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별 물리치료]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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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질환별 물리치료]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정의
원인
분류
증상
진단
임상소견
관리
예방
운동치료

본문내용

점막의 부종, 기관지 평활근 수축, 점액의 과다분비를 발작적으로 원상 회복시키는 치료과정이다. 천식발작의 정도에 따라 저산소혈증 혹은 고탄산가스혈증과 이에 따른 산·염기평형의 변화에 대해서도 특별한 치료를 요하기도 한다. 급성 호흡부전증에 빠지면 인공호흡기의 사용 등 응급조치도 필요하다. 예방요법도 중요한데 운동유발성 천식에서 운동전 적절한 전 처치가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외인성 천식에서는 원인 알레르겐으로부터의 회피요법이 가장 중요하다. 회피요법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면역요법을 고려해야 한다. 천식발작을 유발하는 요인 및 약물들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폐기종 (emphysema)
1. 정의
- 호흡시 폐포의 개폐를 조절하는 섬유가 파괴되어 폐포가 과잉으로 늘어난 만성 폐질환
2. 성별/나이
- 대개 55-75세 정도에서 시작됨
3. 증상
- 조기단계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없음
- 숨이 짧아지고 이 증상이 수년에 걸쳐 더욱 심해짐
- 천식음이 나고 기침을 할 때 가래가 별로 나오지 않음
- 폐와 기관지 감염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음
4. 원인
- 오랫동안 담배를 피움
- 공기오염
- 폐내 폐포의 염증
- 유전적으로 트립신(단백질 분해효소)이 결핍
5. 위험인자
- 호흡을 더 세게 해야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
(예: 유리를 불거나 목관악기 연주자)
- 폐조직의 기능을 약화시키는 감염이 반복적으로 일어날 경우
- 본인이 알레르기성 체질이거나 가족중 알레르기 환자가 있는 경우
6. 예방법
- 금연
- 공기가 오염된 곳에 가지말 것
- 신선한 공기속에서 적당히 운동을 함
- 유행성 감기나 폐렴을 미리 예방함
- 호흡기 질환 환자와의 접촉을 피함
- 폐감염시에는 항생제 치료
7. 합병증
- 폐감염에 대한 감수성 증가
- 만성 폐색성 폐질환
- 호흡기 부전증
- 울혈성 심부전증
8. 치료전망
- 치료는 할 수 없으나 증상을 조절하여 심해지지 않게 방지할 수 있음
- 폐기종으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년간 생존하기도 함
- 합병증이 있을 경우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임
9. 치료법
-일반요법
금연
호흡을 자극하는 물질과 접촉을 피함
공기 오염이 심한 곳에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되도록 노출을 적게하고 필요하면 직업 전환도 고려해봄
집안내에 습도를 조절해주고, 여유가 있으면 공기청정기를 설치함
알레르기가 있으면 폐기종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바로 치료함
갑작스런 온도, 습도 변화를 피하고 크게 이야기하거나 울지말 것
구강 감염을 막기위해 이를 규칙적으로 닦음
취침시 발을 10cm이상 높게 하여 폐의 밑 부분에 점액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함
호흡 연습을 배워 실시함
-약물요법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항생제 사용(amoxicillin,EM,co-trimoxazole,2세대macrolide)
기관지 경색을 이완시키기 위해 기관지 확장제 사용(천식참조)
유행성 감기, 폐렴은 미리 예방함
* 증상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을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러한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중요한 증상은 대부분 호흡곤란과 만성적인 기침입니다. 때로는 객담을 동반하기도 하고, 숨을 쉴 때, 특히 숨을 내쉴 때 가슴에서 천명음이라고 하는 쌕쌕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호흡곤란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발생하며, 가만히 있을 때보다 움직이거나 일을 할 때 호흡곤란 증상이 더욱 심해져서 결국 일상 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심한 경우에는 환자가 숨을 쉴 때 가슴 근육을 사용하면서 숨을 몰아쉬고, 매우 힘들게 호흡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입술과 손끝이 파래지는 청색증을 관찰할 수 있다.
* 진단
1초 강제호기량이 거의 정상에 가까우면 경증, 정상의 50~80%이면 중등증, 30~50% 이면 중증 ,30%미만이거나 만성적인 호흡부전이 있으면 위중증으로 구분한다.
copd는 천식과 유사하다. 숨이 차고 가래가 나오는 것이 닮앗다. 남산내과신경과병원 이봉춘 원장은 “얼핏 구분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천식은 증상이 주로 밤에 나타나고 가족력이 있고 알레르기 잘환과 잘 동반되고 증세가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며 오락가락하지만 copd는 하루에 한갑씩 20년 이상의 흡연력이 있어야 발병하고 가래 기침이 주로 새벽에 잘나타나며 증상이 지속적이다”고 말했다.
* 임상소견
COPD의 임상적 특징은 기침, 가래 그리고 호흡곤란을 장기간에 걸쳐서 호소하는 것이며 특히 폐염 등 호흡기에 감염이 발생하면 평소 안정상태 에서는 큰 불편을 느끼지 못했던 증상이 갑자기 악화되어 호흡곤란을 더욱 심하게 호소하게 된다. 그리고 평상시 호흡운동에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호흡보조근육이 동원될 정도로 호흡이 힘들어지고 호흡의 깊이가 얕아지며 호흡수도 빨라지는데 이때 호기는 더욱 길어지면서 강해진다.
청색증(cyanosis)이 나타나기도 하며 심할 경우에는 며칠씩 잠을 이루지 못해서 거의 탈진상태에 이르게 되고 더욱 심해지면 의식이 혼미해져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기도가 폐쇄되면 청진상 천명음(whezzing)이 들리며 심한 경우에는 호흡음이 들리지 않을 수도 있다.
COPD의 진단시에는 자세한 병력과 진찰소견이 중요하며 그외에 흉부 X - 선 사진, 폐기능검사 및 심전도 등이 도움이 된다. 특히 흡연자인 경우 에는 1 - 2년마다 폐기능검사를 받아보아야 하며 비흡연자도 3 - 4년에 한번씩 폐기능검사를 받아보도록 권장하고 있다.
* 관리
▶일반적 요법. COPD환자에서 폐기종이면 만성 기관지염이 우세하든지 여러 일반 요법들이 악화를 방지하고 환자와 안녕을 증진하기 위해 시도된다. 심한 COPD를 가진 환자에서 금염으로 인한 폐기능의 호전이 거의 없다고 할지라도 이는 폐와 기도의 더 이상의 손상을 방지하는데 필수적이다. 일반적인 환경에서의 대기오염이나 직업적인 노출도 가능한한 피해야 한다. 심한 대기오염이 COPD의 악화를 유발하는 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이러한 기간동안 환자는 내부 환경이 조절되는 실내에 있거나 오염이 정화될 때까지 그 지역을 떠나 있어야 한다.
정기적인 운동의 역할은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정기적인 운동요법이 안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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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30
  • 저작시기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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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7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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