(80%)을 함유하고 있어 빨리 변하므로 사료 생산 후 하루나 이틀 이내로 가축에 급여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간 운송이나 보관이 어려워 상품화하기보다는 사료가 필요한 농장에서 직접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로 만들어 급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 볼 수 있다. 서울시 중구(연천 에덴농장, 화성 태성농장, 중앙농장), 강북구(화성 남양농장), 강남구(이천 푸른농장, 석강농장), 부산시 부산진구, 김해시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습식 사료화하고 있는데 생산된 사료를 곧바로 동물에게 급여하도록 농장에서 직접 처리하거나 연계되어 있다.
2. 건식 사료화
건식 사료화는 고속 진공건조기를 사용하여 사료화 하는데 음식물 쓰레기를 교반조에 넣어 가열을 하면서 진공을 시키면, 약 30℃에서 끓기 시작해 70℃ 정도에 이르러 증발하기 시작한 수분을 빼내어 건조시켜 사료를 만들어 낸다. 이 방법은 퇴비화에 비해 적은 면적을 필요로 하며 습식 사료화에 비해 음식물 쓰레기가 타지 않고 영양소의 파괴가 거의 없으며 생산된 사료의 함수율(40%)이 낮아 장기보관이 가능하여 운송 및 배포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나 고가의 설치비와 운영에 많은 에너지와 비용이 들어가는 단점을 갖고 있다. 서울시 송파구(홍천 한뿌리농장), 부산시 영도구 해운대구 수영구, 광주시 북구광산구, 군포시, 춘천시, 보령시, 아산시에서 건식 사료화를 실행 중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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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권걸(2010), 발효에 의한 음식물 쓰레기의 사료화 및 응용, 충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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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태(2004), 남은 음식물 사료화 문제점과 대책, 현대양계사 현축
정창조(1986), 감귤가공 부산물의 사료화에 관한 연구, 제주대학교
지경수(2004), 남은 음식물의 사료화 및 그 사료 가치에 관한 연구, 건국대학교

키워드

점토광물,   사료화,   폐기곶감,   우유,   곡주,   음식물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