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화장품

소개글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성주름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가 거칠게 변하도록 한다.
<진피의 단면>
피부에 주름의 형태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가성주름은 피부의 수분함량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주름이고, 진성주름은 elastin과 collagen등이 파괴되거나 변성되어 나타나는 주름이며 일시적인 주름은 부분적인 피하지방의 감소에 의해서 생기는 그야말로 일시적인 주름이다. 가성주름과 일시적인 주름은 피부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회복가능성이 높으나 피부조직 자체가 변화된 진성주름은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곧 굵은 주름이 되어버린다.
< 주름의 생성원인 >
물론 레이저 피부 재생술이나 botox, restylane, collagen 주사요법을 사용하여 이러한 주름들을 제거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기능성 화장품에서는 어려운 얘기이다. 왜냐하면 화장품은 아직까지는 주사하는 것이 아닌 바르는 물질로 인식되고 있고, 특히 botox의 경우에는 독소의 일종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화장품은 치료제가 아니므로 부작용이 없어야한다. 그러므로 아직까지 기능성 화장품에서는 직접적인 주름살 제거 보다는 주름살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후에 다룰 retinol이 기능성 화장품에서 주름 예방으로 주로 쓰이는 물질인데, 이것은 이미 생긴 주름은 없애지 못하고 다만 앞으로 생길 주름을 예방할 수는 있다.
노화방지 기능성 성분으로는 retinol, Polyethoxylated Retinamide, adenosine, Retinyl Palmitate 등 4가지가 있으며 이중 TV광고에서 자주 접하는 것이 retinol이다.
< retinol 의 화학적 구조 >
retinol은 순수 비타민A로, 활성 형태인 Retinoic Acid으로 변형되어 그 기능을 나타낸다. 새로운 기능성 물질로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retinol은 표피세포가 원래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tinol은 피부세포에 존재하는 세포 핵 중 DNA로 하여금 RNA를 발현시켜 이로 인해 세포분화를 촉진하고 세포 사이 조직물인 collagen, elastin의 생합성을 촉진하여 주름을 감소시키고 피부 탄력을 증대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한, retinol은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여, 전신에 섭취되었을 때에는 암의 증식을 예방하는 작용을 할 뿐 아니라 백혈병 치료제, 항염증제로 쓰이는 등 면역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polyethoxylated retinamide은 비타민A의 유도체로서 ‘메디민A’ 라는 품명으로 불린다.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세포재생효과가 있는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로서 PEG-Amide 합성디술을 적용하여 retinol의 불안정성을 개선한 물질이다. retinoid에 PEG을 첨가한 형태로서 안정성이 우수하고 피부흡수력이 높아 주름개선 효과가 뛰어나고 불안정한 retinol처럼 캡슐로 둘러싸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
Adenosine은 메사추세츠 의과대학에 의해 주름개선에 효과적임이 입증된 바 있다. Adenosine은 피부 섬유아세포의 DNA 합성을 촉진하고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키며, 세포의 크기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단백질 대사를 활발히 하여 죽거나 기능저하가 일어나는 피부세포의 항상성 유지에 도움을 주고, 세포 기능을 향상시키며, 세포크기를 팽창시켜 진피 세포의 파괴와 노화로 인한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 Adenosine의 화학적 구조 >
마지막으로, Retinyl Palmitate는 항산화제로서 피부가 건조하거나 손상된 것을 복구 시켜주는 성분 (SCA-Misc)으로 피부에 탄력을 주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해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주름제거 화장품도 앞의 미백성분과 마찬가지로 식약청의 함량 기준을 준수해야한다.
(7) 자외선 차단 화장품
자외선 차단제에는 이산화티탄과 같은 무기물질을 이용하여 물리적인 산란작용에 의해 자외선이 피부속으로 침투되는 것을 막는 “자외선 산란제”와 옥틸 디메칠파바(octyldimethyl PABA)와 같은 유기물질을 이용하여 화학적인 방법으로 자외선을 흡수시켜 소멸시키는 “자외선 흡수제”가 있다. 또한 태양광선 없이도 피부색을 갈색으로 만드는 제품도 있다. DHA란 물질을 사용해 각질층 내의 아미노산을 갈색의 색소로 바꿔주기 때문에 피부 손상이 없다.
<자외선 차단 기능성화장품 고시원료>
연번
성분명
함량
연변
성분명
함량
1
2
3
4
5
6
7
8
9
글리세릴파바
드로메트리졸
디갈로일트리올레이트
3-(4-메칠베질리덴)-캄바
메칠안트라닐레이트
옥시벤존
벤조페논-4
디옥시벤존
부틸메톡시디베노일메탄
0.5~3
0.5~7
0.5~5
0.5~5
0.5~5
0.5~5
0.5~5
0.5~3
0.5~5
10
11
12
13
14
15
16
17
18
시녹세이트
옥틸트라이존
옥토크릴렌
옥틸디메칠파바
옥틸메톡시신나메이트
옥틸실리실레이트
파라아미노안식향산
2-페닐베즈이미다졸-5-설폰산
호모살레이트
0.5~5
0.5~5
0.5~10
0.5~8
0.5~7.5
0.5~5
0.5~5
0.5~4
0.5~10
가) 자외선차단제 사용으로 피부 광노화 방지
자외선은 피부표면의 살균작용이나 비타민 D의 생합성에 관여해 인제에 필요불가결한 것이다. 그러나 피부가 과도한 자외선을 쪼이게 되면 피부의 탄력섬유소가 파괴돼 탄력을 잃게되고 주름의 원이이 된다. 햇볕으로 피부가 검게타는 것은 피부의 멜라닌의 작용에 의한 것으로 인체는 놀랍게도 적당한 자외선은 받아들이지만 과도한 자외선이 조사되면 자동으로 멜라닌이 생성되어 자외선을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바뀌는데 이 멜라닌은 자연이 준 천연의 선스크린제로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멜라닌의 생성은 결국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되며 결국 피부에 손상을 주어 피부노화를 가져온다.
이처럼 만성적인 자외선 노출은 기미와 주름의 원인이 되고 이러 상태가 더욱 심화되면 피부암을 일으키며 이를 ‘피부광노화’라고 한다.그러므로 이제 자외선차단제품은 여름 해변에서만 사용하는 해변 전용제품이 아니고 골프,등산, 낚시 등 레어와 수포츠 활동시는 물론 운전할때,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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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화장품,   미백,   화장품,   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