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영토 & 토즈
본 자료는 10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민들레 영토 & 토즈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선정 이유
민들레 영토
1. 경영 철학
2. 비전
3. 프랜차이즈 현황
4. 주 타깃 층
5. 차별화 전략
6. 메뉴 분석
7. SWOT분석
8. 결론

토즈
1. 토즈 소개
2. 토즈 프로그램
3. 이용방법
5. 이용가격
6. 주요 주최사 & 후원사
7. 토즈의 경쟁력 & 생존전략
8. 토즈의 전망 과 결론
(첨부)
1.문화 감성 마케팅2.민토 스토리 (지승룡 사장)

본문내용

한 뒷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나무로 빙 둘러싸여 숲 속에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카페는 테라스에 정원도 만들어 별장 같은 분위기를 더한다. 아트레온은 최첨단 멀티플렉스 극장 건물이기 때문에 세미나를 마친 사람들은 영화도 보고 토즈라운지에서 맛있는 식사도 즐길 수 있어 복합 문화공간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다.
서비스적인 면에서는 예약이 꽉 차 있더라도 커뮤니티 정모장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모장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거점지역에 있는 회사, 학원, 카페등과의 협력을 통하여 커뮤니티 정모장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신촌의 사미사 어학원, 정철 사이버 어학원, 파고다학원 등에서 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많은 공간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커뮤니티 정모장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2002년 1월 토즈가 신촌에 생긴 뒤로 김윤환 사장이 만난 커뮤니티 운영자들만 1천여명이 넘는다. 커뮤니티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는 김윤환 사장의 열정에서 비롯된 일이다. 이렇듯 토즈는 온라인 모임을 인터넷에서만 머물게 하지 않고 오프라인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한다. 커뮤니티 고객들은 토즈 전체 고객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데, 이는 토즈와 커뮤니티 멤버들 사이의 깊은 유대관계에서 비롯된 결과일 것이다. 토즈는 세미나실 대여 사업을 하는 곳이지만 커뮤니티 만남의 장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허물없이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하는 것이이고, 편안한 공간과 편리한 시설이 모두 갖춰진 이 공간은 세미나 전문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7. 토즈의 전망 과 결론
경기가 안 좋은 현실에서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자기개발을 하기 위한 사람들의 수요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 스터디나 세미나는 자기개발 및 성공에 관련된 학술적인 모임이다. 불경기일수록 이러한 모임들은 늘어나게 된다. 토즈의 성공요인의 일등공신은 무엇보다도 토즈와 같은 장소를 원하는 단체의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는데 이런 수요를 충족시켜줄 장소가 부족했다는 것이다. 민들레 영토나 프린스턴 스퀘어같이 스터디를 위한, 독서를 위한 카페가 몇 군데 있었지만 온라인상에서 활동하던 커뮤니티 모임들이 모일 수 있는 장소는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토즈는 수요를 정확히 판단하여 마땅한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그러나 적극적인 광고 홍보가 부족하고, 짧은 기업역사로 인해 시장 인지도를 올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본다. 스타벅스나 민들레영토 같은 매장만의 독특한 분위기,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하고, 구비광고만 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마케팅 부분에 치중한다면 약점을 극복하고 번창 할 것이라 전망한다.
언제든지 부담없이 들를 수 있고, 때로는 혼자 가서 조용히 책을 읽거나 공부할 수도 있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툭 터 놓고 얘기할 수 있는 곳, 집도 학교도 직장도 아닌 제 3의 공간은 삭막한 도시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울타리 안에 있는 가까운 사람들이 아닌 좀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공간을 찾는데 복합 문화공간인 ‘토즈’ 가 그 해답인거 같다.
첨부 자료)
1. 문화 감성 마케팅
문화와 감성으로 승부하는 마케팅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있어 마케팅 믹스, 마케팅 4P전략 등은 이제 구닥다리(?)가 된 지 오래다. 감성마케팅, 체험마케팅 등의 다양한 마케팅이 등장하였고 그 중 문화마케팅은 최고의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포스코가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클래식 김민기\"를 주최하고, 베니건스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후원하고, 오페라와 가곡이 기업의 CF에 등장하고 있다. 앞의 예와는 다르지만 민들레 영토 또한 다른 방법으로 문화 마케팅을 펼쳐 나가고 있있다. 도시에서 느끼기 힘든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자는 것을 기업의 모토로
정하고, 인정 많고 친절한 최고의 서비스를 목표로 하여 고객들을 대하여 왔고 민들레 영토
안에서는 여러가지 문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영화를 관람하고, 책을 읽으며,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할 수있고, 각종 이벤트 등을 하기도 하고, 다른 뮤지컬, 콘서트 등과
협찬해서 서로 홍보해주는 효과도 보고 있다. 그로 인해 줄을 서지 않으면 이용하기 힘든 카페 라는 인식을 국민에게 심어 줄 수 있게 되었다.
기업의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있어 \'문화예술(Culture & Arts)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이젠 하나의 트렌드가 된 것이다.
이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를 제작한 \'PMC\'는 최근 \'UFO\'라는 새로운 공연물을 세상에 내놓았다. 주유소에 불시착한 외계인과 지구인이 춤 대결을 벌인다는 기상천외한 컨셉의 이 공연은 색다른 기획만큼이나 새로운 문화마케팅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극의 배경이 되는 주유소를 \'SK 주유소\'로 설정하여 SK(주)의 기업이미지를 \'UFO\'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노출하였고, \'LG 텔레콤\'의 캐릭터인 \'홀맨과 블랙홀\'을 극중인물로 등장시킴으로써 관객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LG 텔레콤\'에는 새로운 마케팅효과를 선사하였다. 물론 \'UFO\'의 문화마케팅이 전체적인 공연의 작품성을 해친다는 평가도 있지만, 기업과 문화예술의 관계를 후원을 넘어선 투자의 개념으로 이끌어 낸 PMC의 시도는 높이 평가할 만 하다.
감성마케팅.
제품 또는 서비스의 기본적 편익이나 기능보다는 symbol, message, image 등을 중시하는 마케팅.
즉, 제품 제조 기술의 발전으로 경쟁 기업들간의 기술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다 보니까 앞서 말씀드린 제품의 기본적인 편익이나 기능 또는 가격을 강조(그러한 마케팅을 이성 마케팅이라고함.)하기 보다는 고객의 기분과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감성적인 자극을 통해 제품 브랜드와 유대 관계를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마케팅 활동을 말한다
2.민토 스토리(지승룡 소장)
지승룡(소장)
연세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 목회. 교직 생활 중 다방마담이 되고 싶어 민토를 창립.
민토 설립 전에 이혼을 해 목회에서도 너무 큰 핸디캡으로 인해 실패히고, 카페에서도
  • 가격3,200
  • 페이지수29페이지
  • 등록일2013.08.26
  • 저작시기2013.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516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