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 - 퇴적환경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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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 퇴적환경에 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육성환경
1) 하성
2) 사막
3) 빙하
4) 호수
5) 습지
6) 산사태
7) 동굴

2. 전이환경
1) 연안삼각주
2) 하구-석호
3) 연안-해빈

3. 해성환경
1) 대륙붕-천해
2) 초
3) 대륙사면 및 대륙대
4) 해저협곡
5) 해저 선상지 모델
6) 해저 선상지 암상
7) 해구 사면과 해구 바닥 환경
8) 원양성 환경
9) 해구
10) 열곡대

본문내용

. 삼각주 전면(협의의)은 분지 하도에 의해 퇴적된 사층리가 발달한 모래와 이토(그리고 국부적으로 자갈)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이 지대를 지나서 더 분지 쪽으로 가면 국부적으로 렌즈상 모래 퇴적체를 포함하는 이질암이 퇴적된다. 붕락 및 이와 관련된 질량류 전삼각주 사면 위나 또는 기저에 발달하여 대륙붕, 대륙사면 또는 해저분지평원까지 연장된다. 전체적으로 삼각주 퇴적물은 상향조립화(coarsening upward)와 상향가후화층서(thickening upward sqeuqnce)를 형성한다. 삼각주암석에서 화석은 석탄 함유층에서처럼 풍부하게 산출되는 것에서부터 삼각주 환경의 사암에서처럼 아주 적게 산출되는 것까지 다양하고 생흔 화석(예, 굴착 구조, 파행혼), 해성 무척추 동물, 뿌리, 잎 그리고 다른 식물 화석을 포함한다.
2) 하구-석호
하구와 석호는 해수와 담수가 다양한 비율로 섞이는 전이적 연안 환경이다. 하구(entuaries)는 불규칙한 형태로부터 개방된 해양과 연결된 삼각형 형태의 넓은 강의 입구에 이르는 형태가 있다. 석호(lagoons)는 일반적으로 연안에 평행한 수심이 낮은 환경으로서 사주가 하구의 입구를 막거나 또는 사주섬(barrier islands)이나 사취가 파도의 활동으로부터 저지대(조간대에서 조하대)를 분리시키는 곳에 발달한다. 염습지(salt marshes)는 평평한 식생지역이고 하구와 석호에 인접된 염수에 의해 주기적으로 덮이게 된다.
하구와 석호는 다양한 염분, 다양한 해류 영향, 퇴적물 유입의 다양한 속도 및 성분, 해수면 변화 그리고 인접 환경의 다양함 때문에 지교(interfinger)하는 층서를 발달시킬수 있다. 하구는 국부적으로 평행 엽층리가 발달한 모래와 이토, 파도 형태로 교호하는 모래와 점토 또는 사질 이질 토탄으로 변하는 분급이 양호한 사층리가 발달한 모래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일부 하구에서 퇴적물이 상류로 갈수록 세립화되는 경향이 있으나 하도와 사주를 따라서 퇴적물은 전형적으로 사질이다.
석호에서 퇴적물은 주로 생물 교란된 이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행 엽층리내지는 사층리가 발달한 모래의 호층 또는 전형적 퇴적 구조이다. 모래는 국부적으로 우세할 수 있다. 조간대와 염습지가 하구와 석호 환경에 인접된 곳에서 하구나 석호 퇴적물은 뿌리와 뿌리의 몰드를 포함하는 건열이 있고 파상 층리의 이토와 모래로 점차 변한다. 저위도의 탄산염 성분이 많은 석호 환경에서 이토와 모래에 해당하는 탄산염 성분(석회 이암, 와케스톤, 팩스톤, 입자암을 생성하는 석회 이토, 펠렛석회 이토 그리고 탄산염 모래)은 규질 쇄설정 퇴적물을 대신한다. 초환경과 관련된 석회 퇴적물은 아래에 언급되어 있다.
3) 연안-해빈
고조와 저조 사이에 있으면서 엄밀한 의미의 연안지대(littoral)를 포함하는 육지와 바다의 접촉면은 여러 가지 다른 형태를 취할 수 있다. 간단히 정의하면 이들 경계는 해변, 사주와 삼가주이다. 삼각주는 위에서 취급하였다. 해빈 형태와 사주 형태 접촉면 사이에 하나의 연속체가 존재한다. 해빈(beach)은 바다의 주변부를 따라 형성된 퇴적물 집적체이다. 넓은 해빈은 연안 평원(strand-plains)이라고 불리운다. 석호에 의해 육지로부터 격리된 직선적인 해빈은 사주섬(barrier islands) 또는 사주해빈 복합체(barrier beach complexes)라고 불리운다. 물속에 잠신 직선적인 퇴적물 집합체는 사주(bars)라고 불리운다.
사주섬과 석호가 있는 해안은 가장 많은 수의 상호관련된 소환경을 갖고 있다. 소환경의 양상과 퇴적된 퇴적물의 특징은 기후와 식생, 조차 범위, 해수면읜 상승(해침) 또는 하강(해퇴), 연안의 유형이나 형태, 지구조적 환경, 퇴적물 공급 그리고 이전의 퇴적역사에 따라 심하게 변한다. 육성 환경의 가장자지를 따라 세립질 퇴적물이 전형적으로 퇴적되는 습지와 샤브카를 포함하는 조간대(tidal flats)가 있다. 습지는 그들을 가로지르는 조수로(소하도)를 갖을 수 있으나, 흔히 습지는 정상고조면(즉 조상대)위에 놓인다. 일조차(즉 조간대 지역)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부분인 조간대의 하부는 그 곳에서 조립질 퇴적물이 퇴적되는 주수로를 갖을 수 있다.
석호는 조간대의 바다 쪽에 위치한다. 조수로(유입구)가 사주섬을 자르는 곳에서 조석이 매일 흘러서 석호 안으로 돌출되어 있는 사질 밀물 삼각주를 퇴적시킨다. 석호의 바다쪽은 습지와 조간대를 갖는 연안이 분포한다. 또한 푹풍이 사주섬을 갈로 질러 석호까지 모래를 씻어 이동시키는 사주섬을 따라 있는 저지대인 일류삼각주(washovers)는 습지와 조간대를 가로질러 석호 안쪽으로 뻗은 선상지나 삼각주와 같은 둥근 돌출부를 형성한다.
사주섬의 융기부는 사구에 의해서 형성된다. 정상고저면 위의 사질로 된 약간 평평한 지역인 해빈정단(berm)과 함께 사구는 해빈 후안(beach backshore)이라고 불리는 조상대를 형성한다. 해빈 전안(beach foreshore)은 고조와 소조 사이의 지대와 쇄파가 해빈면 위로 올라오는 세파대(swash zone)를 포함한다. 전안(foreshore)의 바다쪽은 사실상의 파도저면 위와 저조면 아래사이의 지대인 연안면(shoreface)이다. 이 지대는 엄밀하게는 전이환경의 일부가 아니나 이 지대가 해빈 환경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대개는 바다와 육지 접촉면을 논할 때 포함된다. 연안면을 가로질러 연장되어 있는 것은 외부로 흐르는 조석에 의해 형성된 썰물 삼각주이다.
바다와 육지 접촉면과 관련된 환경의 다양성이 크기 때문에 생성된 암석과 층서적 연계층은 다양하다. 예로서 암석질 해안이나 지구조적으로 활발한 해안 또는 에너지가 높은 해안을 따라서 연안면 역암과 역질사암이 주된 퇴적암이다. 지구조적으로 활발하지 않고 기복이 낮은 해안을 따라서는 분급이 양호한 규질 쇄설성 모래 또는 탄산염 모래나 이토가 주된 퇴적물이다. 평행 엽층리, 연흔, 사층리, 그리고 미터 규모의 저경사 사층리가 주된 구조이다.
염습지는 실트질 점토(암석화 되면 점토 셰일이됨)와 같은 얇고 파상 층리가 발달된 세립질 퇴적물에

키워드

퇴적환경,   열곡대,   육성환경,   전이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