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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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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기업 해외시장
1. 해외시장 간접 진입방식
2. 해외 직접 진입방식

Ⅲ. 기업 금융시장
1. 금리안정기조의 지속적 유지
2. 투신․증권사의 충분한 유동성 확보
1) 채권시장안정기금을 활용, 투신사 보유채권 무제한 매입
2) 투신․증권사에 대한 한은 RP 등 적극 지원
3) 투신사에 대한 신규상품 허용 등

Ⅳ. 기업 선물시장
1. 미국 달러선물을 이용한 환 리스크 회피 전략
1) 매입헤지(Long Hedge) 전략
2) 매도헤지(Short Hedge) 전략
2. 미국 달러 옵션을 이용한 환 리스크 회피 전략
1) 옵션을 이용한 기본적인 헤지 전략
2) 콜옵션 매입을 이용한 헤지 전략
3) 풋옵션 매입을 이용한 헤지 전략
3. 금리선물을 이용한 이자율 리스크 회피 전략
1) 매입헤지(Long Hedge) 전략
2) 매도헤지(Short Hedge) 전략

Ⅴ. 기업 역경매시장
1. 온라인 B2SB 마켓 플레이스 - Demandline.com
2. 어떻게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가

Ⅵ. 기업 내부노동시장
1. 경제위기 이후 인사관리 변화의 실태(구분 : 임금체계, 직급체계, 유연성)
1) 보상관리(≒임금, 이익분배)
2) 직급체계
3) 수량적 유연성
2. 경제위기 이 후 인사관리 변화의 요인(의 핵심을 저자는 “합리적 관점”+“제도화론”이라고 봄)
1) 합리적 관점
2) 제도화론

Ⅶ. 기업 틈새시장
1. Niche Marketing이란
2. Niche Marketing Strategy
1) 니치전략의 의의
2) 세분화의 변수

Ⅷ. 기업 소비시장
1. 어떤 상품의 수요가 떨어지면 그 상품에 대한 수요량이 증가한다
2. 어떤 상품을 소비함으로써 그 사람이 풍부한 경제적 능력을 갖추었다는 사실을 알리려고 하는 의도로 구매하는 것을 ‘과시적 소비’라고 부른다
3. 경제학은 기본적으로 선택의 학문이며, 결혼이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경제적 측면이 있는 것이다
4. 기업의 목표가 ‘이윤극대화’를 추구한다는 가정은 널리 채택된다. 어떤 기업은 안정적 성장이란 목표에 집착하여 매우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5. 경제학에서 생산과정이 효율적이라고 할 때는 대개 노동과 자본 같은 생산요소가 적절한 비율로 결합되어 투입된 상태를 의미한다
6. 자동차나 가전제품 같은 공산품들은 대량으로 생산하는 체계를 갖추어야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7. 한 기업이 구두와 핸드백을 동시에 생산하게 되면 서로 다른 기업이 한 가지씩 생산하는 것보다 평균비용이 더 적게 드는 이점이 생긴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 특정 세그먼트에 중점투자하는 것이 성공의 키가 된다. 그러나 실지에서는 선발기업이상으로 전 분야에 걸쳐 경쟁하는 후발기업이 많다.
시장세분화는 제품만이 아니고 고객서비스의 수준, 신용판매, 공장입지, 제품프로세스, 유통채널, 기술 등에 의해서도 가능하다. 미래의 변화를 먼저 내다보고 자사의 강점을 살린 독자적인 세그먼트를 목표로 하면 선발 차별화가 용이해진다. 이에는 일반적으로 ①고급품 특화, ②저급품 특화, ③Mass market, ④신시장 개척노선의 선택 등 전략이 있다.
자기나라에서 1위가 되는 것보다는 세계에서 1위를 노리는 편이 목표를 한점에 집중시킬 수 있으므로 달성하기 쉽다는 견해도 있다. 어떤 좁은시장이라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면 거의 틀림없이 수익은 오른다. 왜냐하면 독특한 노하우가 축적돼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 시장의 규모에 기업의 규모를 대응시켜 나가는 유연성이 조건이 된다.
Ⅷ. 기업 소비시장
1. 어떤 상품의 수요가 떨어지면 그 상품에 대한 수요량이 증가한다
이것을 경제학에서는 ‘수요의 법칙’이라고 한다. 보리 값이 떨어지면 예전보다 더 적은 돈으로 한 달 동안의 주식을 해결할 수 있으므로 그는 전보다 살림에 여유가 생긴 것으로 느끼게 된다. 보리 값이 떨어지자 예전보다 수요가 더 적어진다. 이것은 수요의 법칙과 정반대의 현상이다. 가격이 떨어지면 수요량이 전보다 더 적어지는 상품을 ‘기펜재’라고 부르는데, 보리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소득이 늘어나면 상품의 소비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열등재’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보리나 아일랜드의 감자도 열등재의 일종이다. 기펜재는 가격의 변화에 대한 반응으로 정의된 반면 열등재는 소득의 변화에 의해 정의된 개념이라는 사실에서 차이가 생긴다. 상대적으로 더 싸진 상품을 더 많이 구입하려는 현상을 ‘대체효과’라 한다.
2. 어떤 상품을 소비함으로써 그 사람이 풍부한 경제적 능력을 갖추었다는 사실을 알리려고 하는 의도로 구매하는 것을 ‘과시적 소비’라고 부른다
미국의 경제학자 베블렌은 <유한계급론>에서 이와 같은 소비자의 성격을 규정했다. 동물로서의 사람도 과시적 소비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충분한 경제력의 소유자라는 사실을 알려 짝찾기 다툼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서 과시적 소비를 하고 있을지 모른다.
3. 경제학은 기본적으로 선택의 학문이며, 결혼이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경제적 측면이 있는 것이다
결혼한 사람은 떨어져 살 때 지출하는 것을 합친 것보다 적은 지출로도 예전의 생활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우선 결혼은 함으로써 생기는 이득은 두 사람의 소득 수준 차이가 클수록 더 커진다. 요즈음의 부모들은 자녀의 수보다도 질을 더욱 중시하는 선택을 한다. 한두 명의 자녀를 낳아 집중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 선택이라는 것이다.
4. 기업의 목표가 ‘이윤극대화’를 추구한다는 가정은 널리 채택된다. 어떤 기업은 안정적 성장이란 목표에 집착하여 매우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이윤을 어느 정도 올려 주주에게 책망을 듣지 않을 정도로 만든 다음에는 가능하면 매상고를 더 크게 하려고 노력할 가능성이 크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사이먼은 현실에서의 기업이 마지막 한 푼의 이윤까지 더 얻으려고 노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정 수준이 지나면 만족한다는 얘기이다. 프리드만은 경제이론의 경우에도 사람들의 경제행위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이론의 정당성을 평가하는 궁극적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었다.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이윤 극대화보다 좀 더 고상한 목표를 추구한다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5. 경제학에서 생산과정이 효율적이라고 할 때는 대개 노동과 자본 같은 생산요소가 적절한 비율로 결합되어 투입된 상태를 의미한다
전통적인 이론에서의 효율성과 다른 성격의 효율성이 존재하고 이를 ‘X-효율성’이라 부른다. 근로자들이 열심히 일해 생긴 효율성이라면 이는 덤(extra)으로 존재하는 효율성이라 할 수 있다. 우리 경제를 또 한번 도약시킬 수 있는 비방도 이 X-효율성의 개념에서 찾을 수 있다.
6. 자동차나 가전제품 같은 공산품들은 대량으로 생산하는 체계를 갖추어야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규모가 커질수록 생산단가가 낮아지는 생산 기술상의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규모가 커질면서 생산단가가 낮아질 때 ‘규모의 경제’가 존재한다고 한다. 규모의 경제가 현저하게 나타나는 산업에서는 경쟁체제가 성립하기 어렵다. 이런 산업사회에서는 자연발생적으로 독점화 경향이 나타나게 된다. 이런 이유로 발생하는 독점체계를 ‘자연독점(natural monopoly)’라고 부르는데, 이를 인위적으로 해체하여 경쟁체계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아예 독점의 상태로 놓아두고 불공정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이다.
7. 한 기업이 구두와 핸드백을 동시에 생산하게 되면 서로 다른 기업이 한 가지씩 생산하는 것보다 평균비용이 더 적게 드는 이점이 생긴다
이렇게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의 범위가 더 커짐에 따라 비용이 절약되는 현상을 두고 우리는 ‘범위(範圍)의 경제(economics of scope)’가 있다고 말한다. 요즘의 기업들은 하나의 상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것은 드물고 여러 가지의 상품을 동시에 생산하는 것이 보통이다. 지금 우리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재벌들의 문어발식 확장이 범위의 경제에 의해서 정당화 될 수 있을까? 이와 같은 확장이 경제력 집중을 심화시켜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참고문헌
ⅰ. 김화진(2008), 기업금융과 법률, 서울대학교
ⅱ. 김창모(2001), 기업의 선물시장 활용방안, 경기대학교한국산업경제연구소
ⅲ. 김혜선(2010), 기술수요자 중심의 온라인 기반 기술이전 역경매 시스템에 관한 연구, 호서대학교
ⅳ. 이성봉(2007), 중소기업 해외시장진출 지원, 한국국제경영학회
ⅴ. 이희성(2007), 틈새시장 발굴과 지식경영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중소기업청
ⅵ. 최영옥 외 1명(2002), 21C 소비시장의 트렌드 변화 예측과 파워브랜드 전략, 한국디자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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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시장,   해외시장,   금융시장,   선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