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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다. 이것을 그저 윤리책에나 나오는 말쯤으로 치부한다면 그렇게 살 수밖에 없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으니 저자의 생각은 존중한다.
그런데 부자가 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을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까지 부자가 된 사람의 수와 앞으로 부자가 될 사람의 수를 합친 만큼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의 추월차선 법칙도 그 중의 하나에 해당한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자신만의 부자 법칙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은 다른 부자의 성공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자신만의 성공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이전의 부자들의 삶을 참고하면서 말이다.
스티브 잡스는 2007년 1월 아이폰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아이스하키 선수인 웨인 크레츠키가 \"나는 아이스하키의 퍽이 어디 있는지가 아니라 어디로 갈지를 생각하고 경기를 한다.\" 는 말을 인용했다.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맹목적으로 다른 부자의 성공 비법을 쫓는 것도 퍽이 있는 데만 쫓아가는 평범한 아이스하키 선수의 모습과 일맥상통해 보인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은 37세에 은퇴했는데, 왜 작가로 일하며 이 책을 낸 것일까? 아직 벌어야 할 돈이 남았는가?
그런데 부자가 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을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까지 부자가 된 사람의 수와 앞으로 부자가 될 사람의 수를 합친 만큼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의 추월차선 법칙도 그 중의 하나에 해당한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자신만의 부자 법칙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은 다른 부자의 성공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자신만의 성공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이전의 부자들의 삶을 참고하면서 말이다.
스티브 잡스는 2007년 1월 아이폰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아이스하키 선수인 웨인 크레츠키가 \"나는 아이스하키의 퍽이 어디 있는지가 아니라 어디로 갈지를 생각하고 경기를 한다.\" 는 말을 인용했다.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맹목적으로 다른 부자의 성공 비법을 쫓는 것도 퍽이 있는 데만 쫓아가는 평범한 아이스하키 선수의 모습과 일맥상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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