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기능성 화장품의 개념
Ⅲ. 기능성 화장품의 실험규칙
Ⅳ. 기능성 화장품의 출현배경
Ⅴ. 기능성 화장품의 미백
1. 닥나무추출물(Broussonetia Extract)
1) 제법
2) 성상
3) 확인시험
4) pH
5) 순도시험
6) 기능성시험
2. 알부틴(Arbutin)
1) 성상
2) 확인시험
3) 융점
4) 비선광도
5) 순도시험
6) 수분
7) 강열잔분
8) 정량법
9) 조작조건
3. 에칠아스코빌에텔(Ethyl Ascorbyl Ether)
1) 성상
2) 확인시험
3) 융점
4) pH
5) 순도시험
6) 조작조건
7) 건조감량
8) 정량법
9) 조작조건
4. 유용성감초추출물(Oil Soluble Licorice(Glycyrrhiza) Extract)
1) 성상
2) 확인시험
3) 순도시험
4) 건조감량
5) 강열잔분
6) 에탄올가용분
7) 정량법
8) 조작조건
Ⅵ. 결론
참고문헌
Ⅱ. 기능성 화장품의 개념
Ⅲ. 기능성 화장품의 실험규칙
Ⅳ. 기능성 화장품의 출현배경
Ⅴ. 기능성 화장품의 미백
1. 닥나무추출물(Broussonetia Extract)
1) 제법
2) 성상
3) 확인시험
4) pH
5) 순도시험
6) 기능성시험
2. 알부틴(Arbutin)
1) 성상
2) 확인시험
3) 융점
4) 비선광도
5) 순도시험
6) 수분
7) 강열잔분
8) 정량법
9) 조작조건
3. 에칠아스코빌에텔(Ethyl Ascorbyl Ether)
1) 성상
2) 확인시험
3) 융점
4) pH
5) 순도시험
6) 조작조건
7) 건조감량
8) 정량법
9) 조작조건
4. 유용성감초추출물(Oil Soluble Licorice(Glycyrrhiza) Extract)
1) 성상
2) 확인시험
3) 순도시험
4) 건조감량
5) 강열잔분
6) 에탄올가용분
7) 정량법
8) 조작조건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출한 다음 추출액을 감압농축하여 건조한 유용성 추출물을 가루로 한 것이다. 이 원료는 정량할 때 글라브리딘(C20H20O4 : 324.38) 35.0% 이상을 함유한다.
1) 성상
이 원료는 황갈색~적갈색의 가루로 감초 특유의 냄새가 있다.
2) 확인시험
(1) 이 원료 0.2g에 에탄올 20㎖를 넣어 녹이고 리본상마그네슘 0.1g 및 염산 0.5㎖를 넣어 방치할 때 액은 자색을 띤 등적색을 나타낸다.
(2) 이 원료 10㎎에 에탄올 1㎖ 및 1N 수산화나트륨시액 2㎖를 넣어 녹인 액을 가지고 흡광도측정법에 따라 흡수스펙트럼을 측정할 때 파장 344㎚ 부근에서 흡수극대를 나타낸다.
3) 순도시험
(1) 용해상태 이 원료 1.0g을 피마자유 100㎖에 넣어 녹일 때 액은 맑다.
(2) 중금속 이 원료 1.0g을 달아 제2법에 따라 조작하여 시험한다. 비교액에는 납표준액 2.0㎖를 넣는다(20ppm 이하).
(3) 비소 이 원료 1.0g을 달아 제3법에 따라 검액을 만들어 장치 B를 쓰는 방법에 따라 시험한다(2ppm 이하)
4) 건조감량
5.0% 이하(1.0g, 105℃, 1시간)
5) 강열잔분
0.5% 이하(1.0g, 제2법)
6) 에탄올가용분
95.0% 이상 이 원료 약 1.0g을 정밀하게 달아 50㎖ 삼각플라스크에 넣고 에탄올 35㎖를 넣어 가끔 흔들어 섞으면서 실온에서 5시간 침출한 다음 여과지로 여과한다. 플라스크 및 잔류물을 에탄올 15㎖로 씻어주고 여액 및 씻은 액을 합하여 수욕상에서 증발 건고하고 105℃에서 4시간 건조한 다음 무게를 정밀하게 단다. 다음 시산식으로 에탄올 가용분을 구한다.
7) 정량법
이 원료 약 25㎎을 정밀하게 달아 에탄올을 넣어 녹여 50㎖로 하고 이 액 10㎖를 정확하게 취하여 에탄올을 넣어 정확하게 50㎖로 한 액을 검액으로 한다. 따로 글라브리딘 표준품 약 10㎎을 정밀하게 달아 에탄올을 넣어 녹여 50㎖로 하고 이 액 10㎖를 정확하게 취하여 에탄올을 넣어 50㎖로 한 액을 표준액으로 한다. 검액 및 표준액 20㎕를 가지고 다음의 조건으로 액체크로마토그래프법에 따라 시험하여 글라브리딘의 피크면적 AT 및 AS를 측정한다.
8) 조작조건
검출기 : 자외부흡광광도계(측정파장 282㎚)
칼 럼 : 안지름 약 4.6㎜, 길이 약 25㎝인 스테인레스관에 5~10㎛의 액체크로마토그래프용 옥타데실실릴화한 실리카 겔을 충전한다.
칼럼온도 : 40℃
이동상 : 희석시킨 초산(1→50)아세토니트릴 혼합액(1:1)
유 량 : 글라브리딘 피크의 유지시간이 약 14분이 되도록 조정한다.
Ⅵ. 결론
연도별로 보면 90년도에는 전체 광고수가 598편, 해당 광고수는 197편으로 역시 33%, 95년도에는 전체 광고수 1050편, 해당 광고수는 385편으로(37%)그 비율이 약간 상승하였다가 이후 경기침체를 반영하듯 2000년에는 전체 광고수가 863편, 해당 광고수는 230편(27%)으로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이는 신체를 가꾸고 다듬고 돌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관심이 경제가 성장하던 90년대 중반에 가속화되다가 경제여건이 나빠지면서 양적인 면에서 매우 침체된 것을 나타낸다. 즉, 본 연구의 분석대상인 뷰티제품군이 경제여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이처럼 전체 제품군 수준에서 볼 때에는 광고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지만, 제품군별로 볼 때에는 재미있는 변화양상이 드러났다.
우선 전체적으로 볼 때 지난 10년간 신체가꾸기에 관련되는 하위 제품들간에 광고가 게재된 비율에는 차이가 있었다(χ2 =153.081, p=.000). 먼저 화장품류는 크게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헤어제품, 바디/목욕제품의 하위범주로 구분하였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얼굴을 위한 화장품의 광고비율은 낮아지고 바디/목욕제품의 광고가 증가한 점이다. 기초화장품의 경우 1990년대에 비해 2000년대에는 광고량이 감소하였고, 색조화장품도 약간 상승하였다가 크게 감소하였다. 그런데, 모발제품과 바디/목욕제품의 경우는 광고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색조화장품과는 대비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기초 및 색조화장품의 광고량은 감소하고 헤어제품 및 바디제품의 광고량이 증가한 것은 신체가꾸기의 개념이 확대되어 과거 얼굴을 아름답게 가꾸고 표현하는데 국한되었던 것이 몸 전체를 가꾸는 쪽으로 변화한 양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의류제품은 속옷, 케주얼, 정장의 세 하위 제품군으로 나누었는데, 전체적으로 볼 때 48.3%에서 22.2%로 현격히 줄어들었고, 특히 케주얼과 정장의류의 광고는 이런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속옷은 21.7%이던 것이 15.6%로 하락하였고, 이후 기능성 맞춤속옷이 등장하면서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잡지에 광고게재량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다이어트 관련제품의 광고는 4.4%에 불과하던 것이 34.3%로 증가하였다. 이들 중 대부분은 먹는 다이어트 제품이나 경우에는 특정부위를 위한 다이어트용품 광고도 상당수 있었다. 그리고 기타 제품군에는 스타킹이나 가발, 손발 전용크림, 잠옷 등과 더불어 성형외과 광고를 포함시켰는데, 단 한편도 게재되지 않았던 성형외과 광고가 이후 4편~8편으로 늘었다. 본 연구에서 선정한 잡지는 주부들을 타겟으로 하는 종합교양지인데, 다이어트나 성형수술과 같은 몸가꾸기 광고의 비중이 이처럼 높다는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결과이며, 또한 지난 10년간 우리사회에 만연된 날씬한 몸 만들기와 아름다운 신체에 대한 소비경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참고문헌
김명희 외 1명(2011) - 기능성화장품 구매성향에 따른 소비자 만족도, 대한피부미용학회
오은정(2011) - 여대생의 기초화장품과 기능성화장품의 구매행동과 사용실태, 인제대학교
이상린(2008) - 기능성 화장품원료의 수출마케팅 전략에 관한 연구, 목포대학교
이현옥 외 1명(2009) - 외모만족이 기능성화장품 사용행동에 미치는 영향, 대한가정학회
장숙희 외 8명(2012) - 성인여성의 기능성화장품과 일반화장품의 만족도에 관한연구, 한국미용예술학회
편이숙(2010) - 기능성화장품과 기능성식품의 구매 행태 및 선호도에 관한 연구, 서경대학교
1) 성상
이 원료는 황갈색~적갈색의 가루로 감초 특유의 냄새가 있다.
2) 확인시험
(1) 이 원료 0.2g에 에탄올 20㎖를 넣어 녹이고 리본상마그네슘 0.1g 및 염산 0.5㎖를 넣어 방치할 때 액은 자색을 띤 등적색을 나타낸다.
(2) 이 원료 10㎎에 에탄올 1㎖ 및 1N 수산화나트륨시액 2㎖를 넣어 녹인 액을 가지고 흡광도측정법에 따라 흡수스펙트럼을 측정할 때 파장 344㎚ 부근에서 흡수극대를 나타낸다.
3) 순도시험
(1) 용해상태 이 원료 1.0g을 피마자유 100㎖에 넣어 녹일 때 액은 맑다.
(2) 중금속 이 원료 1.0g을 달아 제2법에 따라 조작하여 시험한다. 비교액에는 납표준액 2.0㎖를 넣는다(20ppm 이하).
(3) 비소 이 원료 1.0g을 달아 제3법에 따라 검액을 만들어 장치 B를 쓰는 방법에 따라 시험한다(2ppm 이하)
4) 건조감량
5.0% 이하(1.0g, 105℃, 1시간)
5) 강열잔분
0.5% 이하(1.0g, 제2법)
6) 에탄올가용분
95.0% 이상 이 원료 약 1.0g을 정밀하게 달아 50㎖ 삼각플라스크에 넣고 에탄올 35㎖를 넣어 가끔 흔들어 섞으면서 실온에서 5시간 침출한 다음 여과지로 여과한다. 플라스크 및 잔류물을 에탄올 15㎖로 씻어주고 여액 및 씻은 액을 합하여 수욕상에서 증발 건고하고 105℃에서 4시간 건조한 다음 무게를 정밀하게 단다. 다음 시산식으로 에탄올 가용분을 구한다.
7) 정량법
이 원료 약 25㎎을 정밀하게 달아 에탄올을 넣어 녹여 50㎖로 하고 이 액 10㎖를 정확하게 취하여 에탄올을 넣어 정확하게 50㎖로 한 액을 검액으로 한다. 따로 글라브리딘 표준품 약 10㎎을 정밀하게 달아 에탄올을 넣어 녹여 50㎖로 하고 이 액 10㎖를 정확하게 취하여 에탄올을 넣어 50㎖로 한 액을 표준액으로 한다. 검액 및 표준액 20㎕를 가지고 다음의 조건으로 액체크로마토그래프법에 따라 시험하여 글라브리딘의 피크면적 AT 및 AS를 측정한다.
8) 조작조건
검출기 : 자외부흡광광도계(측정파장 282㎚)
칼 럼 : 안지름 약 4.6㎜, 길이 약 25㎝인 스테인레스관에 5~10㎛의 액체크로마토그래프용 옥타데실실릴화한 실리카 겔을 충전한다.
칼럼온도 : 40℃
이동상 : 희석시킨 초산(1→50)아세토니트릴 혼합액(1:1)
유 량 : 글라브리딘 피크의 유지시간이 약 14분이 되도록 조정한다.
Ⅵ. 결론
연도별로 보면 90년도에는 전체 광고수가 598편, 해당 광고수는 197편으로 역시 33%, 95년도에는 전체 광고수 1050편, 해당 광고수는 385편으로(37%)그 비율이 약간 상승하였다가 이후 경기침체를 반영하듯 2000년에는 전체 광고수가 863편, 해당 광고수는 230편(27%)으로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이는 신체를 가꾸고 다듬고 돌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관심이 경제가 성장하던 90년대 중반에 가속화되다가 경제여건이 나빠지면서 양적인 면에서 매우 침체된 것을 나타낸다. 즉, 본 연구의 분석대상인 뷰티제품군이 경제여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이처럼 전체 제품군 수준에서 볼 때에는 광고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지만, 제품군별로 볼 때에는 재미있는 변화양상이 드러났다.
우선 전체적으로 볼 때 지난 10년간 신체가꾸기에 관련되는 하위 제품들간에 광고가 게재된 비율에는 차이가 있었다(χ2 =153.081, p=.000). 먼저 화장품류는 크게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헤어제품, 바디/목욕제품의 하위범주로 구분하였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얼굴을 위한 화장품의 광고비율은 낮아지고 바디/목욕제품의 광고가 증가한 점이다. 기초화장품의 경우 1990년대에 비해 2000년대에는 광고량이 감소하였고, 색조화장품도 약간 상승하였다가 크게 감소하였다. 그런데, 모발제품과 바디/목욕제품의 경우는 광고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색조화장품과는 대비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기초 및 색조화장품의 광고량은 감소하고 헤어제품 및 바디제품의 광고량이 증가한 것은 신체가꾸기의 개념이 확대되어 과거 얼굴을 아름답게 가꾸고 표현하는데 국한되었던 것이 몸 전체를 가꾸는 쪽으로 변화한 양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의류제품은 속옷, 케주얼, 정장의 세 하위 제품군으로 나누었는데, 전체적으로 볼 때 48.3%에서 22.2%로 현격히 줄어들었고, 특히 케주얼과 정장의류의 광고는 이런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속옷은 21.7%이던 것이 15.6%로 하락하였고, 이후 기능성 맞춤속옷이 등장하면서 주부를 대상으로 하는 잡지에 광고게재량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다이어트 관련제품의 광고는 4.4%에 불과하던 것이 34.3%로 증가하였다. 이들 중 대부분은 먹는 다이어트 제품이나 경우에는 특정부위를 위한 다이어트용품 광고도 상당수 있었다. 그리고 기타 제품군에는 스타킹이나 가발, 손발 전용크림, 잠옷 등과 더불어 성형외과 광고를 포함시켰는데, 단 한편도 게재되지 않았던 성형외과 광고가 이후 4편~8편으로 늘었다. 본 연구에서 선정한 잡지는 주부들을 타겟으로 하는 종합교양지인데, 다이어트나 성형수술과 같은 몸가꾸기 광고의 비중이 이처럼 높다는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결과이며, 또한 지난 10년간 우리사회에 만연된 날씬한 몸 만들기와 아름다운 신체에 대한 소비경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참고문헌
김명희 외 1명(2011) - 기능성화장품 구매성향에 따른 소비자 만족도, 대한피부미용학회
오은정(2011) - 여대생의 기초화장품과 기능성화장품의 구매행동과 사용실태, 인제대학교
이상린(2008) - 기능성 화장품원료의 수출마케팅 전략에 관한 연구, 목포대학교
이현옥 외 1명(2009) - 외모만족이 기능성화장품 사용행동에 미치는 영향, 대한가정학회
장숙희 외 8명(2012) - 성인여성의 기능성화장품과 일반화장품의 만족도에 관한연구, 한국미용예술학회
편이숙(2010) - 기능성화장품과 기능성식품의 구매 행태 및 선호도에 관한 연구, 서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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