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지혜관련 교훈이야기 사례1
1. 우리말 사랑
2. 친절이 준 선물
3.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강한 나라
5. 마음의 소통
6. 마을버스 기사의 미소
7. 아름다운 광고문
Ⅲ. 지혜관련 교훈이야기 사례2
1. 행복과 불행
2. 큰 고기와 작은 고기
3. 가장 소중한 재산
4. 모든 교육은 질문으로부터
5. 바른 말을 한 양
Ⅳ. 지혜관련 교훈이야기 사례3
1. 영원한 소유
2. 성악가 신영옥 씨의 소지품
3. 정다운 이웃
4. 하나의 양보, 여덟의 즐거움
5.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
6. 행동하는 지성의 애국심
7. 삭발의 우정
8. 도마뱀 이야기
9. 마사다의 비극
10. 혼다(本田)의 명콤비
11. 카네기의 생활 철학
12. 함께 나누는 사람들
13. 300개의 태극기
Ⅴ. 지혜관련 교훈이야기 사례4
참고문헌
Ⅱ. 지혜관련 교훈이야기 사례1
1. 우리말 사랑
2. 친절이 준 선물
3. 피는 물보다 진하다
4. 강한 나라
5. 마음의 소통
6. 마을버스 기사의 미소
7. 아름다운 광고문
Ⅲ. 지혜관련 교훈이야기 사례2
1. 행복과 불행
2. 큰 고기와 작은 고기
3. 가장 소중한 재산
4. 모든 교육은 질문으로부터
5. 바른 말을 한 양
Ⅳ. 지혜관련 교훈이야기 사례3
1. 영원한 소유
2. 성악가 신영옥 씨의 소지품
3. 정다운 이웃
4. 하나의 양보, 여덟의 즐거움
5.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
6. 행동하는 지성의 애국심
7. 삭발의 우정
8. 도마뱀 이야기
9. 마사다의 비극
10. 혼다(本田)의 명콤비
11. 카네기의 생활 철학
12. 함께 나누는 사람들
13. 300개의 태극기
Ⅴ. 지혜관련 교훈이야기 사례4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는 U.S 스틸회사를 탄생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미국 굴지의 부자가 되었지만 그의 생활은 여전히 검소했습니다.
일선에서 은퇴한 후에는 교육과 문화 사업에 몰두하여, 죽을 때까지 각 대학과 교육 진흥 재단에 무려 3억 달러를 기부하였습니다. 인생의 전반기에는 부를 축적하고, 후반기에 그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적인 실업인의 삶을 산 것이지요.
청소년 여러분!
열심히 공부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목표가 돈을 많이 버는 데 있다고 해도 조금도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해서 번 돈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고상한 삶과 부끄러운 삶으로 나누어지는 것 아닐까요?
12. 함께 나누는 사람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쌍굴다리 옆에는 <다일공동체>라는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나눔의 집>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하루도 빠짐없이 행려자와 무의탁 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지어주고 있습니다. 바로 시인이자 목사인 최일도씨가 중심이 되어 열심히 꾸려 나가고 있지요.
그런데 요즈음 아침에 일어나보면 쌀과 라면, 배추 등이 집 앞에 이름도 없이 놓여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은 날은 후원금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돈이 얼마나 남았는지 계산하며 불안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를 괴롭히는 건 IMF 관리체제라는 어려운 경제상황입니다. 버거운 외국빚은 곧바로 생필품 값을 오르게 했고, 그것은 가계비 부족으로 인한 살림의 어려움으로 나타나 우리를 힘겹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가운데에서도 이 어려움이 결코 타 넘기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몇 가지 조짐이 잇달아 보입니다.
외채를 갚기 위한 금 모으기 운동이라든지, 자신보다 조금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으는 우리네 서민의 온정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청소년 여러분!
우리 사회를 끌어가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이웃의 어려움 앞에서 고개를 돌리지 못하는 우리 겨레의 따스한 정신, 함께 나누는 그 마음이 아닐까요?
13. 300개의 태극기
제주도 동쪽, 성산 일출봉 옆에 오조리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일찍이 해병 용사였다가 부상으로 제대한 후 이 마을에서 60대 중반까지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 온 송일섭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만 위암에 걸렸습니다. 죽음을 앞둔 송 씨는 어느 날, 뜻밖에도 아내를 불러 고이 간직했던 예금통장을 내밀면서 태극기 300개를 사오라고 말했습니다. 그 통장엔 매달 정부로부터 받은 연금이 고스란히 들어 있었습니다.
아내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병석에 누운 남편의 말을 거역할 수 없어 태극기 300개를 사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부터 아내는 송 씨가 시키는 대로, 그 마을 300가구에 태극기를 하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처음엔 영문도 모르는 채 태극기를 받아 들었던 마을 사람들은 나중에야 그것이 송일섭 씨가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기는 선물임을 알고는 다들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부상을 입은 몸이었지만, 최근에야 그 사실이 인정되어 국가로부터 연금을 받아 온 송씨는 늘 그 고마움을 어떻게 갚을 것인가 고심해 왔다고 합니다.
얼마 후 송씨는 세상을 떠났지만, 지금도 국경일이면 오조리 마을에는, 그가 남긴 태극기가 생전의 그의 모습처럼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고 합니다.
청소년 여러분!
나라 사랑에 대한 일화는 많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유달리 가슴을 파고드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우리는 무엇으로 나라 사랑의 마음을 나타내 보일 수 있을까요?
Ⅴ. 지혜관련 교훈이야기 사례4
묘향산은 참으로 아름다운 산이었습니다. 골짜기마다 아름드리나무들이 송곳 하나 끼일 틈 없이 들어차 있는가 하면 조금 낮은 골짜기에는 옥같이 맑고도 찬 물이 계곡을 이루며 힘차게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나무와 냇물 말고도 갖가지 꽃나무가 저절로 자라나고 짐승과 새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놀았습니다. 곳곳에는 이름난 약수터가 많아 도를 닦는 스님들이 암자를 짓고 살았습니다.
이 묘향산에서 가장 큰 암자에 사명당이라는 젊은 스님이 수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명당은 아직 이십 세의 혈기 왕성한 젊은이였으나, 어릴 때부터 절의 상좌승으로 자라는 동안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글공부뿐 아니라 지금은 돌아가신 노스님으로부터 술법 공부를 배웠기 때문에 어지간한 도술쯤은 눈도 뜨지 않고 해 내었습니다.
높은 절벽을 훌쩍 뛰어오르는가 하면 다시 사뿐히 내려앉기도 하고, 겨우 조그만 물건 하나만 가지고 단 한번에 큰나무를 조각조각 장작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어이구, 저 사명당 스님은 재주가 대단하시기도 하지. 어쩌면 저 큰나무를 저렇게 빨리 장작으로 만들 수가 있을까?”
새로 온 중들이나 수도하러 온 사람들은 모두 입을 딱 벌리고 감탄하였습니다.
“체, 저것은 아무 것도 아냐. 글쎄 지난 해 농사가 안 되어서 다들 고생하는데, 스님만은 풍작을 이루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도와 주셨다오.”
사명당은 자기를 칭찬하는 소리를 들을수록 교만해지지 않도록 더욱 더 언행에 조심을 하고 마음을 억눌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명당은 절의 앞마당에서 나무줄기로 베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둘러서서 구경하던 많은 사람들은 놀라움에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웅성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군요. 저런 나무줄기가 옷감이 되다니.”
“글쎄 말입니다. 사명당의 재주는 참으로 훌륭하군요.”
“아마 우리나라에서 재주가 가장 훌륭하겠지요?”
그 후 사명당은 서산대사에게서 많은 공부와 수련을 했습니다.
그리고 왜적이 쳐들어와 못된 짓을 할 때, 왜적을 물리치는 데에 그 훌륭한 지혜와 도술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가는 곳마다 적을 무찔렀습니다.
참고문헌
◈ 곽광택, 마음을 열어주는 100가지 지혜 이야기, 동해, 2001
◈ 김규석, 삶의 지혜, 한국강구조학회, 2006
◈ 김수동 외 1명, 지혜 개념과 그 계발, 한국교육철학회, 2010
◈ 이성아, 화를 입지 않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39가지 지혜이야기, 풀잎문학, 2003
◈ 이충호, 30가지 지혜이야기, 삼덕미디어, 2000
◈ 치우칭지엔, 황쉬에리 저, 허유영 역,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지혜 이야기, 새론북스, 2007
일선에서 은퇴한 후에는 교육과 문화 사업에 몰두하여, 죽을 때까지 각 대학과 교육 진흥 재단에 무려 3억 달러를 기부하였습니다. 인생의 전반기에는 부를 축적하고, 후반기에 그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적인 실업인의 삶을 산 것이지요.
청소년 여러분!
열심히 공부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목표가 돈을 많이 버는 데 있다고 해도 조금도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해서 번 돈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고상한 삶과 부끄러운 삶으로 나누어지는 것 아닐까요?
12. 함께 나누는 사람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쌍굴다리 옆에는 <다일공동체>라는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나눔의 집>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하루도 빠짐없이 행려자와 무의탁 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지어주고 있습니다. 바로 시인이자 목사인 최일도씨가 중심이 되어 열심히 꾸려 나가고 있지요.
그런데 요즈음 아침에 일어나보면 쌀과 라면, 배추 등이 집 앞에 이름도 없이 놓여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은 날은 후원금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돈이 얼마나 남았는지 계산하며 불안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를 괴롭히는 건 IMF 관리체제라는 어려운 경제상황입니다. 버거운 외국빚은 곧바로 생필품 값을 오르게 했고, 그것은 가계비 부족으로 인한 살림의 어려움으로 나타나 우리를 힘겹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가운데에서도 이 어려움이 결코 타 넘기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몇 가지 조짐이 잇달아 보입니다.
외채를 갚기 위한 금 모으기 운동이라든지, 자신보다 조금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으는 우리네 서민의 온정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청소년 여러분!
우리 사회를 끌어가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이웃의 어려움 앞에서 고개를 돌리지 못하는 우리 겨레의 따스한 정신, 함께 나누는 그 마음이 아닐까요?
13. 300개의 태극기
제주도 동쪽, 성산 일출봉 옆에 오조리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일찍이 해병 용사였다가 부상으로 제대한 후 이 마을에서 60대 중반까지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 온 송일섭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만 위암에 걸렸습니다. 죽음을 앞둔 송 씨는 어느 날, 뜻밖에도 아내를 불러 고이 간직했던 예금통장을 내밀면서 태극기 300개를 사오라고 말했습니다. 그 통장엔 매달 정부로부터 받은 연금이 고스란히 들어 있었습니다.
아내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병석에 누운 남편의 말을 거역할 수 없어 태극기 300개를 사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부터 아내는 송 씨가 시키는 대로, 그 마을 300가구에 태극기를 하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처음엔 영문도 모르는 채 태극기를 받아 들었던 마을 사람들은 나중에야 그것이 송일섭 씨가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기는 선물임을 알고는 다들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부상을 입은 몸이었지만, 최근에야 그 사실이 인정되어 국가로부터 연금을 받아 온 송씨는 늘 그 고마움을 어떻게 갚을 것인가 고심해 왔다고 합니다.
얼마 후 송씨는 세상을 떠났지만, 지금도 국경일이면 오조리 마을에는, 그가 남긴 태극기가 생전의 그의 모습처럼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고 합니다.
청소년 여러분!
나라 사랑에 대한 일화는 많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유달리 가슴을 파고드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우리는 무엇으로 나라 사랑의 마음을 나타내 보일 수 있을까요?
Ⅴ. 지혜관련 교훈이야기 사례4
묘향산은 참으로 아름다운 산이었습니다. 골짜기마다 아름드리나무들이 송곳 하나 끼일 틈 없이 들어차 있는가 하면 조금 낮은 골짜기에는 옥같이 맑고도 찬 물이 계곡을 이루며 힘차게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나무와 냇물 말고도 갖가지 꽃나무가 저절로 자라나고 짐승과 새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놀았습니다. 곳곳에는 이름난 약수터가 많아 도를 닦는 스님들이 암자를 짓고 살았습니다.
이 묘향산에서 가장 큰 암자에 사명당이라는 젊은 스님이 수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명당은 아직 이십 세의 혈기 왕성한 젊은이였으나, 어릴 때부터 절의 상좌승으로 자라는 동안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글공부뿐 아니라 지금은 돌아가신 노스님으로부터 술법 공부를 배웠기 때문에 어지간한 도술쯤은 눈도 뜨지 않고 해 내었습니다.
높은 절벽을 훌쩍 뛰어오르는가 하면 다시 사뿐히 내려앉기도 하고, 겨우 조그만 물건 하나만 가지고 단 한번에 큰나무를 조각조각 장작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어이구, 저 사명당 스님은 재주가 대단하시기도 하지. 어쩌면 저 큰나무를 저렇게 빨리 장작으로 만들 수가 있을까?”
새로 온 중들이나 수도하러 온 사람들은 모두 입을 딱 벌리고 감탄하였습니다.
“체, 저것은 아무 것도 아냐. 글쎄 지난 해 농사가 안 되어서 다들 고생하는데, 스님만은 풍작을 이루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도와 주셨다오.”
사명당은 자기를 칭찬하는 소리를 들을수록 교만해지지 않도록 더욱 더 언행에 조심을 하고 마음을 억눌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명당은 절의 앞마당에서 나무줄기로 베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둘러서서 구경하던 많은 사람들은 놀라움에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웅성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군요. 저런 나무줄기가 옷감이 되다니.”
“글쎄 말입니다. 사명당의 재주는 참으로 훌륭하군요.”
“아마 우리나라에서 재주가 가장 훌륭하겠지요?”
그 후 사명당은 서산대사에게서 많은 공부와 수련을 했습니다.
그리고 왜적이 쳐들어와 못된 짓을 할 때, 왜적을 물리치는 데에 그 훌륭한 지혜와 도술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가는 곳마다 적을 무찔렀습니다.
참고문헌
◈ 곽광택, 마음을 열어주는 100가지 지혜 이야기, 동해, 2001
◈ 김규석, 삶의 지혜, 한국강구조학회, 2006
◈ 김수동 외 1명, 지혜 개념과 그 계발, 한국교육철학회, 2010
◈ 이성아, 화를 입지 않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39가지 지혜이야기, 풀잎문학, 2003
◈ 이충호, 30가지 지혜이야기, 삼덕미디어, 2000
◈ 치우칭지엔, 황쉬에리 저, 허유영 역,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지혜 이야기, 새론북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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