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산업기술정책]산업기술과 산업기술정책, 산업기술연구, 산업기술과 산업기술개발, 산업기술과 산업기술하부구조, 산업기술과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 산업기술과 산업기술인력, 산업기술과 산업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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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업기술][산업기술정책]산업기술과 산업기술정책, 산업기술연구, 산업기술과 산업기술개발, 산업기술과 산업기술하부구조, 산업기술과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 산업기술과 산업기술인력, 산업기술과 산업과학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산업기술과 산업기술정책

Ⅲ. 산업기술과 산업기술연구

Ⅳ. 산업기술과 산업기술개발
1. 산업기반기술개발사업
2. 청정생산기술사업

Ⅴ. 산업기술과 산업기술하부구조

Ⅵ. 산업기술과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

Ⅶ. 산업기술과 산업기술인력
1. 양적․질적 미스매치(mismatch) 심화
2. 우수 청소년의 이공계 진학기피와 공학교육의 실패
1) 주력기간산업 관련학과에 대한 우수인력의 진학 기피
2) 산업수요와 괴리된 대학의 공학교육으로 엔지니어의 품질 저하
3. 중장기 산업기술인력 수급 전망
1) 종래 전문기관들은 향후 산업기술인력의 과잉공급을 예상
2) 그러나 최근의 이공계 기피현상을 감안하여 업종별 기술인력 수급전망을 실시한 결과, 상반된 결과 도출

Ⅷ. 산업기술과 산업과학기술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
※ 설계교육 : (한국) 5~10학점, (미국) 16학점+종합설계(Capstone-Design)
※ 교수 1인당 학생비율 : 한국 31.1(공대 66.3), 프랑스 19, 미국일본 14
- 기업의 수요를 교육목표와 교과과정에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학교육’이 크게 미진한 실정 (대학교수)
※ 공대 교육내용의 산업현장 유용성 : 서울공대 40%, UCLA 90%
- 기업의 요구사항(Industrial Needs)이 대학교육에 즉시 파급되는 산학 교류 채널이 부족 (기업대학)
3. 중장기 산업기술인력 수급 전망
1) 종래 전문기관들은 향후 산업기술인력의 과잉공급을 예상
- 산업연구원 : ‘04년까지 연평균 19만 명 기술인력 초과공급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10년까지 석사 8만 명, 박사 5천명 초과공급
2) 그러나 최근의 이공계 기피현상을 감안하여 업종별 기술인력 수급전망을 실시한 결과, 상반된 결과 도출
주력기간산업은 질적 수준은 고사하고 절대적 숫자에서도 연평균 1만8천명 이상의 기술인력 부족이 예상
Ⅷ. 산업기술과 산업과학기술
‘89 호주에서 출범한 이래 APEC의 산업과학기술 관련활동은 그 대상분야와 내용면에서 성장하여 왔다. 첫째, 산업과학기술 실무그룹 등 APEC내 관련 실무그룹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의 수적인 증가가 우선적으로 이를 뒷받침한다. ‘95 북경 과학기술 각료회의를 계기로 하여 기존 10여개의 산업과학기술 실무그룹 프로젝트가 30여개로 증가한 것이 단적이 예이며 그 후 이러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의 내용에서도 질적인 성장을 발견할 수 있다. 초기에는 관련 이슈를 제기하기 위한 workshop, conference 등 일과성 행사로 끝나기 쉬운 프로그램이 많았으나 점차 교육 훈련, 인적교류, 공동연구 등 지속적이고 효과가 큰 프로젝트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여러 활동을 포괄하는 프로젝트가 늘고 있다. 예컨대 survey를 통하여 관련이슈를 발굴하고 workshop에서 이의 해결방안을 협의하며 훈련프로그램에서 그 실행방안을 교육시키는 등의 복합프로젝트가 증가하고 있다.
둘째, APEC내 산업과학기술 활동을 담당하는 조직이 전문화되고 연계가 강화되고 있다. 초기 산업과학기술, 에너지, 정보통신, 해양자원보존 실무그룹 등 실무그룹 차원에서 진행되던 논의가 ‘95 APEC 과학기술 각료회의의 신설에 따라 각료급 논의로 격상된 것, ’96 공식정책위원회로 변경 된 ‘농업기술협력 전문가그룹(ATC)’의 출범, ‘95 이후 ‘식량, 에너지, 환경, 경제성장, 인구(FEEEP)’ 논의를 다루고 있는 경제위원회(EC)와 관련 APEC 기구의 연계활동 등을 지적할 수 있다. 또한 회원국들은 각 실무그룹에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관련 논의를 종합적으로 조정하여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97 밴쿠버 정상회의에서 ‘경제기술협력 소위원회(ESC)’의 신설에 합의하였다. 이는 일반적으로 사회시스템이 형성 발전 성숙하는 과정에서 시스템이 전문화/계열화하고 전문화된 개별시스템을 조정 통합하는 신설조직이 형성되는 추세와 맥을 같이 한다.
창설이후 연중 3차례 회의를 개최한 경제기술협력 소위원회는 ‘21세기 과학기술산업 협력의제’등 마닐라 정상회의에서 제시한 경제기술협력의 6개 우선분야에 대한 진행상황 점검, 경제기술분야의 APEC 기구별 활동현황 등 현황자료를 정리하면서 향후 정책적 논의의 기초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물론 경제기술협력 소위원회는 그 탄생부터 선진국과 개도국의 이해가 합치되지 못하면서 위원회 급이 아닌 소위원회로 결정되면서 그 활동범위에 대한 한계성을 노정한 바 있다.
셋째, APEC내 산업과학기술 협력에 관련된 논의가 APEC 정상회의에서 주요의제의 일부로 다루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APEC의 주요 논의가 무역자유화 및 투자원활화에 집중되었듯이 APEC 정상회의에서도 경제기술협력에 관한 논의는 우선순위가 낮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96 필리핀 정상회의시 ‘경제협력 및 개발강화에 관한 선언(Declaration on an APEC Framework for Strengthening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을 채택하였다는 사실은 역내 경제기술협력에 관한 논의가 비중을 갖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의장국인 캐나다는 동 선언에서 채택한 6개 과제중 ‘경제인프라 구축’과 ‘환경친화적 개발’을 경제기술협력(ecotech) 논의의 주요 의제로 채택하였으며 의장국인 말레이시아는 ‘인적자원개발’과 ‘미래를 위한 기술활용’을 주요의제로 채택하여 추진하였다. 이어서 밴쿠버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은 ‘21세기 과학기술산업 협력의제(APEC Agenda for Science and Technology Industry Cooperation towards 21st Century)’를 마련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밴쿠버회의의 정상들은 고위관리회의의 경제기술협력 이슈에 대한 종합조정기능을 지원하도록 하기 위하여 경제기술협력 소위원회의 설립에 합의하였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활발하게 APEC 산업과학기술 관련활동에 참여하여 왔다. 현재 우리나라는 외교통상부를 창구로 하여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고 있다. 고위관리회의, 각료회의, 정상회의에는 외교통상부가 관련부처와 전문가의 협조를 받아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각종 위원회, 실무그룹, 분야별 전문 각료회의에는 관련부처가 직접 참여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의 주요 참여활동을 보면 회의개최와 APEC 프로젝트 수행으로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는 제1차 정보통신 각료회의, 제2차 과학기술 각료회의, 제2차 인력개발 각료회의, 제10차 해양자원보존 실무그룹회의, 제12차 관광 실무그룹회의, 제14차 교통 실무그룹회의 등을 개최하였다. 또한 APEC 프로젝트로서 제1차 APEC Technomart, 제1차 청소년 과학축전을 개최하였으며 정보통신 각료회의와 과학기술 각료회의의 후속조치로서 ‘아태 정보인프라 구축(Asia-Pacific Information Infrastructure)’, ‘APEC 과학기술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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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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