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피아제와 비고츠키이론
1) 인지이론
(1) 인지적 상호작용주의에서의 언어습득과정 (피아제의 이론)
(2) 사회적 상호작용주의에서의 언어습득과정 (비고츠키의 이론)
3-2 스키마 이론과 초인지 이론
1). 언어습득이론
(1) 스키마 이론
(2) 초인지 이론
3-3 언어 이전 시기
※ 유아 언어의 발달적 특징
1). 언어 이전시기
(2) 소리내기(쿠잉) (이경화 외, 2010)
(3) 옹알이(이경화 외, 2010)
(4) 자기소리 모방(한유미 외, 2011)
(5) 타인소리모방(한유미 외, 2011)
(6) 표현적인 무의미한 소리(한유미, 외 2011)
(7) 몸짓(한유미 외, 2011)
1) 인지이론
(1) 인지적 상호작용주의에서의 언어습득과정 (피아제의 이론)
(2) 사회적 상호작용주의에서의 언어습득과정 (비고츠키의 이론)
3-2 스키마 이론과 초인지 이론
1). 언어습득이론
(1) 스키마 이론
(2) 초인지 이론
3-3 언어 이전 시기
※ 유아 언어의 발달적 특징
1). 언어 이전시기
(2) 소리내기(쿠잉) (이경화 외, 2010)
(3) 옹알이(이경화 외, 2010)
(4) 자기소리 모방(한유미 외, 2011)
(5) 타인소리모방(한유미 외, 2011)
(6) 표현적인 무의미한 소리(한유미, 외 2011)
(7) 몸짓(한유미 외, 2011)
본문내용
을 즐기게 되고 자기가 낸 소리를 듣고 만족을 느끼게도 됨.
* 소리를 듣는 동안에는 조용해지고 소리가 멈추면 흥분하여 옹아리를 하다가 우연히 자신이 들은 것을 반복하며 자음과 모음의 분화가 시작.
* 6 - 12개월에는 자음과 모음을 결합하여 여러 소리를 만들어 반복하는 자기 모방/불완전한 모방 나타나는데 이는 울음 외에 내는 소리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함.
(5) 타인소리모방(한유미 외, 2011)
* 자기소리 모방이 끝나면 어른의 말소리를 모방함.
* 생후 9 - 10개월 무렵의 영아는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어른의 말소리를 의식적으로 모방함.
* 메아리처럼 그대로 모방한다고 하여 반향적 모방이라 함
* 이 시기 영아는 어른의 말소리뿐 아니라 동작까지도 모방함.
*부모의 음성화가 영아의 음성화를 촉진시키므로 부모는 영아와 적극적인 상호작 용을 필요로 함.
(6) 표현적인 무의미한 소리(한유미, 외 2011)
* 1년 정도가 되면 영아는 일련의 발음을 이용하여 일시 중단, 음조의 변화 그리고 리듬을 가진 문장처럼 들리는 소리를 냄.
* 이러한 소리는 모국어에 있는 소리이기는 하지만 실제 단어를 말하는 것은 아니며 표현적인 무의미한 소리라고 하는 진짜 단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무의미하게 말하는 것에 불과함.
* 표현적인 무의미한 소리는 일어문을 시작하면 곧 사라짐.
(7) 몸짓(한유미 외, 2011)
* 영아기에는 의사소통의 많은 부분을 일명 베이비 사인(baby sign)이라고 불리는 몸짓에 의존함.
* 몸짓은 아직 말을 할 수 없는 영유아가 말하고 싶은 것을 동작으로 상징화해서 의사 소통하는 것이라 함.
* 몸짓을 신체언어 또는 숨겨진 언어라 함.
* 말을 할 수 있기 훨씬 전 부터 손동작을 시작으로 몸짓을 함.
* 영유아가 언어를 이해하게 되었음을 나타내는 몸짓.
- ‘안 돼’라는 제지적 지시에 행동을 멈추고, ‘아빠 어디 있니?’하고 물으면 아빠를 찾으려고 두리번거림.
- ‘저기 강아지가 있네’ 하면 강아지를 보거나 강아지 인형을 가져와 내밀어 보여 주기도 함.
- 아기가 약 9 -11개월쯤 되면 ‘--응’하고 소리를 내며 어른의 눈을 쳐다보면서 사물을 가리키는데 이것은 ‘저거 주세요’ 하고 말하는 듯한 손동작을 많이 함.
* 의사소통을 하는데 몸짓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데 계속 몸짓을 사용할 때에는 습관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음.
* 미소나 모방도 몸짓에 속하며 몸짓은 유아기 의사소통에 있어서 중요한 한 형태임.
* 몸짓을 통한 의사소통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음.
① 지시적 몸짓
- 지시적 몸짓은 몸짓의 형태라기보다 어떠한 맥락에 의해서 의미가 정해진다는 특징이 있음.
- 지시적 몸짓은 9 - 13개월에 나타나는 것으로 다가가기, 주기, 보여주기, 지적하기 등이 있음.
- 다가가기는 요구하거나 요청하기 위해 손가락을 펼쳤다 오므렸다 하면서 원하는 사물을 향해서 다가가고 성인의 눈과 사물을 번갈아 가면서 보는 것
- 주기는 성인의 관심을 끌려고 성인에게 사물을 주는 것
- 보여주기는 성인의 관심을 끌려고 성인의 시선 안에 있는 사물을 들고 있는 것
- 지적하기에서 영아는 성인이나 지시하고자 하는 것을 번갈아 보면서 주변에 있는 어떤 사물, 위치, 사건을 향해서 검지손가락을 펼치는 것
② 표상적 몸짓
- 표상적 몸짓은 어떤 맥락에 덜 의존적이며 손이나 몸의 움직임, 얼굴 표정을 포함함.
- 표상적 몸짓은 지시물이나 지시물 집단 또는 관계를 ‘나타낸다’는 특징이 있음
- 전화기를 의미하기 위해서 귀에 주먹을 가져가는 것이나 새를 표현하기 위해서 손 을 펄럭이는 것 등.
- 사물과 생각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음을 영아가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것
- 영아가 첫 단어를 표출하기 시작할 때쯤 나타나고, 사물이나 생각을 말로 표현하게 될 때 사라짐.
③ 몸짓의 발달 및 기능
- 생후 10개월 전 후 지시적 몸짓을 사용하기 시작.
- 12~18개월에는 상대방을 보면서 몸짓을 하고 발성을 하는 쌍방향적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
- 대부분의 영유아는 자발적으로 몸짓과 말을 함께 조합해서 사용.
- 몸짓은 영유아가 의사소통하고자 할 때 부족한 단어를 보충해 주는 역할.
- 어린 영아의 경우 양육자의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 양육자의 몸짓에 의존.
- 몸짓은 언어습득을 늦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음성언어의 발달을 도움.
- 몸짓은 보다 빨리 능동적인 의사소통자가 될 수 있게 해 줌.
- 몸짓을 통해 영유아는 능동적으로 의사소통을 주도하게 됨.
- 영유아의 몸짓은 훈련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하도록 도울 수 있음.
* 영아의 몸짓을 지도할 때에 고려할 사항
첫째, 항상 말을 할 때 몸짓을 함께 사용하고
둘째, 영아가 첫 번째 몸짓을 나타낼 때 까지는 시간이 걸리므로 인내심을 갖고 기다 리며
셋째, 영아의 몸짓을 다른 가족원이나 교사(양육자)와 함께 이야기를 통해 공유하고
넷째, 영아가 리드하는 대로 따라서 격려하며 또 다른 몸짓으로 창의성을 발휘하 도록 하며
다섯째, 몸짓 훈련을 할 때에는 간단한 것으로 시작하고
여섯째, 항상 영아의 시도를 칭찬하고 기뻐함.
* 영아기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몸짓과 의미를 보면 아래의 표와 같음.
젖을 빨지 않고 입 밖으로 흘리거나 혀로 젖꼭지를 밀어 내는 것은 ‘배가 고프지 않다’,‘그만 먹겠다’를 의미하며 ‘입을 삐죽이 내밀 때는 유쾌하지 않으며’ 물건을 밀어낼 때는 그 물건을 원하지 않음을 표현하는 것임
* 부모나 교사는 이와 같은 영아들의 몸짓을 잘 이해하여 적절히 반응해 주는 것이 필요함
- 공통적인 몸짓과 의미(이경화 외 재인용, 2010)
몸 짓
의 미
* 젖을 빨지 않고 입 밖으로 흘림
* 혀로 젖꼭지를 밀어냄
* 입을 삐죽이 내밈
* 물건을 밀어 냄
* 물건을 향해서 손을 내밈
* 사람을 향해서 팔을 내밈
* 입술을 빨거나 혀를 내밈
* 미소 짓고 팔을 내뻗음
* 재채기를 심하게 함
* 옷을 갈아입히거나 목욕을 시킬 때 버 둥거리며 움
* 배가 더 이상 고프지 않다.
*불유쾌함
*원치 않음
*물건을 쥐어주길 원함
*안아주기를 원함
*배고픔
*안아주기를 원함
*춥거나 기저귀가 젖음
*이 행위를 싫어하고 화가 났음
* 소리를 듣는 동안에는 조용해지고 소리가 멈추면 흥분하여 옹아리를 하다가 우연히 자신이 들은 것을 반복하며 자음과 모음의 분화가 시작.
* 6 - 12개월에는 자음과 모음을 결합하여 여러 소리를 만들어 반복하는 자기 모방/불완전한 모방 나타나는데 이는 울음 외에 내는 소리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함.
(5) 타인소리모방(한유미 외, 2011)
* 자기소리 모방이 끝나면 어른의 말소리를 모방함.
* 생후 9 - 10개월 무렵의 영아는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어른의 말소리를 의식적으로 모방함.
* 메아리처럼 그대로 모방한다고 하여 반향적 모방이라 함
* 이 시기 영아는 어른의 말소리뿐 아니라 동작까지도 모방함.
*부모의 음성화가 영아의 음성화를 촉진시키므로 부모는 영아와 적극적인 상호작 용을 필요로 함.
(6) 표현적인 무의미한 소리(한유미, 외 2011)
* 1년 정도가 되면 영아는 일련의 발음을 이용하여 일시 중단, 음조의 변화 그리고 리듬을 가진 문장처럼 들리는 소리를 냄.
* 이러한 소리는 모국어에 있는 소리이기는 하지만 실제 단어를 말하는 것은 아니며 표현적인 무의미한 소리라고 하는 진짜 단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무의미하게 말하는 것에 불과함.
* 표현적인 무의미한 소리는 일어문을 시작하면 곧 사라짐.
(7) 몸짓(한유미 외, 2011)
* 영아기에는 의사소통의 많은 부분을 일명 베이비 사인(baby sign)이라고 불리는 몸짓에 의존함.
* 몸짓은 아직 말을 할 수 없는 영유아가 말하고 싶은 것을 동작으로 상징화해서 의사 소통하는 것이라 함.
* 몸짓을 신체언어 또는 숨겨진 언어라 함.
* 말을 할 수 있기 훨씬 전 부터 손동작을 시작으로 몸짓을 함.
* 영유아가 언어를 이해하게 되었음을 나타내는 몸짓.
- ‘안 돼’라는 제지적 지시에 행동을 멈추고, ‘아빠 어디 있니?’하고 물으면 아빠를 찾으려고 두리번거림.
- ‘저기 강아지가 있네’ 하면 강아지를 보거나 강아지 인형을 가져와 내밀어 보여 주기도 함.
- 아기가 약 9 -11개월쯤 되면 ‘--응’하고 소리를 내며 어른의 눈을 쳐다보면서 사물을 가리키는데 이것은 ‘저거 주세요’ 하고 말하는 듯한 손동작을 많이 함.
* 의사소통을 하는데 몸짓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데 계속 몸짓을 사용할 때에는 습관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음.
* 미소나 모방도 몸짓에 속하며 몸짓은 유아기 의사소통에 있어서 중요한 한 형태임.
* 몸짓을 통한 의사소통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음.
① 지시적 몸짓
- 지시적 몸짓은 몸짓의 형태라기보다 어떠한 맥락에 의해서 의미가 정해진다는 특징이 있음.
- 지시적 몸짓은 9 - 13개월에 나타나는 것으로 다가가기, 주기, 보여주기, 지적하기 등이 있음.
- 다가가기는 요구하거나 요청하기 위해 손가락을 펼쳤다 오므렸다 하면서 원하는 사물을 향해서 다가가고 성인의 눈과 사물을 번갈아 가면서 보는 것
- 주기는 성인의 관심을 끌려고 성인에게 사물을 주는 것
- 보여주기는 성인의 관심을 끌려고 성인의 시선 안에 있는 사물을 들고 있는 것
- 지적하기에서 영아는 성인이나 지시하고자 하는 것을 번갈아 보면서 주변에 있는 어떤 사물, 위치, 사건을 향해서 검지손가락을 펼치는 것
② 표상적 몸짓
- 표상적 몸짓은 어떤 맥락에 덜 의존적이며 손이나 몸의 움직임, 얼굴 표정을 포함함.
- 표상적 몸짓은 지시물이나 지시물 집단 또는 관계를 ‘나타낸다’는 특징이 있음
- 전화기를 의미하기 위해서 귀에 주먹을 가져가는 것이나 새를 표현하기 위해서 손 을 펄럭이는 것 등.
- 사물과 생각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음을 영아가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것
- 영아가 첫 단어를 표출하기 시작할 때쯤 나타나고, 사물이나 생각을 말로 표현하게 될 때 사라짐.
③ 몸짓의 발달 및 기능
- 생후 10개월 전 후 지시적 몸짓을 사용하기 시작.
- 12~18개월에는 상대방을 보면서 몸짓을 하고 발성을 하는 쌍방향적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
- 대부분의 영유아는 자발적으로 몸짓과 말을 함께 조합해서 사용.
- 몸짓은 영유아가 의사소통하고자 할 때 부족한 단어를 보충해 주는 역할.
- 어린 영아의 경우 양육자의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 양육자의 몸짓에 의존.
- 몸짓은 언어습득을 늦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음성언어의 발달을 도움.
- 몸짓은 보다 빨리 능동적인 의사소통자가 될 수 있게 해 줌.
- 몸짓을 통해 영유아는 능동적으로 의사소통을 주도하게 됨.
- 영유아의 몸짓은 훈련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하도록 도울 수 있음.
* 영아의 몸짓을 지도할 때에 고려할 사항
첫째, 항상 말을 할 때 몸짓을 함께 사용하고
둘째, 영아가 첫 번째 몸짓을 나타낼 때 까지는 시간이 걸리므로 인내심을 갖고 기다 리며
셋째, 영아의 몸짓을 다른 가족원이나 교사(양육자)와 함께 이야기를 통해 공유하고
넷째, 영아가 리드하는 대로 따라서 격려하며 또 다른 몸짓으로 창의성을 발휘하 도록 하며
다섯째, 몸짓 훈련을 할 때에는 간단한 것으로 시작하고
여섯째, 항상 영아의 시도를 칭찬하고 기뻐함.
* 영아기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몸짓과 의미를 보면 아래의 표와 같음.
젖을 빨지 않고 입 밖으로 흘리거나 혀로 젖꼭지를 밀어 내는 것은 ‘배가 고프지 않다’,‘그만 먹겠다’를 의미하며 ‘입을 삐죽이 내밀 때는 유쾌하지 않으며’ 물건을 밀어낼 때는 그 물건을 원하지 않음을 표현하는 것임
* 부모나 교사는 이와 같은 영아들의 몸짓을 잘 이해하여 적절히 반응해 주는 것이 필요함
- 공통적인 몸짓과 의미(이경화 외 재인용, 2010)
몸 짓
의 미
* 젖을 빨지 않고 입 밖으로 흘림
* 혀로 젖꼭지를 밀어냄
* 입을 삐죽이 내밈
* 물건을 밀어 냄
* 물건을 향해서 손을 내밈
* 사람을 향해서 팔을 내밈
* 입술을 빨거나 혀를 내밈
* 미소 짓고 팔을 내뻗음
* 재채기를 심하게 함
* 옷을 갈아입히거나 목욕을 시킬 때 버 둥거리며 움
* 배가 더 이상 고프지 않다.
*불유쾌함
*원치 않음
*물건을 쥐어주길 원함
*안아주기를 원함
*배고픔
*안아주기를 원함
*춥거나 기저귀가 젖음
*이 행위를 싫어하고 화가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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