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상과 이해 - 논어 4편 글귀와 풀이 및 자신의 생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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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양사상과 이해 - 논어 4편 글귀와 풀이 및 자신의 생각에 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여 살면서, 자신이 인에 처하지 않는다며 시비를 분별하는 본심을 잃는 것이 되며,따라서 지혜를 얻었다고 할 수 없다’고 하였다. 공자가 최고의 덕목으로 내세운 인 속에는 여러 가지 많은 덕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최고의 덕목인 큰 인속에는 지.인.용을 다 갖춘 군자라야 한다. 총명하고 적극적으로 남을 사랑하고 정의를 과감하게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비로소 인자라 할 수 있다.
이글을 읽고 제 생각은
사람은 자신이 사는곳 즉 주위 환경에 따라 변화한다. 이웃들이 친절하고 착하면 그 사람 역시 친절해지고 착해 지고 남을 우선시 하며 주위 환경이 안 좋으면 그 사람 역시 악해지며 남을 위할줄 모르는 사람이 된다. 그러기 위해선 이사가 중요한 것 같다. 굳이 부자 동네보다 집은 별로 좋지 않아도 주위 사람들 즉 좋은 분들이 많다면 그 환경에서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을 것 이다. 집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자신이 만날 사람이 중요한 것이다.
네 번째는 『논어』『자한』편의
명성이 틀리지 않는다면
子曰, “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
자왈 후생가외 언지내자지불여금야
四十五十而無聞焉, 斯亦不足畏也已.”
사십오십이무문언 사역부족외야이
이글에 대한 번역은
“뒤에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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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3.08.05
  • 저작시기2013.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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