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② 식사가 준비되면 안주인을 따라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나 사실 들어가는 순서도 나라마다 다르다고 한다. 대개 여자 손님이 먼저, 그 뒤를 남자 손님이 따라 들어가는 것이 보통인데 최근에는 약식이 되어 여주인이 주빈이나 서열 1번의 손님 부부를 안내하고 가면 다른 손님들이 들어가는 식이다.
③ 식탁 위에 이름표가 있거나 자리가 지정된 경우라면 해당 자리를 찾아 앉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남자 주인과 여주인이 마주 앉고 그 옆으로 남녀 번갈아 앉는다. 이때에는 의자 왼쪽으로 들어가 앉으며 남자는 자신의 오른쪽에 있는 의자를 뒤로 당겨 여자 손님의 앉기를 도와주어야 한다. 나올 때는 앉을 때와 마찬가지로 의자의 왼쪽으로 돌아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다.
④ 약식 만찬에서는 음식을 더 부탁해도 괜찮으나 정식 만찬에서는 음식을 더 청하는 것이 오히려 실례가 된다. 아울러 음식이나 음료 등을 남기는 것은 주최자에 대한 커다란 실례이므로 모두 먹거나 마시기 어렵다면 사전에 거절하는 것이 올바른 매너이다. 서양식 식사예절에서는 식사 중에 주위 사람들과 가벼운 담소를 나누는 것이 분위기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하는 중요한 예절이다.
⑤ 파티장에서 춤을 출 경우 가르치거나 연습은 하지 않으며, 동성끼리 춤을 추는 것은 금물이다.
⑥ 손은 항상 깨끗한 상태가 유지되도록 하고, 땀이 많이 났을 경우에는 땀을 수습하고 나서 춤을 춘다.
- 초대와 방문에 있어 손님에게 거북한 느낌을 주지 않는 것이 주인의 수완이다. 여하튼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의를 한다. 손님이 겹쳐 올 경우에는 반드시 소개하고 여러 손님에게 쉴 새 없이 이야기를 걸 것. 선물에 대한 답례도 다른 사람 앞에서 하지 말도록 하고 후에 다시 적당한 시간에 호의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는 것이 예의이다.
- 외국인에게는 술에, 국내 사람에게는 요리에 중점을 두고 접대한다.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서 술이나 다과를 접대하는 것이 좋다. 식사를 위한 초대가 아닌 이상, 방문은 식사시간을 피해야 한다.
손님이 과자상자 같은 간단한 선물을 가져오면, 주인이 그 앞에서 꺼내어 놓는 것은 예절에 어긋나지 않나요?
: 먼저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그 손님과 같이 차를 마시게 되면 “가져 오신 것 함께 들겠습니다.”고 말하면서 그 자리에서 끌러서 먹어도 좋다. 꽃을 받으면, 손님에게 내놓는 차보다 먼저 꽃병에 꽃아 놓는 것이 에티켓 이다.
② 식사가 준비되면 안주인을 따라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나 사실 들어가는 순서도 나라마다 다르다고 한다. 대개 여자 손님이 먼저, 그 뒤를 남자 손님이 따라 들어가는 것이 보통인데 최근에는 약식이 되어 여주인이 주빈이나 서열 1번의 손님 부부를 안내하고 가면 다른 손님들이 들어가는 식이다.
③ 식탁 위에 이름표가 있거나 자리가 지정된 경우라면 해당 자리를 찾아 앉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남자 주인과 여주인이 마주 앉고 그 옆으로 남녀 번갈아 앉는다. 이때에는 의자 왼쪽으로 들어가 앉으며 남자는 자신의 오른쪽에 있는 의자를 뒤로 당겨 여자 손님의 앉기를 도와주어야 한다. 나올 때는 앉을 때와 마찬가지로 의자의 왼쪽으로 돌아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다.
④ 약식 만찬에서는 음식을 더 부탁해도 괜찮으나 정식 만찬에서는 음식을 더 청하는 것이 오히려 실례가 된다. 아울러 음식이나 음료 등을 남기는 것은 주최자에 대한 커다란 실례이므로 모두 먹거나 마시기 어렵다면 사전에 거절하는 것이 올바른 매너이다. 서양식 식사예절에서는 식사 중에 주위 사람들과 가벼운 담소를 나누는 것이 분위기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하는 중요한 예절이다.
⑤ 파티장에서 춤을 출 경우 가르치거나 연습은 하지 않으며, 동성끼리 춤을 추는 것은 금물이다.
⑥ 손은 항상 깨끗한 상태가 유지되도록 하고, 땀이 많이 났을 경우에는 땀을 수습하고 나서 춤을 춘다.
- 초대와 방문에 있어 손님에게 거북한 느낌을 주지 않는 것이 주인의 수완이다. 여하튼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의를 한다. 손님이 겹쳐 올 경우에는 반드시 소개하고 여러 손님에게 쉴 새 없이 이야기를 걸 것. 선물에 대한 답례도 다른 사람 앞에서 하지 말도록 하고 후에 다시 적당한 시간에 호의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는 것이 예의이다.
- 외국인에게는 술에, 국내 사람에게는 요리에 중점을 두고 접대한다.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서 술이나 다과를 접대하는 것이 좋다. 식사를 위한 초대가 아닌 이상, 방문은 식사시간을 피해야 한다.
손님이 과자상자 같은 간단한 선물을 가져오면, 주인이 그 앞에서 꺼내어 놓는 것은 예절에 어긋나지 않나요?
: 먼저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그 손님과 같이 차를 마시게 되면 “가져 오신 것 함께 들겠습니다.”고 말하면서 그 자리에서 끌러서 먹어도 좋다. 꽃을 받으면, 손님에게 내놓는 차보다 먼저 꽃병에 꽃아 놓는 것이 에티켓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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