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론요약] 목사는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목사의 인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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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론요약] 목사는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목사의 인격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목사는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목사는 겸손해야 한다
- 목사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쳐야만 한다
- 순종적인 목자

목사의 인격
- 성적 도덕성
- 가정에서의 리더십 입증
- 태도와 행동에서의 고결함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 않도록 심각하게 예방책들을 강구했다. 오늘날은 다르다. 오늘날의 술은 과일에서 바로 만들어져 고의적으로 발효된다. 술과 물을 섞는 것은 어떤 포도주 감별사에게도 중차대한 죄일 것이다.
따라서 목사에 술 취하지 말라고 한 성경의 명령은 더욱더 깊게 와 닿을 수 있다. 분명히 초대교회에 주님을 알던 신자들은 물과 섞은 포도주를 마시거나 무알콜로 재구성된 포도주스를 마셨다. 게다가,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분명히 포도주가 들어간 것은 아예 피했기 때문에 바울은 디모데에게 의학적 용도로 포도주를 조금 마시라고 권면해야 했을 정도다. 로마서 14장과 고린도전서 8장에서 바울은 다른 신자를 실족하게 하는 모든 것에 대해 경고한다. 레위기 10장 9절은 제사장들에게 술을 멀리하라고 지시했다. 잠언 31장 4~5절은 제후나 군주에게 똑같은 가르침을 준다. 여기서 찾을 수 있는 원칙은 광범위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온전한 정신없이 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구타하지 아니하며, 이 네 번째 용어는 여기와 디모데전서 3장 3절에만 나온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을 치기 위해 손이나 주먹, 방망이, 또는 돌을 사용하는 사람에 대해 말한다. 그것은 고대에 사람들이 갈등을 해결하는 흔한 방법이었다. 아마도 지금 사람들은 더 교묘한 복수의 수단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고린도후서 11장 19절에서 바울은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라고 말했다. 그는 어리석은 자들이 우리에게 하기 쉬운 일들에 대해 계속해서 실례를 든다. 어떤 사람들은 화가 나면 우리의 뺨을 칠 것이고 그것은 우리 모두가 참는 법을 배워야 하는 어떤 것이다(20절). 목사는 확실히 이런 모욕을 견딜 준비가 돼 있어야 하지만 절대 다른 사람에게 타격을 입혀서는 안 된다. 사람들을 때리며 다니는 사람은 분명히 영적 목회에 어울리지 않는다. 디모데후서 2장 24~25절은 주님의 종은 사역에서 다툼이 아니라 평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영적 리더는 경건하고 온유하고 겸손하게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이것이 목사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묘사하는 다섯 번째 이자 마지막 부정 항목이다. 이 헬라어 단어는 ‘부끄러운’의 뜻을 지닌 아이스크로스와 ‘개인적 이득’을 가리키는 케르도스 두 단어의 복합이다. 목하에게 사례를 지급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여기에서 암시하는 것이 아니다. 설교자는 급료를 받을 권리가 있으며 그들에게 사례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사역으로 부르신 사람들은 그런 목적 때문에 설교하지 않을 것이다. 디도서 본문에 사용된 것과 똑같은 표현을 사용한 베드로전서 5장 2절은 하나님의 양 떼의 참된 목자는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일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것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오히려 그것들에서 달아날 것이다. 돈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과 타협할 것이고 어떤 식으로든 야비한 방법으로 이득을 추구할 것이다. 영적 리더십에 있는 사람은 너무나 쉽게 타락할 수 있기 때문에 욕심을 부리거나 방종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그는 하나님의 돈을 다룰 때 오직 가장 거룩한 손들만 사용해야 한다.
긍정적인 항목
나그네를 대접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로 번역된 복합어는 문자 그대로 ‘이방인을 사랑하는 사람’을 뜻한다. 그것은 자주 언급되는 그리스도인의 특징이다. 그것이 가리키는 기본 원칙은 목사는 자신이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자기 자신과 자기의 자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초대 교회의 상황에서 그것은 주로 다른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가리키는 말이었다. 성경적 의미에서 나그네 접대는 친구를 저녁 식사에 부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친절한 일이지만 예수님이 사역하려는 이들에게 하신 말씀을 주목하라. 목사는 대한 사람이어야 한다. 이득을 쫓는 걸 좋아하기는커녕 자기가 가진 게 무엇이건 그 모든 것을 자신이 모르는 사람들의 필요조차도 채워 주는 방편으로 여긴다.
선행을 좋아하며, 목사는 또한 선한 사람들과 선행을 좋아한다. 우리는 친구나 그 주변의 것들을 봄으로써 어떤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누구랑 어울리는가? 여가 시간에 무엇을 하는가? 그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몇몇 대답은 빌립보서 4장 8절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한다.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목사의 가슴은 이런 덕에 반응한다.
신중하며, 세 번째 긍정적인 특징은 또 다른 복합어로 사고 과정을 가리키는 프로네오와 구원하는 의미의 소조의 결합이다. 의로우며, 이것은 하나님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사람의 행위를 묘사한다. 그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평결이 긍정적임을 가리키는 법률용어다. 그는 거룩한 기준에 따라 살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람으로 알려진다.
거룩하며, 이단어는 ‘순수하고 오염되지 않은, 어떤 죄의 더러움에서도 자유한’것을 뜻한다. 당신이 바라보는 목사의 삶의 모든 영역은 모범적이다. 거기서 죄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능력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 그렇게 살 수 있다. 목사는 그 위대한 가능성의 살아 있는 암시다.
의로우며, 이것은 하나님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사람의 행위를 묘사한다. rm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평결이 긍정적임을 가리키는 법률용어다. 그는 거룩한 기준에 따라 살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람으로 알려진다.
절제하며, 이것이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자격 조건이다. 목사는 자신의 생활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영적 책임 그룹은 물론 필요하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주님 앞에서 걷는 걸 도와줄 친구, 짝, 동역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만약 어떤 사람이 혼자 있을 때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없다면 그는 목회직에 합당하지 않다. 명심하라. 만일 사람이 죄를 짓기 원한다면, 어떤 책임 그룹을 그가 가지고 있건 상관없이 그는 결국 죄를 범할 시간과 장소를 찾을 수 있다. 결국, 목사의 인격은 속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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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3.08.31
  • 저작시기2013.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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